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신입이 눈에 들어온다는 40대 초반

ㅇㅇ2021.10.23
조회11,340
최근 20대 신입이 이성적으로 예뻐 보인다는 40대 분의 글을 보고 화나서 적어요

냉정하게 말할게요.

20대 여자가 당신에게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당신이 회사 사람이고, 본인의 평판에, 연봉, 일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이지
당신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아니야 저 사람은 나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게 느껴져”
“나한테는 조금 달라”

제발 착각하지 맙시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20대 일 때 30대 여자분들에게 끌려서 잘해주셨나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자들도 괜찮은 사람을 보면 가만히 있지는 않아요.

분명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친절을 배풂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거나, 그저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식사 맛있게 드셨어요, 휴가 어디 다녀오셨어요? 등 형식적인 인삿말 제외 별 다른 질문을 하지 않으면 사적으로는 관심 없는 겁니다.

확실히 상대방에게 마음이 확인 되지 않는 한 뒤에서 마음대로 떠들고 다니지 마세요. 설령 그 사람이 좋다고 해도 사적인 영역은 떠들고 다니지 마세요. (좋아하는 거 같다, 혹은 좋아한다.)

마지막 부분은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포함되는 말 입니다.

사실 이건 나이를 떠나서 다 포함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로 20대가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20대로 적습니다.

그리고 나는 특별케이스야 X , 난 괜찮지 X

제발, 일만 합시다.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