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좀 넘게 만난 전남자친구랑 19년 말에 헤어졌어요.헤어진 이유는 장거리연애였어요.18년 말부터 갑자기 장거리연애가 되면서 저는 힘든데, 전남친은 사생활과 연애 둘다 지킬 수 있다며 만족스러워했구요.저는 점점 힘들어하다가 징징대는 내가 싫고, 이러다가는 내가 외로움에 바람을 피울수도 있겠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별을 고했어요. 그 친구는 당연히 어리둥절해했고, 원망하듯이 너무 갑작스럽다며 크게 잡지도 않고 헤어졌어요.저는 헤어지고 한달쯤 지나고나서부터는 후회하기 시작했고, 너무 보고싶었지만 절대 연락 안하고 만나자고 매달리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도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행복했지만, 초기에는 전남친이 문득 생각나고 현남친과 싸우기라도 하면 전남친과 비교하면서 한번쯤은 만나고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그래도 전남친한테 연락한적은 없고, 연락이 온적도 없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전남친은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고 현남친과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었는데, 이제 전남친을 다 떨쳐냈다. 싶은 정도가 될 시기에 딱 전남친이 꿈에 나와요. 꿈 내용은 다양하지만 주로 다시 연애하는 꿈이거나 그친구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엄청 매달리는 꿈... 깨고 나서도 가슴이 먹먹할정도로 생생해요. 정말 주기적으로 이제는 다 잊었다. 난 지금 행복하다. 싶을 때 꿈에 나와서 마음을 후벼파고 가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내가 갑자기 이별을 고해서 벌받은건가 싶어요.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을까요?
자꾸 꿈에 나오는 전남친
그 친구는 당연히 어리둥절해했고, 원망하듯이 너무 갑작스럽다며 크게 잡지도 않고 헤어졌어요.저는 헤어지고 한달쯤 지나고나서부터는 후회하기 시작했고, 너무 보고싶었지만 절대 연락 안하고 만나자고 매달리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도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행복했지만, 초기에는 전남친이 문득 생각나고 현남친과 싸우기라도 하면 전남친과 비교하면서 한번쯤은 만나고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그래도 전남친한테 연락한적은 없고, 연락이 온적도 없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전남친은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고 현남친과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었는데, 이제 전남친을 다 떨쳐냈다. 싶은 정도가 될 시기에 딱 전남친이 꿈에 나와요. 꿈 내용은 다양하지만 주로 다시 연애하는 꿈이거나 그친구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엄청 매달리는 꿈... 깨고 나서도 가슴이 먹먹할정도로 생생해요.
정말 주기적으로 이제는 다 잊었다. 난 지금 행복하다. 싶을 때 꿈에 나와서 마음을 후벼파고 가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내가 갑자기 이별을 고해서 벌받은건가 싶어요.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