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20대 중반이고 언니는 후반이야.
언니가 진짜 과장이 심해. 평소에도 여행갈때 옷 하나 안 챙겨왔으면 목소리도 큰데 울듯이 하 어떡해!!!ㅠ 어떡해 이러는..?
근데 젤 심각한건 3주에 한번 꼴로 응급실을 가.
무조건 꾀병은 아니겠지만 막 “살려줘ㅠㅠ 나 죽어ㅠㅠ” 이러면서 새벽에 119를 부르래. 근데 막상 가면 문제 없고 링거 맞는 정도?
항상 문제는 막 울렁거리거나 빈혈 소화불량 이런거라 내과 가면 되는건데 새벽 세시 네시 이럴때 갑자기 그래.
근데 더 어이없는건 본인이 119 부르라면서도 그 와중에 “아니 심각한거는 아냐” 이런다는거야. 그럼 왜 불러..? 근데 또 늦게 오는 거 같으면 다시 전화 해보라고 졸라. 너무 민폐야..가족들이 다 힘들어.. 부모님은 그 때마다 혹시 큰일일지 모르니까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오버하는데 진짜 지쳐.. 단순 관심 받으려고 이러는건 아닌 거 같아 그럴 나이도 아니고.. 왜 이러는걸까?
+추가
공황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워낙 집이 정신과를 싫어해서ㅠㅠ 이제 봤다 다들 정말 고마워!!
구급차 막 부르는 가족
언니가 진짜 과장이 심해. 평소에도 여행갈때 옷 하나 안 챙겨왔으면 목소리도 큰데 울듯이 하 어떡해!!!ㅠ 어떡해 이러는..?
근데 젤 심각한건 3주에 한번 꼴로 응급실을 가.
무조건 꾀병은 아니겠지만 막 “살려줘ㅠㅠ 나 죽어ㅠㅠ” 이러면서 새벽에 119를 부르래. 근데 막상 가면 문제 없고 링거 맞는 정도?
항상 문제는 막 울렁거리거나 빈혈 소화불량 이런거라 내과 가면 되는건데 새벽 세시 네시 이럴때 갑자기 그래.
근데 더 어이없는건 본인이 119 부르라면서도 그 와중에 “아니 심각한거는 아냐” 이런다는거야. 그럼 왜 불러..? 근데 또 늦게 오는 거 같으면 다시 전화 해보라고 졸라. 너무 민폐야..가족들이 다 힘들어.. 부모님은 그 때마다 혹시 큰일일지 모르니까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오버하는데 진짜 지쳐.. 단순 관심 받으려고 이러는건 아닌 거 같아 그럴 나이도 아니고.. 왜 이러는걸까?
+추가
공황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워낙 집이 정신과를 싫어해서ㅠㅠ 이제 봤다 다들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