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우 악플러들아

중립요정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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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에서 간사하게 놀리는 그 손가락으로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누가 거울로 보여줬으면 좋겟다. 당신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자라왔는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겟지만, 누군가에게 평생 기억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심한 말들과 단어들로 남의 가슴을 베면, 자신에 대한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다보니 당신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현생에서 어떤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있고, 감정과 이성이 단절된 사람이길래 그런 말들을 쓰는지 모르겠다. 인성이 꼬일대로 꼬여버린대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런 계기들이 당신들을 악플러들로 만들었겟지. 
인터넷상에 당신들이 쓰는 글들이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말길 바란다. 추적을 마음먹은 사람이 생긴다면 다 고소당하고 당신들을 찾아낼테니까. 익명이 얼마나 당신을 보호해줄지 모르겠다. 언젠가 지금같은 행실을 가진다면 언젠간 밝혀지겠지. 당신이 가장 행복하고, 평온할때. 원래 불행은 당신이 가장 행복할때 찾아오는거니까 
인터넷 댓글을 잘 안읽는 편이다. 악플 수를 보면 그정도면 내 주변에도 이런 댓글을 쓰는 사람이 내 지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며 소름돋기 때문이다. 일일이 싫어요를 누르기도 귀찬다. 굳이 관심을 줘야할 필요가 없는 인성들이기 때문에. 
K배우들의 진짜 동기들의 증언에 대한 글들에 **충, 낙태, 등등 원색적인 말로 도배하는 사람들은 제발 정확한 정보를 확보, 인지하고 악플을 썻으면 좋겠다. 비판의 기본적 원칙은 사실을 파악하고 반박할게 있다면 그것에 대해 똑바른 표현으로 하는거다. 
폭로자 측에서도 사과를 받았다고 했고, 자신의 감정이 격양된 글로 오해를 이르킨거같아 사과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더 이상 제3자들이 원색적은 표현을 통해 글을 더럽힐 필요가 없는것이다.
김선호 배우의 사과가 폭로글에 100%인정 한다는 말은 아니였다. 어차피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인정하고 않하고는 사람들에게 더 오래 많은 언쟁거리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사과하신거다.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우선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에게 사과하는게 먼저인게 순서가 맞다.  
김선호 배우에 대해서 응원한다는 글에 남기는 대댓글중 '본인가족이 그러면 같을거냐', '낙태 옹호하는 여자들 많네' 라는 등의 대댓글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건 그만큼 낙태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바뀌었다는거다. 낙태는 여성 본인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선택이 되었다. 그래서 남자에게 무조건적 책임이 아니라 공동의 책임이라고 인식이 바뀐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뜻 인거다. 
사회적 인식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본인들의 고정된 사고에 갇혀 바뀌는 사회의름을 놓치며 도태되지 않길바란다. 
본입의 입장에서 35살에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 예체능인이고, 아직 모은 재산도 아이에 대한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시점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겟는가?? 아이를 낳고 불행한 부모로써 아이를 기르는게 정답이였는가? 악플러 본인들의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고, 항상 성공과 성취만 이뤄서 이 세상에 태어난걸 항상 고마워 하였는가? 단 한번도 자신이 금수저로 태어낫으면 다른 삶을 살수 있었을거라고 상상하지 않았는가?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는것 또한 옳지 않다. 
우리나라의 댓글 문화는 정말 심각하다. 제발 자신의 모남을 직시하고, 고쳐나가 더 나은 사람들이 되길 바라겠다. 더이상 남의 불행을 통해 본인의 쾌락을 찾지 않길 바란다. 
누구나 인생에 힘든 시기는 찾아온다.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듯, 견디고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꿈꾸던 것을 이룰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악플러 당신이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있다면, 당신에게도 위로를 전한다. 당신의 삶이 나아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고 남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