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강내유고 걔는 외유내강이었는데, 사는 스타일도 정반대고 그랬어..
그런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언제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사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헤어졌어.
나는 직장인이고 걔는 아직 학생인데, 나는 지금 이대로 멈춰도 별로 달라질게 없지만 걔는 아니잖아.
걔는 지금 앞으로 나아가야할 때이고, 그냥..과거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의 걔한테 연애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온 거같아.
나는 그거에 서운했고, 걔는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안 되겠다 싶었나봐.
그래서 헤어졌어. 그냥 친구로 남기로 했어.
그러다가 오늘 내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옆에 있게 기회를 주면 안 되냐고 그랬는데도 걔는 내가 아직 소중하고 오래 보고 싶지만, 그 관계가 연인으로 정의내릴 수 없대...
이 관계를 유지할 용기도, 누군가를 사랑할 여유가 없어서 내가 괜찮다해도 그 마음이 변할 거같지 않대..
나랑 함께 하는 동안 충분히 행복했고 내가 행복하길 원한대...
내 행복은 너한테 있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없어도 자신의 길을 걷는 그 모습조차도 사랑해서...
나도 알고 있다?지금의 걔한테 나는 방해밖에 안 되는거.
걔는 나와 다르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이 있으니까, 나는 결국 그런 너의 모든 걸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니까
놓아줘야지...
나와 너는 이제 그냥 친한 친구 사이지.
안 괴롭다면 거짓말이야.
여전히 괴롭고 아예 전부 그만두고 사라질까하는 생각도 들어.
하지만 네가 그랬잖아.
아직은 내가 소중하고 오래 보고 싶다고..
우리가 헤어졌다할뿐...평소처럼 대해주잖아.
네가 그러는데,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내가 어떻게 사라지겠어.
그리고 나는 너에게 사랑만 주기로 약속했었어.
네가 힘들고 지쳤을 때, 혼자인 거같을 때.
너를 사랑하고 너의 행복을 바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기억해야한다고 했어.
내가 너를 사랑할 거야.
이 자리에서 너를 응원하며 사랑할게.
네가 행복하기를, 내가 나를 완전히 잊더라도 너를 사랑할게.
너는 나와 약속 했어. 꼭 하고 싶은 걸하면서 살기로.
이제 나는 정말로 괜찮아질 거야.
텅비었다고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채워지겠지.
너를 친한 친구로서 진심을 다해 대할 수 있게 되겠지.
그래도 내 마음 한켠에서는 너를 여전히 사랑할 거야.
어떻게든 괜찮아져서 정말로 너를 소중히 여기는 친구로라도 남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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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하니까 누가 제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거의 2년되어가던 애인이랑 헤어졌어 어떻게 잊어?
그런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언제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사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헤어졌어.
나는 직장인이고 걔는 아직 학생인데, 나는 지금 이대로 멈춰도 별로 달라질게 없지만 걔는 아니잖아.
걔는 지금 앞으로 나아가야할 때이고, 그냥..과거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의 걔한테 연애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온 거같아.
나는 그거에 서운했고, 걔는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안 되겠다 싶었나봐.
그래서 헤어졌어. 그냥 친구로 남기로 했어.
그러다가 오늘 내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옆에 있게 기회를 주면 안 되냐고 그랬는데도 걔는 내가 아직 소중하고 오래 보고 싶지만, 그 관계가 연인으로 정의내릴 수 없대...
이 관계를 유지할 용기도, 누군가를 사랑할 여유가 없어서 내가 괜찮다해도 그 마음이 변할 거같지 않대..
나랑 함께 하는 동안 충분히 행복했고 내가 행복하길 원한대...
내 행복은 너한테 있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없어도 자신의 길을 걷는 그 모습조차도 사랑해서...
나도 알고 있다?지금의 걔한테 나는 방해밖에 안 되는거.
걔는 나와 다르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이 있으니까, 나는 결국 그런 너의 모든 걸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니까
놓아줘야지...
나와 너는 이제 그냥 친한 친구 사이지.
안 괴롭다면 거짓말이야.
여전히 괴롭고 아예 전부 그만두고 사라질까하는 생각도 들어.
하지만 네가 그랬잖아.
아직은 내가 소중하고 오래 보고 싶다고..
우리가 헤어졌다할뿐...평소처럼 대해주잖아.
네가 그러는데,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내가 어떻게 사라지겠어.
그리고 나는 너에게 사랑만 주기로 약속했었어.
네가 힘들고 지쳤을 때, 혼자인 거같을 때.
너를 사랑하고 너의 행복을 바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기억해야한다고 했어.
내가 너를 사랑할 거야.
이 자리에서 너를 응원하며 사랑할게.
네가 행복하기를, 내가 나를 완전히 잊더라도 너를 사랑할게.
너는 나와 약속 했어. 꼭 하고 싶은 걸하면서 살기로.
이제 나는 정말로 괜찮아질 거야.
텅비었다고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채워지겠지.
너를 친한 친구로서 진심을 다해 대할 수 있게 되겠지.
그래도 내 마음 한켠에서는 너를 여전히 사랑할 거야.
어떻게든 괜찮아져서 정말로 너를 소중히 여기는 친구로라도 남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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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하니까 누가 제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