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음이 오빠보다 큰거 부정하지 않아요
저도 제가 그렇다라는걸 다분히 느끼고 있어요
일렁이는 감정이 느껴지는 사람한테 썸이라는
속도 조절보단 성큼성큼 다가가서 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저더라구요
그대로 표현하고 싶은 말들이 이따금씩 차고 넘치는데
억누르느라 오히려 끙끙하고 있어요
원래 되게 오글거릴만한 표현들이 제 진심인 편인데
오빠의 템포에 맞추고 싶기도 하고
나혼자 서두르는 것 보다 오빠랑 같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느끼고 싶다라는 마음에 많이 조절하고 있어요
이야기하는 사람과의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분위기랑
대화의 온도를 느끼면서 서서히 마음속에 서로라는
존재에 대해 스르륵 소중한 자리에 콕 박히게끔
잘 하고있다면 한숨 놓이겠다
막상 오빠분은 별 생각없더라면
흥칫에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내팽개치고싶네요
나는 부풀어오르는데 오빠는 바람 빠진 풍선이나
다름없어보여서 원래 표현에 인색한가 싶고
한발 다가가면 한발 멀어지고
초반에 적극적이던 분이 그리워지네요
핑 나는 틈만나면 시무룩해하는데
우씽 인내심 단련 훈련인건가
사실 내가 오빠한테 잘 다가가고 있나 모르겠어요
더 깊어지기 전에 멀어질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서
나도 상처에 한없이 으스러지고 상처 장벽도 은근 낮은데
떳떳하게 표현을 해도 오빠는 회피인지 어김없이
김
빠지게 다른소리하기 역력하고 휴이구
성에 안차는 오빠 태도에 비해 웃는게 너무 예뻐서
결국 자꾸 오빠사진 들여다보고 있는 저에요
오늘은 여태 한달 연락하면서 최장시간으로
연락이 안되는 야속한 시간이 오고야 말았네여
사실 오죽해사 나도 오빠가 느린만큼 느리게 연락하는건데
이건 평생 비밀로 할거야 흥
보면 은근 나한테 관심없는거 너무 티내요
내가 늦으면 더 늦어 어쩌다 생각나서 아 하고
슈루룩 나타나서 슈루룩 사라져
그래서 나도 슈루룩 사라지고 싶어요
뻥이야 어딜 사라져 내가
기어코 나에 늪에 빠지게 만드리라
궁금해요 사실 제일 가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려나
내생각은 얼만큼 하고있을까
나랑 마음이 같은 방향을 보고있는걸까
이것저것 주춤하다가 후회랑 아쉬움은 말구
알량한 자존심에 진심을 지나치지 말구
솔직하게 마음을 오롯하게 전달하는거에 더 가까워지려
노력해서 이 다짐이 좀 더 지체되기 전에
좋아한다구 오빠 자체로
콩깍지든 손깍지든 더 곁에 머물고 싶다고
부치지 못한 편지
저도 제가 그렇다라는걸 다분히 느끼고 있어요
일렁이는 감정이 느껴지는 사람한테 썸이라는
속도 조절보단 성큼성큼 다가가서 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저더라구요
그대로 표현하고 싶은 말들이 이따금씩 차고 넘치는데
억누르느라 오히려 끙끙하고 있어요
원래 되게 오글거릴만한 표현들이 제 진심인 편인데
오빠의 템포에 맞추고 싶기도 하고
나혼자 서두르는 것 보다 오빠랑 같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느끼고 싶다라는 마음에 많이 조절하고 있어요
이야기하는 사람과의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분위기랑
대화의 온도를 느끼면서 서서히 마음속에 서로라는
존재에 대해 스르륵 소중한 자리에 콕 박히게끔
잘 하고있다면 한숨 놓이겠다
막상 오빠분은 별 생각없더라면
흥칫에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내팽개치고싶네요
나는 부풀어오르는데 오빠는 바람 빠진 풍선이나
다름없어보여서 원래 표현에 인색한가 싶고
한발 다가가면 한발 멀어지고
초반에 적극적이던 분이 그리워지네요
핑 나는 틈만나면 시무룩해하는데
우씽 인내심 단련 훈련인건가
사실 내가 오빠한테 잘 다가가고 있나 모르겠어요
더 깊어지기 전에 멀어질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서
나도 상처에 한없이 으스러지고 상처 장벽도 은근 낮은데
떳떳하게 표현을 해도 오빠는 회피인지 어김없이
김
빠지게 다른소리하기 역력하고 휴이구
성에 안차는 오빠 태도에 비해 웃는게 너무 예뻐서
결국 자꾸 오빠사진 들여다보고 있는 저에요
오늘은 여태 한달 연락하면서 최장시간으로
연락이 안되는 야속한 시간이 오고야 말았네여
사실 오죽해사 나도 오빠가 느린만큼 느리게 연락하는건데
이건 평생 비밀로 할거야 흥
보면 은근 나한테 관심없는거 너무 티내요
내가 늦으면 더 늦어 어쩌다 생각나서 아 하고
슈루룩 나타나서 슈루룩 사라져
그래서 나도 슈루룩 사라지고 싶어요
뻥이야 어딜 사라져 내가
기어코 나에 늪에 빠지게 만드리라
궁금해요 사실 제일 가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려나
내생각은 얼만큼 하고있을까
나랑 마음이 같은 방향을 보고있는걸까
이것저것 주춤하다가 후회랑 아쉬움은 말구
알량한 자존심에 진심을 지나치지 말구
솔직하게 마음을 오롯하게 전달하는거에 더 가까워지려
노력해서 이 다짐이 좀 더 지체되기 전에
좋아한다구 오빠 자체로
콩깍지든 손깍지든 더 곁에 머물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