결혼한 지 3년 다 되어가는데, 며느리의 기본 도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딱 기본 도리만 다들 하라고 하는데, 그 기본 도리가 뭘까요?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며느라기병에 걸렸는지...결혼 전, 시아버님 생신 때는 케이크 만들어서 남자 친구(현재 남편) 편에 보냈고, 환갑일 때는 제 용돈으로 100만원 드렸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시부모님 생신 및 명절, 어버이 날 등등...용돈 및 선물을 드렸고요... (시아버님께는 발렌타인데이 쵸콜렛도 만들어서 드렸네요....) 남편이랑 여행 다녀오면, 기념품도 항상 사와서 드렸습니다. 올해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런데 올해 아가가 태어났는데, 아가옷 달랑 4벌만 가지고 아기 보러 오셨습니다.ㅠ고생했고 제 몸은 어떠냐고 물어보시지도 않으셨어요...제가 시부모님 섭섭하다고 남편이랑 말하다가 싸웠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딱 기본 도리만 하려고 하는데.... 그 기본 도리가 뭔지 참 애매합니다. (그동안 시가 일로 마음의 상처가 있었음에도... 잘 해 보려고 했는데.. 이제 그만 하려고요....)
시부모님 생신/어버이날/명절... 이렇게만 보통 챙기라고 하는데...그럼 결국 다 챙겨야 한다는 말 아닌가요? ㅠ(왜 저만 챙겨야 하는 건가요..?ㅠ) 용돈/선물 다 챙기기도 싫고, 그냥 인사만 드리고 싶어요 마음 같아서는.....ㅠ
며느리의 기본 도리가 뭘까요?
딱 기본 도리만 다들 하라고 하는데, 그 기본 도리가 뭘까요?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며느라기병에 걸렸는지...결혼 전, 시아버님 생신 때는 케이크 만들어서 남자 친구(현재 남편) 편에 보냈고, 환갑일 때는 제 용돈으로 100만원 드렸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시부모님 생신 및 명절, 어버이 날 등등...용돈 및 선물을 드렸고요... (시아버님께는 발렌타인데이 쵸콜렛도 만들어서 드렸네요....)
남편이랑 여행 다녀오면, 기념품도 항상 사와서 드렸습니다.
올해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런데 올해 아가가 태어났는데, 아가옷 달랑 4벌만 가지고 아기 보러 오셨습니다.ㅠ고생했고 제 몸은 어떠냐고 물어보시지도 않으셨어요...제가 시부모님 섭섭하다고 남편이랑 말하다가 싸웠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딱 기본 도리만 하려고 하는데.... 그 기본 도리가 뭔지 참 애매합니다. (그동안 시가 일로 마음의 상처가 있었음에도... 잘 해 보려고 했는데.. 이제 그만 하려고요....)
시부모님 생신/어버이날/명절... 이렇게만 보통 챙기라고 하는데...그럼 결국 다 챙겨야 한다는 말 아닌가요? ㅠ(왜 저만 챙겨야 하는 건가요..?ㅠ)
용돈/선물 다 챙기기도 싫고, 그냥 인사만 드리고 싶어요 마음 같아서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