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김선호와 같이 1년정도 같이 알바했던 남성입니다.(부족하지만 최대한 인증 해봤어요)
데일리안2021.10.24
조회73,483
인증은 딱히 불필요한거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제 글에 대한 신빙성은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사당역 부근에서 당시 모 술집(ex 와라와라)에서 같이 김선호씨와 알바를 했던 사람이고 알바 종료 후 일체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글을 굳이 올리고자 하는 이유는 이 사람에 대한 인성에 대해서 조금 가혹한 의견이 올라오는 거 같아 바로 잡고자 올리고자 합니다.
김선호씨의 현 과오에 대한 부분은 저도 아는 바가 없고 과거의 김선호에 대한 인성에 대한 부분만 서술합니다.
2010년에 알바생으로 같이 일했었고 성실하게 일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오히려 당시에 성실하지 못한 저 때문에 손님 때문에 대신 곤욕을 받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당시를 떠올리면 저는 미안한 기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25살 김선호씨는 제 기준에서는 책임감이 강하고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완수해내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성격이 유한 친구는 아니긴 했습니다. 강단 있고 본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확실히 어필을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당시에는 확실하지 않은 본인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깊은 생각 또한 같이 겸비하는 사려 깊은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잘되는 김선호씨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야 빛을 보는구나 하면서 저 혼자 주변에 김선호씨와 같이 일했던 친구라며 자랑했었고 잘된 김선호씨를 더 응원했습니다.
현 김선호씨에 대한 과오의 과정은 전혀 모르고 그 긴 시간동안 이 친구가 어떤 변화와 경험을 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요점은 김선호씨가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들이 제 기준에서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넘더라도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은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분명히 짊어져야할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로 잡고 싶은 것은 이 친구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선함에 대한 평가는 거짓이 되고 과오에 대한 부분이 부풀려지는 거 같아 김선호씨의 어린 시절을 지켜본 1인으로써 그리고 여전히 김선호씨가 잘되길 바라는 주변인으로써 주저리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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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도 조작알바 같아보여서 어떻게 해야 인증할 수 있나 고민을 해봤습니다. 모든 분들이 믿을만한 인증은 어렵겠지만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들을 첨부해보겠습니다.
같이 일했다는 가게는 없어졌으니 오픈해도 되겠네요.
지금은 M호텔로 변경되었더라고요
선호가 서울예대입시 볼때 다른 친구들은 개인기나 장기를 다 준비해왔는데 자기는 준비한 게 없어서 당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되도 않는 탈춤을 춰서 합격했었다는 내용.
어린 시절 집에 도둑이 들어서 침대 밑에 들어갔는데 칼이 본인 옆을 스치고 지나갔다는 내용
당연히 충분한 인증은 아닐꺼라 생각이 듭니다.
학교를 같이 다닌 것도 아니고 고작 1년 알바 같이했던 사이니까요.
저도 키가 184 정도 되고 어두운 불빛에 언듯보면 선호랑 저랑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잘생겼다는 건 아님) 당시에 제가 멘탈이 개쓰레기였어서 표정이 썩어있는 상태로 손님들을 응대했다가 술취한 손님들이 선호를 저로 착각해서 대신 욕세례를 먹어서 저에게 얼굴 좀 피라고 하소연했던 적도 있고요.
제 멘탈 갈려가면서 일하던 시기에 제가 하지 못한 부분까지 선호가 대신 일하고 그러고나서도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갑내기이지만 기운이 참 좋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주일에 4~5일을 1년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기간은 짧지만 나름대로 이 사람에 대한 설명은 할 수 있는 근거는 된다고 봅니다.
저는 김선호씨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고 비호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그 잘못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의 신뢰를 잃어버렸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비난과 비판이 있다고 판단하여 저의 소중한 시간 써가며 올려봅니다.
당시엔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기도 아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남자랑 사진 찍고 싶진 않아서 이런 단편적인 내용만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욕하고 싶은 분들은 계속 하시면 되고 다만 김선호라는 사람이 과거에는 인성 쓰레기가 아닌 바르고 건실한 청년이었다.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스타가 되고 연예인병 걸린건지는 저도 모르겠음.
이걸로 민심 반전할거라는 생각 따위는 관심도 없습니다.
본인들의 판단을 하기 위한 하나의 재료라고 생각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가]김선호와 같이 1년정도 같이 알바했던 남성입니다.(부족하지만 최대한 인증 해봤어요)
이번 사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제 글에 대한 신빙성은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사당역 부근에서 당시 모 술집(ex 와라와라)에서 같이 김선호씨와 알바를 했던 사람이고 알바 종료 후 일체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글을 굳이 올리고자 하는 이유는 이 사람에 대한 인성에 대해서 조금 가혹한 의견이 올라오는 거 같아 바로 잡고자 올리고자 합니다.
김선호씨의 현 과오에 대한 부분은 저도 아는 바가 없고 과거의 김선호에 대한 인성에 대한 부분만 서술합니다.
2010년에 알바생으로 같이 일했었고 성실하게 일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오히려 당시에 성실하지 못한 저 때문에 손님 때문에 대신 곤욕을 받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당시를 떠올리면 저는 미안한 기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25살 김선호씨는 제 기준에서는 책임감이 강하고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완수해내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성격이 유한 친구는 아니긴 했습니다. 강단 있고 본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확실히 어필을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당시에는 확실하지 않은 본인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깊은 생각 또한 같이 겸비하는 사려 깊은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잘되는 김선호씨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야 빛을 보는구나 하면서 저 혼자 주변에 김선호씨와 같이 일했던 친구라며 자랑했었고 잘된 김선호씨를 더 응원했습니다.
현 김선호씨에 대한 과오의 과정은 전혀 모르고 그 긴 시간동안 이 친구가 어떤 변화와 경험을 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요점은 김선호씨가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들이 제 기준에서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넘더라도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은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분명히 짊어져야할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로 잡고 싶은 것은 이 친구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선함에 대한 평가는 거짓이 되고 과오에 대한 부분이 부풀려지는 거 같아 김선호씨의 어린 시절을 지켜본 1인으로써 그리고 여전히 김선호씨가 잘되길 바라는 주변인으로써 주저리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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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도 조작알바 같아보여서 어떻게 해야 인증할 수 있나 고민을 해봤습니다. 모든 분들이 믿을만한 인증은 어렵겠지만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들을 첨부해보겠습니다.
같이 일했다는 가게는 없어졌으니 오픈해도 되겠네요.
지금은 M호텔로 변경되었더라고요
선호가 서울예대입시 볼때 다른 친구들은 개인기나 장기를 다 준비해왔는데 자기는 준비한 게 없어서 당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되도 않는 탈춤을 춰서 합격했었다는 내용.
어린 시절 집에 도둑이 들어서 침대 밑에 들어갔는데 칼이 본인 옆을 스치고 지나갔다는 내용
당연히 충분한 인증은 아닐꺼라 생각이 듭니다.
학교를 같이 다닌 것도 아니고 고작 1년 알바 같이했던 사이니까요.
저도 키가 184 정도 되고 어두운 불빛에 언듯보면 선호랑 저랑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잘생겼다는 건 아님) 당시에 제가 멘탈이 개쓰레기였어서 표정이 썩어있는 상태로 손님들을 응대했다가 술취한 손님들이 선호를 저로 착각해서 대신 욕세례를 먹어서 저에게 얼굴 좀 피라고 하소연했던 적도 있고요.
제 멘탈 갈려가면서 일하던 시기에 제가 하지 못한 부분까지 선호가 대신 일하고 그러고나서도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갑내기이지만 기운이 참 좋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주일에 4~5일을 1년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기간은 짧지만 나름대로 이 사람에 대한 설명은 할 수 있는 근거는 된다고 봅니다.
저는 김선호씨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고 비호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그 잘못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의 신뢰를 잃어버렸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비난과 비판이 있다고 판단하여 저의 소중한 시간 써가며 올려봅니다.
당시엔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기도 아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남자랑 사진 찍고 싶진 않아서 이런 단편적인 내용만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욕하고 싶은 분들은 계속 하시면 되고 다만 김선호라는 사람이 과거에는 인성 쓰레기가 아닌 바르고 건실한 청년이었다.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스타가 되고 연예인병 걸린건지는 저도 모르겠음.
이걸로 민심 반전할거라는 생각 따위는 관심도 없습니다.
본인들의 판단을 하기 위한 하나의 재료라고 생각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