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1년반 하고 결혼한지 3개월입니다.
결혼하고나서부터 편해지고 같이 살면서 익숙해지고 남자들 결혼하고 변한다는건 질리도록 들어서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변해도 너무 변했네요
잠자리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그것도 제가 울고불고 화내고 하면서 억지로 시도하면 억지로 해주는 것 처럼 하니 자존감 떨어진지 오래구요
더이상 저도 매달리고 싶지도 않구요
연애할땐 누구나 그렇듯 편하고 익숙해져도 불같았고 싸워도 서로 달래주고 풀어주고..
이젠 싸우면 야 니 소리는 물론이고
혼자 들으라는듯이 아씨 아씨 거리면서 궁시렁거리고
제가 울고불고 문닫고 들어가있어도 한번을 안들여다보고
신경도 안쓰고 밖에서 티비보고 안마의자 받고 할거 다하네요
도대체 이렇게 사는게 맞냐고 다들 이렇게 사냐고
남보다 아니 개보다 못하지 않나고 소리 쳤더니
싫으면 다 때려치우고 나가라네요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어요
남편은 직장인 저는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매출도 많이 떨어져서 다른직장이나 투잡 알아보고 있고, 저녁에 장사 안하다보니 집에 있는데
점심장사하고 집에 앉아있는 꼴이 보기싫은가봐요
빨래 청소 저녁준비 전부 다 합니다 진짜..
그렇다고 제가 미움받을만큼 어디가서 빠지는 성격 외모 아니구요 당당하게 레깅스 비키니 입을 몸매도 되요
진짜 매번 사랑 구걸하고 표현을 갈구하고
집에서 말 한마디 없어도 가족이 되려니 이런건가보다 하면서 억지로 억지로 참고 사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매일매일 수십번 들다가도
풀리고 나서 또 있다보면 아 그래도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 꾹 꾹 참고 고쳐쓰드 적응하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것도 못하겠고.
신혼3개월. 남들도 다 이렇게 사나요?
결혼하고나서부터 편해지고 같이 살면서 익숙해지고 남자들 결혼하고 변한다는건 질리도록 들어서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변해도 너무 변했네요
잠자리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그것도 제가 울고불고 화내고 하면서 억지로 시도하면 억지로 해주는 것 처럼 하니 자존감 떨어진지 오래구요
더이상 저도 매달리고 싶지도 않구요
연애할땐 누구나 그렇듯 편하고 익숙해져도 불같았고 싸워도 서로 달래주고 풀어주고..
이젠 싸우면 야 니 소리는 물론이고
혼자 들으라는듯이 아씨 아씨 거리면서 궁시렁거리고
제가 울고불고 문닫고 들어가있어도 한번을 안들여다보고
신경도 안쓰고 밖에서 티비보고 안마의자 받고 할거 다하네요
도대체 이렇게 사는게 맞냐고 다들 이렇게 사냐고
남보다 아니 개보다 못하지 않나고 소리 쳤더니
싫으면 다 때려치우고 나가라네요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어요
남편은 직장인 저는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매출도 많이 떨어져서 다른직장이나 투잡 알아보고 있고, 저녁에 장사 안하다보니 집에 있는데
점심장사하고 집에 앉아있는 꼴이 보기싫은가봐요
빨래 청소 저녁준비 전부 다 합니다 진짜..
그렇다고 제가 미움받을만큼 어디가서 빠지는 성격 외모 아니구요 당당하게 레깅스 비키니 입을 몸매도 되요
진짜 매번 사랑 구걸하고 표현을 갈구하고
집에서 말 한마디 없어도 가족이 되려니 이런건가보다 하면서 억지로 억지로 참고 사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매일매일 수십번 들다가도
풀리고 나서 또 있다보면 아 그래도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 꾹 꾹 참고 고쳐쓰드 적응하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것도 못하겠고.
이게 맞나요 너무 힘드네요 정말 정신병 걸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