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엄마가 갑자기 연락와서 서운해하셔. 한참 바쁜철인데 일도 안도와준다고. 혼자 일이 너무많으시잖아. 엄마 도와드려야할것같아
여- 아...그래? 그래 그러면 도와드릴수밖에없지. 알았어. 어머니 힘드시겠다. 아들이니까 당연히 해야할일이지. (서운함이묻어남) 아니 근데 그러면.. 오빠는 평소에 좀 많이 도와드리지 이제와서.. 하 아냐 알았어.
남-응 너가 어머니한테 말씀좀 잘 드려줘
이렇게 대화했고 여자는 전화 끊은 후 상황은 이해하지만 기분이 상했음
여자가 하루종일 연락이없자 여자의 서운함을 느낀 남자는
보고싶다 등 애정표현을 하거나 뽀뽀해줘 사랑해라고 말해줘 등..말했으나 여자는 기분이 아님.
남자는 여자가 좋아하는 고양이 얘기를 하거나 해서 기분 전환을 계속 시도했으나 여자가 그날과 그 다음날까지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자 되려 빈정이 상하려고 함
여자는 그런기분상태에서 뽀뽀하거나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않음. 남자도 노력하는걸 느끼기는 하지만 차라리 문제의 본질인 못오게 된 문제에 대해 언급을 바람. 너 서운하게 못가서 미안해 어머니한테도 미안하고. 를 듣길 원함
기분이 안좋아진 이유는 여자가 생각하기로 남자가 이런 상황이니 너가 이해 하는게 당연하다는 태도였고 역속을 잡지는 않았으나 말을 어긴게 되었으니 좀더 미안해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사과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뉘앙스의 태도가 아니어서 기분이 상함
결코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행위에 반대하거나 반발심을 느끼는게 아님..
남자는 여자가 서운해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남자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라니? 게다가 그 이유가 본인 기분이 상해서.단지 그리유로 사과를 요구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기분이 상한다는거 자체가 남자가 남자어머니를 돕는 그 상황자체보다 본인이나 본인어머니 기분을 중요시 했다고 생각함
남자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밥 먹는건 언제로 미뤄도 되는거고 남자어머니상황은 일손이 급해 혼자 너무 무리하고있는 상황이니 당연히 이해했을거고 말이라도 일 잘 하고 오라고 독려했을거라고 본인을 그만큼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생각이라 생각함
여자는 충분히 누구나 기분 상할만한 일인데
이거 하나 기분 이해를 공감 안해주고 먼저 미안하다. 서운했지 등 말 하지 않는 남자가 이해가 안감.. 항상 제주도까지 시간들여 바쁜철에 와주는게 어려운일이고 여자를 뉘한 배려심은 알고있는데.. 본인이 생각할 때 잘못한게 없가고 느끼면 절대 미안하다거나 말 한마디더 그냥 따뜻하게 안하고 잘잘못 가리는게 힘듬
남자는 여자 이말을 듣고 본인은 충분히 누구나 그럴만한 상황이라서 일정을 늦추고싶다고 좋게 얘길 했고 어머니한테도 죄송하고 말씀 잘드려서 기분 안상하세 해달라 했는데 더 기분 좋게 이야기를 안했다고 기분 나빠하는 여자가 이해안됨. 게다가 약속을 안지킨게 아니고 못지키게 된거고 그건 사과도했음
우리어머니 돕는거. 힘든거 그거보다 너희어머니 감정 실망시킨게 그렇게 너는 그게 더 중요한거라고 얘기함
이부분에서 여자는 정말 말귀 안통한다고 느낌
여자는 이문제에서 남친어머니의 일은 사건의 발단일 뿐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되는건 남자의 태도인데 그게 문제라는거 전달이 매우 힘듬
그래서 제3자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서로 상대방이 너무 일을 어렵게만든다 이해안간다고 하고있어서
다른사람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건데 제 위주로 쓰게된건지 걱정이되네요
댓보고 쓴소리든 평가든 잘듣겠습니다
+추가
여자는 남친 어머니를 먼저 뵈었음. 추석 전이어서 남자의ㅠ어머니는 아주바빴음
식사자리는 아니고 남친어머니 일하시는 곳에 가서 잠깐봽고 얼굴도장찍음.
그후 남자친구가 우리 부모님도 보다고 했고 나는 나중에보자고 함. 근데 가볍게 식사하는건데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말라고 함
어머니가 자신에대해 궁금해하고 너에게도 내이야기를 묻는걸 봐선 직접 얼굴 보여드려야 어머니가 안심 하수있을것같다 얘기했고 그래서 진행되게 된것임
남자친구와 의견이 좁혀지지않아요(조언꼭부탁)
남자친구랑 의견다툼이 있는데 아무래도 서로 주장하는게 서로 너무 옳고 사회적으로도 다 맞다고 생각할거다 라는 생각이다보니 모르는 제3자에게 묻자 라는 말이 나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가독성을 위해 간략하게 음씀체쓰겠음
남여커플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중
서로 강원도와 제주도로 장거리이며 각자 그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음
둘다 회사원은 아니기에 평일 한가한 시간을 서로 맞춰 대략 2주에 한번 3박4일 길게는 4박5일 보고있음.
주로 남자가 여자지역에 갔고 남자가 두세번 오면 여자도 한번정도 가는 상태임(초반엔 일주일에 한번꼴로 남자가 계속 여자지역으로 갔고 조금 깊어진 후에는 여자도 남자지역에 감)
이 상태에서 남자가 다음에 오면 부모님이랑 밥한끼 하자고 함
여자는 오케이하고 그 사실을 부모님께 전달함
( 언제인지는 말안하고 다음에 오게되면 일정 잡아보자고 말함)
여자는 어머니랑 같이 가게를 하고있어서 붙어있는 시간이 많고 여자어머니는 딸의 연애에 무척 관심이 많음
남자가 제주도에 언제 다시오는지 계속 묻던 여자엄마는 시장에 갔다가 이번에 볼수도있으니 남자가 좋아하는 백김치재료를 샀고 김치를 담음.
남자는 여자어머니가 그래줘서 고맙긴한데 수고하시는것이 마음에 부담이 조금 가게됨
그러다 여자에게 갈 일정은 8일정도 남았으나 비행기표도 마침 저렴한게 나오고 남자는 갑자기 여자가 보고싶어져서 가기로 한 날짜 일주일전에 제주도에 가게됨
여자는 이번에 오면 부모님과 식사하냐고 물었음
남자는 이번말고 다음주에도 가니 이번엔 편하게 그냥 둘이만 오붓하게 보내고 그때 본인몸관리도 하고 보고싶다며 미루고싶어함
여자는 김치담은것도 있고해서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보자고 말했으나 김치는 다음주에도 먹을수있으니 둘이보자는 남자말에 부담스러운가보다 싶어서 알았다고 함
남자가 왔다 가고 여자와 여자어머니는 다음주에 올 일정이 궁금함. 남자는 확실하지않으니 일정 보고 가는날짜를 말한다함
그후 남자가 평일쯤에 간다고 말했고 목요일쯤일것 같다는 말을 들음.
확실히 표를 끊은건 아니지만 거의 정해진 일정이라 생각한 여자는 알았다고 하고 어머니께 다음주중 평일에 볼것닽다고 말함..
이 말을 들은 여자엄마는 전에 담은 백김치가 너무 익었다며 다시 김치를 담기도 하고 미용실에 가서 새치염색을 하고 신경을 씀
남자가 여자에게 전화함
남-혹시 일요일에 가는건 안돼?
여-일요일?? 왜? 우린 주말에 바쁜거알잖아
남-너 퇴근하고 와도 돼. 그리고 일요일에 가서 월요일에 봐도돼지
여-그게 돼? 퇴근.. 하 퇴근하면 12시고 그다음날 나도 피곤해. 피곤하고.. 아무튼 주말은 싫어 우리도 바쁜철이야. 평일은 왜안돼?
남-엄마가 갑자기 연락와서 서운해하셔. 한참 바쁜철인데 일도 안도와준다고. 혼자 일이 너무많으시잖아. 엄마 도와드려야할것같아
여- 아...그래? 그래 그러면 도와드릴수밖에없지. 알았어. 어머니 힘드시겠다. 아들이니까 당연히 해야할일이지. (서운함이묻어남) 아니 근데 그러면.. 오빠는 평소에 좀 많이 도와드리지 이제와서.. 하 아냐 알았어.
남-응 너가 어머니한테 말씀좀 잘 드려줘
이렇게 대화했고 여자는 전화 끊은 후 상황은 이해하지만 기분이 상했음
여자가 하루종일 연락이없자 여자의 서운함을 느낀 남자는
보고싶다 등 애정표현을 하거나 뽀뽀해줘 사랑해라고 말해줘 등..말했으나 여자는 기분이 아님.
남자는 여자가 좋아하는 고양이 얘기를 하거나 해서 기분 전환을 계속 시도했으나 여자가 그날과 그 다음날까지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자 되려 빈정이 상하려고 함
여자는 그런기분상태에서 뽀뽀하거나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않음. 남자도 노력하는걸 느끼기는 하지만 차라리 문제의 본질인 못오게 된 문제에 대해 언급을 바람. 너 서운하게 못가서 미안해 어머니한테도 미안하고. 를 듣길 원함
기분이 안좋아진 이유는 여자가 생각하기로 남자가 이런 상황이니 너가 이해 하는게 당연하다는 태도였고 역속을 잡지는 않았으나 말을 어긴게 되었으니 좀더 미안해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사과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뉘앙스의 태도가 아니어서 기분이 상함
결코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행위에 반대하거나 반발심을 느끼는게 아님..
남자는 여자가 서운해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남자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라니? 게다가 그 이유가 본인 기분이 상해서.단지 그리유로 사과를 요구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기분이 상한다는거 자체가 남자가 남자어머니를 돕는 그 상황자체보다 본인이나 본인어머니 기분을 중요시 했다고 생각함
남자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밥 먹는건 언제로 미뤄도 되는거고 남자어머니상황은 일손이 급해 혼자 너무 무리하고있는 상황이니 당연히 이해했을거고 말이라도 일 잘 하고 오라고 독려했을거라고 본인을 그만큼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생각이라 생각함
여자는 충분히 누구나 기분 상할만한 일인데
이거 하나 기분 이해를 공감 안해주고 먼저 미안하다. 서운했지 등 말 하지 않는 남자가 이해가 안감.. 항상 제주도까지 시간들여 바쁜철에 와주는게 어려운일이고 여자를 뉘한 배려심은 알고있는데.. 본인이 생각할 때 잘못한게 없가고 느끼면 절대 미안하다거나 말 한마디더 그냥 따뜻하게 안하고 잘잘못 가리는게 힘듬
남자는 여자 이말을 듣고 본인은 충분히 누구나 그럴만한 상황이라서 일정을 늦추고싶다고 좋게 얘길 했고 어머니한테도 죄송하고 말씀 잘드려서 기분 안상하세 해달라 했는데 더 기분 좋게 이야기를 안했다고 기분 나빠하는 여자가 이해안됨. 게다가 약속을 안지킨게 아니고 못지키게 된거고 그건 사과도했음
우리어머니 돕는거. 힘든거 그거보다 너희어머니 감정 실망시킨게 그렇게 너는 그게 더 중요한거라고 얘기함
이부분에서 여자는 정말 말귀 안통한다고 느낌
여자는 이문제에서 남친어머니의 일은 사건의 발단일 뿐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되는건 남자의 태도인데 그게 문제라는거 전달이 매우 힘듬
그래서 제3자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서로 상대방이 너무 일을 어렵게만든다 이해안간다고 하고있어서
다른사람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건데 제 위주로 쓰게된건지 걱정이되네요
댓보고 쓴소리든 평가든 잘듣겠습니다
+추가
여자는 남친 어머니를 먼저 뵈었음. 추석 전이어서 남자의ㅠ어머니는 아주바빴음
식사자리는 아니고 남친어머니 일하시는 곳에 가서 잠깐봽고 얼굴도장찍음.
그후 남자친구가 우리 부모님도 보다고 했고 나는 나중에보자고 함. 근데 가볍게 식사하는건데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말라고 함
어머니가 자신에대해 궁금해하고 너에게도 내이야기를 묻는걸 봐선 직접 얼굴 보여드려야 어머니가 안심 하수있을것같다 얘기했고 그래서 진행되게 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