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반에는 막연하게 30대 중반 되면 아이 하나 낳겠지 싶었는데 막상 그 시기가 되니 저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남편은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였더라구요.. 주변 친구네 부부들이 하나둘씩 애를 낳으니 남편의 부러운 시선도 느껴지지만,, 저는 왜 인지 임신하는게 너무 무섭네요 ㅠㅠ
현재 직장에서 꽤나 인정도 받고 있어 임신으로 인한 경력 단절도 싫고 10개월 커피/술도 못마시며 조심조심 몸관리 하고,, 엄청난 고통과 함께 출산을 한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진짜 제 한몸 아픈게 너무 싫습니다..ㅜㅜ
애 낳고 나면 맘껏 다녔던 여행도 잘 못다니고.. 회사 생활도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하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나중에 40대 넘어 애를 갖지 못하는 시기가 되었을때... 애를 낳을 시도도 안해봤다며 남편의 원망이 생길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부부가 아이출산에 관해서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아 넋두리 해봤습니다...
남편이 아이를 너무 원하네요...
31살에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해서, 지금은 36살 6년차 부부입니다.
결혼 초반에는 막연하게 30대 중반 되면 아이 하나 낳겠지 싶었는데
막상 그 시기가 되니 저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남편은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였더라구요..
주변 친구네 부부들이 하나둘씩 애를 낳으니 남편의 부러운 시선도 느껴지지만,,
저는 왜 인지 임신하는게 너무 무섭네요 ㅠㅠ
현재 직장에서 꽤나 인정도 받고 있어 임신으로 인한 경력 단절도 싫고
10개월 커피/술도 못마시며 조심조심 몸관리 하고,,
엄청난 고통과 함께 출산을 한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진짜 제 한몸 아픈게 너무 싫습니다..ㅜㅜ
애 낳고 나면 맘껏 다녔던 여행도 잘 못다니고.. 회사 생활도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하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나중에 40대 넘어 애를 갖지 못하는 시기가 되었을때...
애를 낳을 시도도 안해봤다며 남편의 원망이 생길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부부가 아이출산에 관해서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아 넋두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