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예민한걸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갈팡질팡2021.10.25
조회50,319
안녕하세요! 댓글 확인하러 왔다가 많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내용 추가하자면
1. 저 다른사람인척 댓글 단적 없습니다ㅜㅜ오해세요
2. 집에 타이레*이 있었는데 계속 열,두통으로 인해 섭취했고 똑 떨어져서 부탁했었습니다 저도 구비하고 있었어요ㅜㅜ
3. 평소에도 꾀병,징징댄다 하시는데 저 정말 건강의 아이콘이라...일년에 한번 아플까말까예요ㅜㅜ병으로 징징대지 않습니다

제가 아파서 예민했던 점도 있는것 같아요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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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과 맞지 않지만, 가장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나열하겠습니다

남33 여27
같은 회사 사무 직장인

저번주 목요일 2차 백신 접종 후 몇일간 두통이 심하고
컨디션 난조였음
당연히 남친도 알고있었음 카톡으로 힘내 등등 응원해줌

문제는 어제였음
일요일 저녁 7시쯤 갑자기 너무 머리가 아픈거임
집에 타이레*을 찾아봤으나 다 먹고 없고,
약국까지 나갈 컨디션이 아니였음

남친에게 전화해서 내가 약을 두고 와서 없는데
아프다고 이야기 함
집에 약 있으면 약 좀 가져다줄 수 있냐고 부탁했음.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전화끊음(오후 7:39)

그러다 한참 끙끙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음

남:왜 카톡 안봐? (오후 7:59)
나:못봤어 잠시만

카톡을 열어보니까.......

남: 저녁 뭐먹지ㅋㅋ시켜놓을까 치킨,피자,햄버거? (오후 7:50)

........솔직히 너무 아픈데 저 카톡보고 짜증 오만상 냄

나: 내가 약 부탁하지않았냐 , 아픈거 알지않냐
나라면 카톡 보내고 읽는거 기다릴시간에 약 갖다주고
여기 와서 뭐 먹을래 묻겠다

남친은 저걸 이해 못하는 입장임
제가 과민하다고 함 장난인데 왜이렇게 짜증내는지 이해를 못함

평소에도 공감이 조금 부족해서 힘들긴했지만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함
참고로 남친,저 둘다 자취하고 둘다 차 있고 8~10분거리 입니다

글 올려보래서 동의하에 올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민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