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과는 2년 만나고 올해 4월에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이 자상하고 다 좋은데 눈치가 너무 없어요. 시댁에서 밥먹으면 시어머님의 말에 매번 말대꾸를 합니다. "애는 언제 날꺼니?" 하면 정색하면서 "엄마, 그건 우리 문제니깐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말을하고 그밖에 무슨 얘기만 하면 정색을 하면서 우리 가 알아서 한다고 말하는데 말하고 나면 분위기가 싸해지는걸 신랑만 못느끼나봐요. 옆에 있는 저는 시어머니 눈치 보느라 숨이 막힙니다. 그냥 좋게 얘기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정색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한테 말하면 신랑이 싫어할까요?
남편이 눈치가 너무 없어요.
신랑과는 2년 만나고 올해 4월에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이 자상하고 다 좋은데 눈치가 너무 없어요.
시댁에서 밥먹으면 시어머님의 말에 매번 말대꾸를 합니다.
"애는 언제 날꺼니?" 하면 정색하면서
"엄마, 그건 우리 문제니깐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말을하고
그밖에 무슨 얘기만 하면 정색을 하면서 우리 가 알아서 한다고 말하는데
말하고 나면 분위기가 싸해지는걸 신랑만 못느끼나봐요.
옆에 있는 저는 시어머니 눈치 보느라 숨이 막힙니다.
그냥 좋게 얘기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정색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한테 말하면 신랑이 싫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