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네이트판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정말 제가 이상한가… 싶어 갑작스럽게 가입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요즘 태어나서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입사한지 이제 1년째인데 주변 선배들 및 부서장의
가스라이팅(너는 이 회사에 안맞는다, 소심하다, 예의가 없다 등등 뒷담화)과 동기 없이 혼자 막내생활을 1년 하다보니 굉장히 위축되고 제 스스로도 성격이 많이 소심하고 우울해진게 느껴져요…
특히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업무적 사고가 터져도 지금까지 뭐했냐며 제게 책임을 돌리기만 하고…
저는 일년동안 일하면서 아 나는 총알받이구나 방패막이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대학교때는 정말 다들 잘한다고 하고 똑똑하다라는 말을 듣고 살았기 때문에 이런 내려쳐짐이 더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와 가끔 통화하다 요즘 너무 힘들다 그러면 어머니는 나때에 비하면 넌 힘든것도 아니다.
다른 회사 나와봐라 더 지옥이다 하셨고 저는 그런 말씀이 너무 상처였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언쟁이 자주 있었던건 사실이에요.
그러다 점차 어머니와 전화를 안하게 되었는데 어제 갑자기 전화오셔서 너때문에 난 죽고싶다. 도대체 너가 힘든게 뭐냐 내가 더 아프고 내가 더 힘들다. 너는 니 손톱 밑 가시가 내 손발 잘린거보다 더 중요한 이기적인 애다.
내가 위로하면 받지도 않고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나라면 힘들때 내탓을 하고 반성을 하겠는데 맨날 남탓에 그따위로 사니까 불행한거다. 이러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정말 아픈데 너때문에 병원도 안갈거고 이러다 죽을거다 하셨어요.
저도 듣다가 너무 화나서 그래 엄마말대로 부족한 딸이라서 내가 벌받나보다. 이렇게 살다 벌받고 죽으면 엄마 마음 편해질거 같으니까 나한테 이런말 하는거지? 나 이런 무의미한 대화 하고싶지 않아 걍 끊자 하고 끊었습니다.
제 생각에 어머니는 지금 전업주부시고 사실 저보다 힘드신거 같진 않아요. 하지만 워낙 예민하신 성격이라 항상 저는 위로라 느껴지지 않은 말들이지만 그래그래 하고 계속 제 일을 해보지고 않았으면서 제 인내심을 비하하는 발언을 듣고싶지 않아서 나 바쁘니까 끊자~ 했던게 어머니께서 죽고싶을만큼 잘못이었을까요? 힘든 회사생활을 어머니께 말한 것 부터 제 잘못이었을까요? 제가 정말 주변사람 피해주는 아예 인성이 그른 인간인지 알려주세요
친정엄마가 저때문에 자살하고싶대요
제가 요즘 태어나서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입사한지 이제 1년째인데 주변 선배들 및 부서장의
가스라이팅(너는 이 회사에 안맞는다, 소심하다, 예의가 없다 등등 뒷담화)과 동기 없이 혼자 막내생활을 1년 하다보니 굉장히 위축되고 제 스스로도 성격이 많이 소심하고 우울해진게 느껴져요…
특히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업무적 사고가 터져도 지금까지 뭐했냐며 제게 책임을 돌리기만 하고…
저는 일년동안 일하면서 아 나는 총알받이구나 방패막이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대학교때는 정말 다들 잘한다고 하고 똑똑하다라는 말을 듣고 살았기 때문에 이런 내려쳐짐이 더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와 가끔 통화하다 요즘 너무 힘들다 그러면 어머니는 나때에 비하면 넌 힘든것도 아니다.
다른 회사 나와봐라 더 지옥이다 하셨고 저는 그런 말씀이 너무 상처였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언쟁이 자주 있었던건 사실이에요.
그러다 점차 어머니와 전화를 안하게 되었는데 어제 갑자기 전화오셔서 너때문에 난 죽고싶다. 도대체 너가 힘든게 뭐냐 내가 더 아프고 내가 더 힘들다. 너는 니 손톱 밑 가시가 내 손발 잘린거보다 더 중요한 이기적인 애다.
내가 위로하면 받지도 않고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나라면 힘들때 내탓을 하고 반성을 하겠는데 맨날 남탓에 그따위로 사니까 불행한거다. 이러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정말 아픈데 너때문에 병원도 안갈거고 이러다 죽을거다 하셨어요.
저도 듣다가 너무 화나서 그래 엄마말대로 부족한 딸이라서 내가 벌받나보다. 이렇게 살다 벌받고 죽으면 엄마 마음 편해질거 같으니까 나한테 이런말 하는거지? 나 이런 무의미한 대화 하고싶지 않아 걍 끊자 하고 끊었습니다.
제 생각에 어머니는 지금 전업주부시고 사실 저보다 힘드신거 같진 않아요. 하지만 워낙 예민하신 성격이라 항상 저는 위로라 느껴지지 않은 말들이지만 그래그래 하고 계속 제 일을 해보지고 않았으면서 제 인내심을 비하하는 발언을 듣고싶지 않아서 나 바쁘니까 끊자~ 했던게 어머니께서 죽고싶을만큼 잘못이었을까요? 힘든 회사생활을 어머니께 말한 것 부터 제 잘못이었을까요? 제가 정말 주변사람 피해주는 아예 인성이 그른 인간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