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을 좋아하는건 당연하겠죠 근데지금 딩초6인데 딩초3때부터 좋아했구요엄마들끼리도 친하고 걔가 인싸라서...;;고백했다 차이면 놀림받을까봐 고백을 못하겠어요..그렇다고 제가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고....그리고 인사도 안해요...........제가 인사를 하고싶어도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마주쳐도 금방지나가서요...저 진짜 걔 3년동안 매일 좋아했거든요...어떻게 반했냐면 3학년때 회장선거를 했어요반장이라고 하기도 하지만저희학교는 회장이라고 합니다어쨌든 걔가 거기 나갔는데완전 멋있고 잘생기고 다하는거에요...진짜 저 걔 반에 있는줄도 몰랐어요아니 1,2학년때 있었ㄴ나? 했어요알고보니 2학년때 전학을 왔다는거에요2학년때 1반이었다고 했었던것같아요2학년 1반에 제 짱친이 있었어요걔를 아냐고 말을 붙였어요..썰을 좀 풀자면걔가 여행갔을때 자리를 바꿨는데..걔랑 짝이 되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메시지로 "야 너 나랑 짝됐어 앞에는 @@이고 니 앞은 $$이야"라고 보내버렸어요;;진짜 이 일때매 얘한테 고백을 못해요;;걔네 엄마가 우리엄마한테 말해버리신거....ㅠㅠㅠㅠ또 학원도 일부러 걔 가는시간으로 갔었구요..걔만보면 막 심장이 두근거려요...진짜 얘 놓치면 어케하나;; 이생각 뿐이에요..솔직히 좀 잘생겨서 걔를 좋아하는 애 많을거같거든요,,자랑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시겠지만제가 걔보다 키가 큰데많이 큰거 아니고 걔 160 넘고저 163인가.. 그정도인데저는 키높인줄 모르고 샀는데 키높이여서부담될까봐....또 어떤 애가 저랑 걔를 엮어요..뭐 예를 들자면"너 걔랑 사귀었다면서;;"이래요 전 짝사랑인데솔직히 매우 기뻤지만 아닌척 했어요제 마음이 들킬까봐요금사빠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걔 좋아한 이후로 걔만 좋아해요,,,제 이상형도 바뀌었어요걔가 주위에 있으면 눈에 띄고싶어서 리엑션?을 더 크게 하구요솔직히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지 모르겠고요제가 좋아하는지 아는지도 모르겠어요걔를 좋아하는건 저밖에 몰라요꿈에서 몇번 나왔구요걔가 폰을 잘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카톡을 보내도 잘 안읽을거같아요한번은 걔가 학원에 가는 길에 인사하려고 기다렸는데 자전거 타고반대방향으로 가서 인사 못했구요걔 볼때마다 인사 하려고 하는데달리기는 얼마나 빠른지 인사 하려고 해도 쌩 까버리구요...얼마전에 학교에서 티볼경기를 했는데걔네 팀이 졌다길래 저도 지고 싶었고, 실제로 졌어요그래서 죄책감이 들었지만 걔 얼굴을 보니 죄책감이없어졌어요...저 너무 나쁘네요짝남반 상대로는 저희가 이겨서1반1등 2반2등 3반 3등 4반 4등이라더라고요걔랑 사귈수만 있다면 뭐든 하고싶어요..뭐든 할수 있다고 질문했다고 고백까지는 하기어렵구요제가 진짜 좋아하는데만약 고백했다 차이면너무 속상하고 슬플거같아서요제가 고백을 지금까지 2번했는데 2번 다 차였어요..;;만약에 받아졌다면 걔는 잊었겠죠...속 편하겠죠...근데...근데....차였잖아요걔가 만약 저를 좋아할수도 있는데고백을 하고싶지 않아요용기가 나지 않아요만약이잖아요썸이라도 타고싶어요조언좀 해주세요ㅜ 저 진짜얘 놓치면 후회할것같아요진짜... 조언좀 해주세요
짝남이 있는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