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겸허한 마음으로…뉴삼성 만들자"

바다새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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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크리스마스)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2022년 대선에서 더블어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8. 16)

202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특별사면)여부가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이 정당했다면 정권재창출이 이루어지겠지만, 그것이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이 부당했다면 정권교체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은 정치권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2022년 대선에서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기전에 인간적인면이 부족해서 세월호가 침몰할 때 구조활동을 하지않았다고 손가락질했던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내려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2년 대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사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최대우 2021. 10. 16)

저는 20대 후반 청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삼성팬이었습니다. 삼성직원들의 태도(attitude)는 다른 회사 직원들과 남다른 점이 있어서 저는 삼성(계열사)에 근무하시는 분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삼성팬이었습니다. 삼성(계열사) 직원들의 attitude는 다른 회사 직원들과 많이 다르더군요. (최대우 2021. 10. 14)

얼마전에 집사람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면 지금쯤 부자가 됐을거다라고요. 삼성만이 아니고 그동안 제가 저 집값은 오를거야 라고 말하면 다른 집값은 안 올라도 그 집값은 많이 올랐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우연도 아니고 제가 신내림이 있어서 그렇게 적중율이 높았던 것도 아닙니다. 그져 보통사람들의 수준에서 상식적으로 판단해보니 모두 적중되더군요.
(최대우 2021. 10. 11)

남들이 들으면 참말처럼 들리게하는 괴벨스식 선동 중단해야 합니다. 저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육군 전투방식을 높게 평가하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이 참말처럼 들리게하는 괴벨스식 선동은 정말로 중단되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10. 10)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저 자신도 국정농단이 무슨 뜻인지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하물며 대선주자라는 분들이 사법농단의 정의도 내리지 못하면서 국정농단을 부르짖는 것을 보면 대선출마를 거의 포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거기에 더 나아가서 대선주자라는 분이 최순실씨 비하발언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 대선출마를 포기했다라고 그렇게 분석됩니다. 저는 그동안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해서 100%의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최대우 2021. 10. 02)

입증(立證)은 조작(造作)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방증(傍證)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전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방증(傍證)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操心)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4. 16)

법률적(法律的) 판단(判斷)이 요구(要求)될 때, 입증(立證)보다는 방증(傍證)이 더 중요하게 취급된다는 점을 모르는 법조인((法曹人)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입증자료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백(自白)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拷問)이라는 악행(惡行)을 저지르기도 했지요. 그렇게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증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입증자료는 신뢰할 수 없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 방증(傍證)을 외면하고 입증(立證)에만 연연(戀戀)한다면 그런 행위(行爲)가 바로 사법농단(司法壟斷)입니다.(최대우 2019.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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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이재용 "겸허한 마음으로…뉴삼성 만들자" - 한국경제 박신영 기자 (2021. 10. 2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이건희 회장 1주기를 맞아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삼성을 만들기 위해,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지난 8월 가석방된 뒤 처음으로 임직원에게 낸 공식 메시지에서 ‘새로운 삼성’을 키워드로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1주기 행사를 계기로 이 부회장의 경영 보폭이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의 인재 요람인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이건희 회장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삼성 측은 “생전에 ‘인재 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온 이건희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흉상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이 부회장 외에 사장단 5명만 참석했다. 제막식과 흉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회장님께 삼성은 당신의 삶 그 자체였다”며 “현실의 한계에 굴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가능성을 키워 오늘의 삼성을 일궜다”고 추모했다. 또 “오늘 회장님의 치열했던 삶과 꿈을 향한 열정을 기리며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고 덧붙였다. 경제계에선 이 부회장이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새로운 삼성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부회장이 이날 ‘이웃과 사회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언급한 것도 눈에 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가석방된 이후 유일하게 참석한 공식 행사가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청년일자리 협약식이었다”며 “삼성의 기업 활동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이미지를 계속해서 강조하려는 의지가 보인다”고 말했다.

(중략)

이날 흉상 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 경기 수원 선영에선 이 부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분간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이 조용하게 치러진 것은 유족들의 뜻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문제뿐 아니라 이 부회장이 가석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대신 이날 사내 블로그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 사내 게시판에는 ‘세상을 바꾼 거인, 고 이건희 회장님을 그리며’라는 제목으로 1주기 추모 영상과 신경영 특강 영상을 공개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25일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14년 5월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은 지 6년5개월 만이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사진 설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경기 수원시의 선영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 회장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가족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