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전 14살때 작은아버지께 성추행

쓰니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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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초등(국민)학교 6학년때 저는 대구로 이사를 오면서 같은 동네살던 친할머니와도 헤어졌어요 .이사는 갔지만 효자인 아버지덕에 친할머니댁에 자주갔는데 제가 막 중학교에 들어가서 저혼자 할머니집에서 잔적이 있어요.저는 할머니와 잠이 들었고 술먹고 들어온 삼촌(지금작은아버지)이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제몸 생식기며 여기저기를 만졌어요.저는 그순간 밤새도록 얼어붙었고 그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어요.왜냐면 엄마는 아버지와 사이가 무척(최악)안좋았고 그스트레스를 저한테 풀었고 제아버지는 효자에 형제(7남매중차남)간의 우애가 깊었거든요.평소에 친할머니는 제가 엄마를 닮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미워(싫어)했어요,그래서 그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명절이나 친척들이 모이는날에는 작은아버지가 저를 보면서 웃는 모습에 소름돋고 그날일이 떠올랐어요.근데 제가 20대에 직장생활하면서 번돈을 아버지한테 맡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돈5천만원을 저한테 몹쓸짓을한 작은아버지께 빌려줬더라구요..나중에 결혼해서 몇년뒤에 받긴했는데 이번(10월9일)에 아버지가 갑자기 폐암으로 한달만에 돌아가시고 엄마가 어느날 전화가 왔어요.엄마말이 아버지가 살아생전(2016년)에 작은아버지(그놈)께 돈빌려줬다는 각서?같은게 있었는데 엄마가 청소하면서 버렸는데 이제 생각하니 괜치 버렸다..면서...전 결혼하면서 친정도움없이 저혼자벌어서 시집왔는데 아버지는 그놈에게 돈을 빌려주다니 자꾸생각하니 아버지도 원망스럽고 그놈도 미워요.그런데 제가 이렇게 상처 받고 산 세월도 세월이지만 지금 빌린돈을 10년동안 갚아준다는데 전 당장 빨리 5천만원을 받고싶은데 지금 제가14살때당할걸 터트리면 돈을 안줄까봐 모른다 딱 잡아뗄까봐 걱정이에요.저 어떡하면 좋을까요?참 남편은 이사실을 다알아요.제가 말한건 아니고 7,8년전에 제가 사설기관에 상담하면서 알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