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은 남자들의 반격이고 남자들의 승리다.

ㅇㅇ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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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도태남 도태녀거리면서 서로 지랄거리는데 오프라인에서는 다름. 서로 얼굴 내놓고 다니는 현실에서 도태남 도태녀 거릴 남녀는 없다고 보면 되고 만약 있다면 그건 그런 짓을 한 놈년들이 병신인 것이라서 무시하면 됨.

중요한 것은 여자들이 지금까지 여자는 사랑을 받는 존재이고 남자는 사랑을 주는 존재라며 가스라이팅을 열심히 했는데 이 가스라이팅을 한번에 깨부수는 기적의 논리 ‘설거지론’이 등장했다는 것임.

어차피 연애 결혼에 관심없는 남녀는 서로 상관안해도 되는 영역이니 피해를 안받는데 피해를 받는 쪽은 연애나 결혼을 할 마음이 있는 여자임. 인터넷에서 아무리 도태남거려도 오프라인에서는 연애나 결혼을 위해 만나는 남자에게 자신이 설거지시키는 게 아님을 열심히 어필해야 함.

즉 다시 말해서 여자는 사랑받는 존재이고 남자는 사랑을 주는 존재란 가스라이팅이 안먹히고 여자 역시 남자에게 자신이 충분히 사랑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임. 여자들이 인터넷에서 난리치며 욕해봐야 현실에서는 결국은 여자들이 피해를 본 것임.

근데 웃긴게 자신의 사랑을 증명해야 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이거 지금까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해왔던 것 아닌가? 사랑하는 사이에 당연한 것 아니었나?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당연하게 해오던 것을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것만으로 여자에게 피해가 된다는 게 얼마나 남녀 사이에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문화가 자리잡았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