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최근 주말 급하게 튀어나온 설거지론에 대한 정의와 그 기원, 그리고 현재 진행 상황등에 대한 정리를 위한 글입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최대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며 작성하기에 특정 성향 및 이념과 연관시키려는 발언등은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또한 미성숙한 미성년자들은 당장 이 경고문을 보는 순간 신경을 끄고 다른 글을 읽으러 가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절대로 즐겁고 흥미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비루한 시작]
시작은 정말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이하 디시) 만화 갤러리에서 흔히 나오던 잡소리의 집단 정리의 결과로 나온 [만붕이* 유니콘설]에서 시작했습니다.
* 만붕이란, 만화 갤러리를 주로 이용하는 주 커뮤니티 유저들을 자칭하는 말입니다.
기존 만화 갤러리를 이용하는 유저들 중 작품 동인지, 특히 성인 동인지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자신들은 어디나 2D 만화 이성 캐릭터가 동정/처녀여야만 환호하는 모습을 자아비판 및 반쯤 자학개그의 요소로서 정립하기 시작. 이후 그 정립에 살이 붙어 구체화되어 같은 디시 유저들에게까지 '미친놈들ㅋㅋㅋㅋ'하는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그런 반응을 노리고 쓴 글이었습니다.
[부녀자/부남자 유저의 개입으로 인한 변화]
사회의 개중에는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으며, 그 중에는 정상적인 성 취향이 아니라 배덕적인 내용에 흥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유래된 장르로 '寝とり/寝とられ(네토리/네토라레)'**성향을 즐기는 유저가 이를 더 심화시켜 '현실에서 이성을 만나질 못하는 자연과학적으로 도태된 놈들이 망상에 빠져 산다'는 내용으로 변질시켰습니다.
**네토리는 능력이 있는 알파걸/알파메일이 자신의 우월함을 통해, 원하는 이성을 어떤 수를 써서라도 성적으로 쟁취하는 내용의 장르이며. 네토라레는 자신이 꾀어낸 이성의 원래 동반자에게 조롱하듯 보여주고 알려주는 과정에서 배덕감을 즐기는 장르입니다.
비록, 법에서는 간통죄가 사라진지 오래라 더 이상 처벌은 없는 영역이지만, 윤리적으로는 허용 및 용납이 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쾌한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단편적인 정보들이 서로 연관됩니다.
[기혼자들의 결혼 생활 관련 자학유머의 영향]
기존 기혼자들 사이에선, 애처가 성향을 가진 남성들은 미혼자들에게 '결혼 하지마'라는 농담이 흔히 나왔습니다. 그러면 미혼자들은 '왜?' 라는 질문이 돌아오고, 다시 그걸 되받은 기혼자는 '그냥 씨X 하지마!'라고 하는 전개가 하나의 밈(meme)***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미혼자들 사이에서도 밈이 무분별하게 쓰였던 것도 있으며 기혼자 동정론이 생겼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무지로 인한 부부의 소유물을 동의없이 폐기처분하는 기혼자 사이에서도 최악의 상황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밈은 패턴화 된 문화적 현상으로 같은 문화를 영유하는 사람에게 정해진 문답을 주고받는 옛날 '답정너'와 궤를 같이 하는 현상입니다.
[사이비 페미니즘 유저들의 반달리즘의 높은 반감여론]
학술, 학문적 영역에서의 페미니즘의 습득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미검증된 이론 및 주장을 계속해오던 사이비 페미니즘 유저들의 잦은 폭주와 집단 행동에 대해, 내부적 불만이 커뮤니티 내에서 누적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처음에 부정적 커뮤니티의 대명사던 '일간 베스트'의 미러링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과거 묵인이 됐고 지지층이 적지 않았지만, 정치 담론화 되고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함으로써 더 심해졌습니다. 그 결과 모 대학 총 여학생회 해산, 여성대학의 이미지 실추와 같은 개악이 일어났습니다. 또, 법이 경찰의 기본적 인권 보호 원칙인 미란다 원칙****을 무시하는 내용으로 일부 개악된 사례도 나타나, 반여론이 더 높아졌습니다.
****미란다 원칙이란, '최소한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누명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제정되고 국제법으로 조성된 규칙으로, 잠정적 피의자라도 기본적인 인권 보호를 위한 세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변호사 수임 권리,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을 권리 등)를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현 40대 초반에 대한 사회적 불신의 연장선]
현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세대는 198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사회적 오명을 그대로 뒤집어쓴 세대입니다. 과거 청소년 문제 및 일탈에 대한 주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각할 정도로 통제 및 억압된 세대입니다. 과거 투표율이 낮다고 지적 당하면서 얘기가 나왔던 20대 개XX론의 주된 타겟이 되어 노인 및 장년층에 대한 공격 대상이 되었고. 과거 된장녀, XX녀와 같은 여성에 대한 이미지 추락을 시킨 주 세대이기도 합니다. 일터에서는 '젊은 꼰대'와 같은 부끄러운 자화상으로 같이 사측으로부터 통제를 받는 대상이 아닌, 오히려 미운 시누이 같은 행보로 악명을 떨쳤습니다.
[반쯤 웃자고 던진 설거지론]
앞서 얘기 나왔던 '만붕이 유니콘설'과 '기혼자 자학개그', 기존 분탕 유저들에 대한 높은 반감, 현 40대 초반에 대한 높은 불신감 전부가 뒤섞여.
'기혼자를 놀리는, 특히 만혼 및 재혼을 한 40대 초반을 타겟으로 여태껏 분탕유저가 했던 방식을 구현한' 설거지 론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냥 원래 자학개그고 딱히 누군가를 멕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30대 후반, 40대 초반 만혼 남성이 현실 부정을 시전했습니다. 그냥 웃자고 던진 자학개그에 이혼가정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친자확인을 했던 유저 몇 명은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돌아왔습니다. 그 자학개그를 올렸던 20대 말, 30대 초는 아연실색해졌습니다. 그리고 10대 말, 20대 초 애들은 저게 우리의 미래모습이 아닐까.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설거지론을 주창한 주 세대는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해 예외조항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이대로 두면 자신도 거기서 자유롭지 않으리라 생각한 거지요. 장기간 연애를 겪었으며 및 소득 수준이 평이한 부부는 예외다. 뭐 별의 별 내용 올리고, 누님들이라면 어떻게든 수습해주시겠지. 본인 당사자들이랑 관계됐는데 설마 사랑한다는 말 단 한마디도 못하겠어? 라는 상황으로 치닫고 혼돈과 파괴, 그리고 타락이 그득한 순간을 직면했습니다.
[누님들 대체 형들에게 뭔 짓을 한거에요?]
'왜 이게 아직도 수습이 안되고 있는 거죠?', '아니 이걸 언제까지 우려먹을거야?', 어떻게든 이걸 크게 키우거나 할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사화가 먼저되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괜히 요약한다고 얘기하다가 이해는 커녕 문제의 본질도 파악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이 와중에는 설거지라는 명칭 때문에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다.라는 창시자도 어리둥절한 내용이 나오고. 대충 이해할 능력은 없으면서 그저 아는 척 하려고 얘기 꺼내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쿨찐은 제에발 좀 조용히 해!]
지금 현재 여초 커뮤니티에서 '원래 여자들 다 그러는 거 상식이야. 뭐가 대단하다고 그러는데? 남자 이럴때만 감정적이냐? 병신이야?' 이런 내용 나오고 그걸 캡쳐해 옴. 데 이걸로 미혼 남자애들 대부분이 발작을 일으킴. 예비부부도 파혼 사례 실시간으로 늘고 있는 상황.
[요약]
1. 설거지론은 기혼자를 일부러 놀리려고 만든 드립이었는데 하필 그게 뼈를 맞았다.
2. 일부 몰지각한 누님들이 양심도 없이 형들 등골빼먹다 걸려서 이미지 더 나락갔다. 아무리 그래도 10년 동안 외벌이로 모은 돈이 막 적지는 않을텐데 용돈은 뭐 조금이라면 상관없지만, 저축도 없다 하는 건 이건...옹호해주면 곤란하다.
3. 40대 초반 여성의 개념이 혼기를 살짝 지난 여성 전반으로 개념이 확대되어 공포감이 더 늘었다.
4. 방구석 히키 찐따 얘기가 아니라 진짜 어린애들이 몰라서 호들갑 떨고 막 난리가 난 상황이다. 이거 누군가는 나서서 해결 안하면 이거 또 고착화된다.
5. 페미고 마초고 한남이고 뭐고, 방구석 여포랑 엮으면 안되고 이게 또 잘못되면 담론 비스무리하게 되서 정치화 된다. 그러니까 조금 진지하게 봐줘야 한다.
[작성 후기]
맨 처음엔 걍 웃기게 보고 아이 또 주작한다ㅋㅋ이랬는데,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니 심각함. 지금 출산율 안나오는 이유가 무분별한 낙태수술로 인한 자궁 내막 천공으로 인한 불임이 원인이라는 둥의 얘기도 나오고 있음. 제한적 허가 때에도 하루 3000명인데 합법되면 얼마나 많아지겠냐는 얘기도 나오고. 지금 어차피 내 일 아니니까 하면서 넘기기엔 너무 일이 커지고 있고. 기혼자도 아니면서 기혼자의 성적 자유권을 보장하라고 하며 쓸데없이 불륜 의혹 키우는 쿨찐 입을 닫게 해야함. 아니 미혼일때 지가 감당 못할 일 벌려놓고 나는 전능하다. 나는 사람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고 육갑떠는 하는 여자찐따애들 좀 기강이라도 잡아요 누님들. 지금 괜히 부추기는 게 남자 새끼들보다 어린 여자 애들이 더 심해. 누님들에게 피해 고스란히 오는데 그걸 그냥 보고만 있을거야?
그 놈의 설거지론이 대두한 이유와 그 본질
본 글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최근 주말 급하게 튀어나온 설거지론에 대한 정의와 그 기원, 그리고 현재 진행 상황등에 대한 정리를 위한 글입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최대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며 작성하기에 특정 성향 및 이념과 연관시키려는 발언등은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또한 미성숙한 미성년자들은 당장 이 경고문을 보는 순간 신경을 끄고 다른 글을 읽으러 가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절대로 즐겁고 흥미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비루한 시작]
시작은 정말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이하 디시) 만화 갤러리에서 흔히 나오던 잡소리의 집단 정리의 결과로 나온 [만붕이* 유니콘설]에서 시작했습니다.
* 만붕이란, 만화 갤러리를 주로 이용하는 주 커뮤니티 유저들을 자칭하는 말입니다.
기존 만화 갤러리를 이용하는 유저들 중 작품 동인지, 특히 성인 동인지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자신들은 어디나 2D 만화 이성 캐릭터가 동정/처녀여야만 환호하는 모습을 자아비판 및 반쯤 자학개그의 요소로서 정립하기 시작. 이후 그 정립에 살이 붙어 구체화되어 같은 디시 유저들에게까지 '미친놈들ㅋㅋㅋㅋ'하는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그런 반응을 노리고 쓴 글이었습니다.
[부녀자/부남자 유저의 개입으로 인한 변화]
사회의 개중에는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으며, 그 중에는 정상적인 성 취향이 아니라 배덕적인 내용에 흥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유래된 장르로 '寝とり/寝とられ(네토리/네토라레)'**성향을 즐기는 유저가 이를 더 심화시켜 '현실에서 이성을 만나질 못하는 자연과학적으로 도태된 놈들이 망상에 빠져 산다'는 내용으로 변질시켰습니다.
**네토리는 능력이 있는 알파걸/알파메일이 자신의 우월함을 통해, 원하는 이성을 어떤 수를 써서라도 성적으로 쟁취하는 내용의 장르이며. 네토라레는 자신이 꾀어낸 이성의 원래 동반자에게 조롱하듯 보여주고 알려주는 과정에서 배덕감을 즐기는 장르입니다.
비록, 법에서는 간통죄가 사라진지 오래라 더 이상 처벌은 없는 영역이지만, 윤리적으로는 허용 및 용납이 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쾌한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단편적인 정보들이 서로 연관됩니다.
[기혼자들의 결혼 생활 관련 자학유머의 영향]
기존 기혼자들 사이에선, 애처가 성향을 가진 남성들은 미혼자들에게 '결혼 하지마'라는 농담이 흔히 나왔습니다. 그러면 미혼자들은 '왜?' 라는 질문이 돌아오고, 다시 그걸 되받은 기혼자는 '그냥 씨X 하지마!'라고 하는 전개가 하나의 밈(meme)***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미혼자들 사이에서도 밈이 무분별하게 쓰였던 것도 있으며 기혼자 동정론이 생겼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무지로 인한 부부의 소유물을 동의없이 폐기처분하는 기혼자 사이에서도 최악의 상황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밈은 패턴화 된 문화적 현상으로 같은 문화를 영유하는 사람에게 정해진 문답을 주고받는 옛날 '답정너'와 궤를 같이 하는 현상입니다.
[사이비 페미니즘 유저들의 반달리즘의 높은 반감여론]
학술, 학문적 영역에서의 페미니즘의 습득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미검증된 이론 및 주장을 계속해오던 사이비 페미니즘 유저들의 잦은 폭주와 집단 행동에 대해, 내부적 불만이 커뮤니티 내에서 누적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처음에 부정적 커뮤니티의 대명사던 '일간 베스트'의 미러링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과거 묵인이 됐고 지지층이 적지 않았지만, 정치 담론화 되고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함으로써 더 심해졌습니다. 그 결과 모 대학 총 여학생회 해산, 여성대학의 이미지 실추와 같은 개악이 일어났습니다. 또, 법이 경찰의 기본적 인권 보호 원칙인 미란다 원칙****을 무시하는 내용으로 일부 개악된 사례도 나타나, 반여론이 더 높아졌습니다.
****미란다 원칙이란, '최소한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누명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제정되고 국제법으로 조성된 규칙으로, 잠정적 피의자라도 기본적인 인권 보호를 위한 세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변호사 수임 권리,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을 권리 등)를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현 40대 초반에 대한 사회적 불신의 연장선]
현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세대는 198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사회적 오명을 그대로 뒤집어쓴 세대입니다. 과거 청소년 문제 및 일탈에 대한 주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각할 정도로 통제 및 억압된 세대입니다. 과거 투표율이 낮다고 지적 당하면서 얘기가 나왔던 20대 개XX론의 주된 타겟이 되어 노인 및 장년층에 대한 공격 대상이 되었고. 과거 된장녀, XX녀와 같은 여성에 대한 이미지 추락을 시킨 주 세대이기도 합니다. 일터에서는 '젊은 꼰대'와 같은 부끄러운 자화상으로 같이 사측으로부터 통제를 받는 대상이 아닌, 오히려 미운 시누이 같은 행보로 악명을 떨쳤습니다.
[반쯤 웃자고 던진 설거지론]
앞서 얘기 나왔던 '만붕이 유니콘설'과 '기혼자 자학개그', 기존 분탕 유저들에 대한 높은 반감, 현 40대 초반에 대한 높은 불신감 전부가 뒤섞여.
'기혼자를 놀리는, 특히 만혼 및 재혼을 한 40대 초반을 타겟으로 여태껏 분탕유저가 했던 방식을 구현한' 설거지 론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냥 원래 자학개그고 딱히 누군가를 멕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30대 후반, 40대 초반 만혼 남성이 현실 부정을 시전했습니다. 그냥 웃자고 던진 자학개그에 이혼가정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친자확인을 했던 유저 몇 명은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돌아왔습니다. 그 자학개그를 올렸던 20대 말, 30대 초는 아연실색해졌습니다. 그리고 10대 말, 20대 초 애들은 저게 우리의 미래모습이 아닐까.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설거지론을 주창한 주 세대는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해 예외조항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이대로 두면 자신도 거기서 자유롭지 않으리라 생각한 거지요. 장기간 연애를 겪었으며 및 소득 수준이 평이한 부부는 예외다. 뭐 별의 별 내용 올리고, 누님들이라면 어떻게든 수습해주시겠지. 본인 당사자들이랑 관계됐는데 설마 사랑한다는 말 단 한마디도 못하겠어? 라는 상황으로 치닫고 혼돈과 파괴, 그리고 타락이 그득한 순간을 직면했습니다.
[누님들 대체 형들에게 뭔 짓을 한거에요?]
'왜 이게 아직도 수습이 안되고 있는 거죠?', '아니 이걸 언제까지 우려먹을거야?', 어떻게든 이걸 크게 키우거나 할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사화가 먼저되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괜히 요약한다고 얘기하다가 이해는 커녕 문제의 본질도 파악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이 와중에는 설거지라는 명칭 때문에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다.라는 창시자도 어리둥절한 내용이 나오고. 대충 이해할 능력은 없으면서 그저 아는 척 하려고 얘기 꺼내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쿨찐은 제에발 좀 조용히 해!]
지금 현재 여초 커뮤니티에서 '원래 여자들 다 그러는 거 상식이야. 뭐가 대단하다고 그러는데? 남자 이럴때만 감정적이냐? 병신이야?' 이런 내용 나오고 그걸 캡쳐해 옴. 데 이걸로 미혼 남자애들 대부분이 발작을 일으킴. 예비부부도 파혼 사례 실시간으로 늘고 있는 상황.
[요약]
1. 설거지론은 기혼자를 일부러 놀리려고 만든 드립이었는데 하필 그게 뼈를 맞았다.
2. 일부 몰지각한 누님들이 양심도 없이 형들 등골빼먹다 걸려서 이미지 더 나락갔다. 아무리 그래도 10년 동안 외벌이로 모은 돈이 막 적지는 않을텐데 용돈은 뭐 조금이라면 상관없지만, 저축도 없다 하는 건 이건...옹호해주면 곤란하다.
3. 40대 초반 여성의 개념이 혼기를 살짝 지난 여성 전반으로 개념이 확대되어 공포감이 더 늘었다.
4. 방구석 히키 찐따 얘기가 아니라 진짜 어린애들이 몰라서 호들갑 떨고 막 난리가 난 상황이다. 이거 누군가는 나서서 해결 안하면 이거 또 고착화된다.
5. 페미고 마초고 한남이고 뭐고, 방구석 여포랑 엮으면 안되고 이게 또 잘못되면 담론 비스무리하게 되서 정치화 된다. 그러니까 조금 진지하게 봐줘야 한다.
[작성 후기]
맨 처음엔 걍 웃기게 보고 아이 또 주작한다ㅋㅋ이랬는데,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니 심각함. 지금 출산율 안나오는 이유가 무분별한 낙태수술로 인한 자궁 내막 천공으로 인한 불임이 원인이라는 둥의 얘기도 나오고 있음. 제한적 허가 때에도 하루 3000명인데 합법되면 얼마나 많아지겠냐는 얘기도 나오고. 지금 어차피 내 일 아니니까 하면서 넘기기엔 너무 일이 커지고 있고. 기혼자도 아니면서 기혼자의 성적 자유권을 보장하라고 하며 쓸데없이 불륜 의혹 키우는 쿨찐 입을 닫게 해야함. 아니 미혼일때 지가 감당 못할 일 벌려놓고 나는 전능하다. 나는 사람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고 육갑떠는 하는 여자찐따애들 좀 기강이라도 잡아요 누님들. 지금 괜히 부추기는 게 남자 새끼들보다 어린 여자 애들이 더 심해. 누님들에게 피해 고스란히 오는데 그걸 그냥 보고만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