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글 보다가 급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려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이번 7월 정도에 전주 한옥마을로 신랑과 놀러갔었어요 번화가쪽은 아니었고 지나가는 사람도 몇몇없고 별 신경안쓰고들 지나가는 길목이 눈에 띄어서 신랑에게 사진을 찍어달라했어요 한 장 찍었는데 갑자기 어떤 20대 여자 두 명이 지나가다 멈췄어요 자기들도 제가 찍고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싶었던가보더라구요 근데 딱 한 장 찍은 직후인데 사진을 찍어주고있는 제 신랑 바로 옆에 서서는 저를 둘이서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러고있으니 제가 전문 모델도 아니고; 아무래도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서 신랑이 저한테 표정 자연스럽게 풀라고 제스쳐를 취해서 한장을 더 찍으려는 찰나 그 여자분들 중 한 명이 저희한테 엄청 퉁명스럽게 "저희.기다리고있는데요ㅡㅡ" 이러더라구요 ?????? 거기가 무슨 카페 인생샷찍는 장소도 아니고 한 장 겨우 찍은 찰나에 갑자기 저 말을 들으니 저도 신랑도 엄청 당황했는데 신랑이 바로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비켜줘버리더라구요 ????????? 죄송해야할 상황이 맞았나요..????; 전 같은 상황일때 사진찍고 계신 분들 신경 덜 쓰이게 일부러 사진찍어주시는 분 두 걸음 정도 뒤로 서서 같이 서 있는 일행만 보고 있거든요 같은 상황에서 저런 말 들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674
사진찍을때 이런 상황.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다른글 보다가 급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려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이번 7월 정도에 전주 한옥마을로
신랑과 놀러갔었어요
번화가쪽은 아니었고
지나가는 사람도 몇몇없고
별 신경안쓰고들 지나가는 길목이 눈에 띄어서
신랑에게 사진을 찍어달라했어요
한 장 찍었는데
갑자기 어떤 20대 여자 두 명이 지나가다 멈췄어요
자기들도 제가 찍고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싶었던가보더라구요
근데
딱 한 장 찍은 직후인데
사진을 찍어주고있는
제 신랑 바로 옆에 서서는
저를 둘이서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러고있으니 제가 전문 모델도 아니고;
아무래도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서
신랑이 저한테 표정 자연스럽게 풀라고
제스쳐를 취해서
한장을 더 찍으려는 찰나
그 여자분들 중 한 명이 저희한테
엄청 퉁명스럽게
"저희.기다리고있는데요ㅡㅡ" 이러더라구요
??????
거기가 무슨 카페 인생샷찍는 장소도 아니고
한 장 겨우 찍은 찰나에 갑자기 저 말을 들으니
저도 신랑도 엄청 당황했는데
신랑이 바로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비켜줘버리더라구요
?????????
죄송해야할 상황이 맞았나요..????;
전 같은 상황일때
사진찍고 계신 분들 신경 덜 쓰이게
일부러 사진찍어주시는 분
두 걸음 정도 뒤로 서서
같이 서 있는 일행만 보고 있거든요
같은 상황에서 저런 말 들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