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물건 맘대로 건드리는 상사

ㅇㅇ2021.10.24
조회17,617
하루 연차쓰고 왔는데제 책상 위에 있던 과자랑 쿠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알고보니 상사가 제자리에 앉아있었나봐요 근데 그걸 자기 점심 안먹어서 배고파가지고 먹었다면서말도안하고 먹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사준다는거 어이없어서 괜찮다했어요
그리고 제 컴퓨터 뒤졌다면서제가 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문서 다봤다면서 자랑식으로 얘기하는데 짜증나 죽을뻔했어요^^ 그래서 제가 왜 보냐고 얘기하니까하나만 봤다고 얘기하는데 그것도 본거 아닙니까;;;;;제가 할 껀 다 하고 가는 성격이라 일 밀려서 하는 스타일 아닌데 제가 없을때마다 앉아서 보는것같았어요 ;

진짜 직장 어딜가든 이런애들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