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 인간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요.

ㅡㅡ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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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얘기를 하기 전에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예의바르다고, 학교에서 모범상 꾸준히 받아온. 주변에서 착하다는 말 많이 들은 사람인란걸 밝히고 싶어. 표현들이 많이 거칠거야. 그동안 18년동안 살아오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여기서 말하면서 풀어야 진짜 내가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서. 진짜 많이 우울하고. 이거 쓰면서도 눈물 나는데 최대한 요약해서 참고 써볼게. 쓰면서 생각나는 것들만 쓴거라 실제론 저거 보다 많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어. 참고로 예비고3 남학생이야.
어릴때부터 돌아보면. 유딩때 아빠랑 어디 같이 가거나 같이 운동할때 조금만 잘못하거나 못하면 다른 사람들 있는데 지감정 조절 못하고 혼내서 어릴때부터 같이 다니는거 쪽팔렸음. 지금봐도 분조장인거 같음. 저 나이에 애가 잘못 해봤자 얼마나 큰 잘못을 해?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타이를 생각을 해야지. 이때부터 싫었고. 초딩때 애들이 처음 어른 봤을때 놀라거나 무서워서 친구 아빠를 보더라도 인사를 못할수도 있잖아? 근데 그거 가지고 저런 애들이랑 놀지마라. 부모가 어떻게 가르친거냐 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가스라이팅 조카 당했네ㅋㅋ  
그리고 집안일 조카 안해. 근데 지는 맨날 도와줬데ㅋㅋㅋㅋ 어쩌다가 한번하는데 그것도 닥치고 하는게 아니라 지 성질 다 내고 함. 그래서 엄마가 부탁 자체를 거의 안함. 이런거 보고 내가 초딩 4학년때부터 엄마가 집안일 다해서 너무 불쌍했고 당연히 집안일은 다같이 하는 거니까. 이때부터 하다가 고2되고 중요한 시기니까 동생시키라고 초딩6학년이면 할 수 있잖아? 근데 이새끼도 골때리는게 지는 안하려함. 
그래서 내가 개지랄 발광을 떨어서 결국엔 집안일 스탑하고 가끔 설거지하는데. 이과정에서 애비가 니가 뭘 도와줬냐 그럼ㅋㅋㅋ 그래서 내가 총 3번정도 3일이상 집안일 안 도왔더니 __ 아무도 안도와줰ㅋㅋ 그래서 이렇게 매번 증명했는데도 맨날 언제 도와줬냐 똑같은 래파토리였음.
그리고 본인이 승진시험 2년?3년? 다시 준비할때 지 도시락 다 싸주게 하고 집에서 아예 말하는 소리 안들리게 조용히 말해라. 티비, 유튜브소리 안나게 해라. 떨어지는 소리 안 나게 해라 재수 없다. 실수로 밥먹다가 젓가락 떨어뜨렸더니 개지랄떨고 지 시험 못 봤을때 잘 안 도와줘서 그런거래. ㅋㅋㅋㅋㅋㅋ 
이짓을 2~3년 했으면 자식이 고등학교 들어갔으면 저정도로 집안 분위기 맞춰주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지가 유튜브보거나 노래부르는 소리, 지 목소리 크니까 좀 조용히 말해줘라 하는데 그럴거면 같이 왜 사냐고 나가라고,, 하 __ 조카 골때리넼ㅋㅋ 그만 말할게^^
이건 맨날 그러는건데 밥먹고 나서 맨날 트림하고 남이 할 땐 아주 개지랄을 떨면서 지가 할때 뭐라하면 소화가 안되서 그렇다함. 그리고 저때만 그러면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저때 말고도 돌아다니면서도 함. 그래서 좀 참으면 안되냐 했더니 죽으라는 거냐고 따짐. 본인이 밥먹고 누워서 유튜브나 쳐 보고 운동 안하고 있으니까 소화가 안되는걸 나한테 지랄이야. 그러니까 돼지새끼마냥 디룩디룩 살쪄서 소화가 안되지.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자기반성 없고, 내로남불임. 그리고 남들이 지보다 잘난 거 보면 깎아내리려함. 본인이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야 하는데 남 평가질 조카 하고. 어디가면 대접받을 생각하고. 그전에 본인이 부족한걸 채워서 남들이 알아봐줄 사람이 돼야지. 그래서 예전에 명절때마다 내려갈때마다 저래서 명절에 가족들끼리 안 만나. 근데 본인 잘못 모르고. 계속 왜 안가냐 물음ㅋㅋ병신새끼가.
그리고 뭐 말 할 때마다 지말이 다 맞는게 아니라면서 지말이 다 맞는거마냥 짓거리는데 조카 역겨움.그리고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불로소득 만드는거 욕하고 앉아있음.((여기서 정치색 알겠지?)) 누가 하지 말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 이해 못하는 새끼들이 병신이지. 뭘 욕하고 앉아있어. 그러니까 가족들 개고생시키면서 사는거지. 그리고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본인이 예전에 못하게 파토냈으면서.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강남으로 이사오고 현금이 7~8억 있어서 1억정도 대출받으면 학교랑 가까운 집 살 수 있어서 엄마가 사려는데 지가 조카 ㅈㄹ해서 못 삼. 그동안 부모 병원비 등 여러가지로 빚갚는거 힘들었던거 아는데 1억이면 충분히 은퇴전까지 갚을 수 있는 금액인데. 지보다 발 넓고, 학벌, 머리 좋은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다 알아보고 말했을까. 
지는 엄마에 비해 학벌, 머리, 주변에 친한 사람도 없고 경제에 대해서 아는 거 _도 없고 무슨 전투?정치? 같은 지랑 관련 없는 것만 찾아보면서 일본 망해야된다 중국 어쩌구 적폐 등등 하면서 동영상 보면서 옆에서 들리게 욕함. 분명 그런거 싫다고 하지마라달라 부탁하면 본인이 더 지랄함. 그리고 본인이랑 안 맞으면 무조건!! 욕하고 있음. 
암튼 결국엔 그 집이 25억까지 오르고 초딩때부터 고딩까지 이사 4번 다님. 전세 살면서. 대가리가 안 좋으면 믿을만한 사람이 말하면 들어야지 지생각이 다 맞는 줄 알음. 
이런거 때문에 고닥교 와서 현타 오지게 왔어ㅋㅋ 그래서 주식, 부동산, 창업공부 오지게 해서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여러가지 돈 벌 수 있는 방식, 가능성을 알았고 주식은 꾸준히 수익 잘냄. 이거 하나는 고맙네 __놈이^^ 공부해야 할 시기에 딴곳으로 눈돌릴 환경 만들어서 공부집중 못하게 하고. 아주 대단해.
그리고 지네 가족이 우리엄마 시집살이 조카 시켰음. 우리엄마가 훨씬 아까운데. 그리고 형이란 새끼는 한심하게 그나이 먹고도 백수로 살고 있는데 지부모한테 사업한다 뭐한다 하면서 가오잡고 다니면서 집 재산 다 탕진해서 결국엔 애비가 아예 부모한테 물려받은 재산이 없음. 그리고 지부모 병원비, 장례비까지 그새낀 안 냈음. 
그리고 지 동생 이름으로 대출받아서 쓰질 않나 그거로 울엄마가 뭐라하니까 지형이 울엄마 보고  막말하고 욕할때 누가봐도 지네 가족 잘못인데 암말도 안하고 있었음. 그래서 예전에 엄마가 이혼하려는데 내가 저런 아빠라도 있어야지 애들이 안 놀린다고 했데. 그때 말린 과거의 내가 후회스럽다. 만약 안 말렸으면. 현재보다 편하게 공부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엄마랑 잘 살텐데.
지가 사기 안 당하고 병원비 분담하고 그 형새끼가 재산 탕진 안했으면 대출없이 충분히 집사고 남음.
그리고 서울 재개발 아파트 외할머니한테 물려받을 거 울 엄마꺼여서 그때 상속세로 천만원만 내면 됐는데 지가 돈 아깝다고 지랄거림. 현재는 상속세 더 나올걸? 아직 상속 못 받았고, 집안 사정이 있어서 법적인 문제도 껴져 있어서 복잡함. 전에 상속받으려 할때 받았으면 저런 문제들 안생기는데 남 재산 가지고 못 물려받게 해서 상황이 복잡해짐.
이런거 보면서 느낀게 가장이 제대로 돼야 가족 구성원들이 편하고. 걸러야 될 사람들을 아주 잘 알게 해준것도 고맙네 강아지가.ㅎㅎ 오히려 좋네. 어린 나이에 인생에 관해서 깊게 고민,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이 과정 속에서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자살 생각까지 해봤는데 그만한 용기도 없고. 내가 자살하면 울엄마 너무 힘들게 대못박혀서 살까봐, 동생도 있으니 여러가지 상황 생각하니까 맘대로 죽지도 못하겠더라. 만약 내가 죽으면 그 화살이 남은 형, 동생, 엄마한테 갈게 뻔히 보이는데 나혼자 편하자고 그럴 순 없잖아? 암튼 다시 얘기하자면.
애비가 은퇴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만약 그때 집을 샀으면. 집 실거래보다 싸게 팔고. 전세살면서 안전하게 주거에 관한 현금 확보하고 남은 금액으로 꼬마빌딩이나 무인창업 등 이런식으로 돈 굴렸으면 지 은퇴하고 엄마가 또 고생할 일 없는데 벌써부터 엄마가 창업준비하니까 버는 금액에서 일정금액씩 주면 안되냐 ㅇㅈㄹ 떨고 있음. 
벌써부터 눌러앉아서 울엄마 등꼴 쳐 빨아 먹을생각하네? 지애미냐고. 내엄마라고. __개같은새끼가 진짜 최소한 사람이면 저런 말 안하는게 맞지않아? 농담이여도? 지랑 지네 가족때문에 현재까지 감정적으로 되게 힘들어 하시고 전에 자살생각까지 하셨는데. 지는 모를거임. __새끼가. 그냥 보험 비싼걸로 들어서 빨리 뒤져서 보험금 줬으면 좋겠다. 
혹시 그래도 너네 아빠고 학원비,학비,급식비 다 내주니까 잘하라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 얘기하자면. 학원 다 끊었고 엄마 돈으로 인강,책 결제했고. 학비, 급식비도 다 엄마 돈임. 그 인간 돈 쓰기 싫어서 그런거임.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공부하다가 갑자기 화나고 분하고. 감정소비가 너무 심한데 잊으려해도 안잊혀지고. 이젠 애비라는 인간이랑 말 섞기 싫어서 아예 말 안섞는데 매일 앞에서 얼쩡거리는거 _같아서 맨날 기분 잡쳐서 미치겠어. 
내년에 고3인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 불면증 심해지고 눈만 감으면 귀신이 보이는 느낌, 쎄한 느낌 받아서 잠 자기 힘들고, 자다가 갑자기 귀신 나오는 꿈 꿔서 놀라서 깨고 자다가 깨는거 반복하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컨디션 안좋은데 이게 계속 반복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진짜. 정신과 가기엔 나중에 내가 가고 싶은 과가 의학계열이여서 문제될까봐 못가겠고. 가서 이런 얘기하기도 개쪽팔리고 미성년자니까 만약 이 얘기 했을 때 엄마한테 얘길 할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이 얘길 들으면 엄마가 겉으론 티 안내도 너무 힘들어 하실게 안봐도 비디오라. 말도 못하고 계속 속은 썩어만 가는데... 현실적인 해결책을 형누나들이 줬으면 좋겠고. 그분이랑은 죽어도 잘 지낼 생각없어. 나중에 결혼할때 부를 생각없고. 장례식 안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