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새댁 꿀팁, 남편이랑 극찬함

고구마2021.10.27
조회3,819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슴아홉살 새댁입니다 ㅎㅎ

제가 결혼을 아주 일찍한 편이라 친구들한테 아무리
추천하고 얘기해줘도 ㅋㅋㅋ 공감을 못해줘서..
친구들이 결시친에 올려보라며,,
등 떠밀길래(?) 적어봐요 !
(오늘따라 시간이 안가서 쓰는건 아님....)

저희는 아직 아가는 없구,,
맞벌이 하면서 둘 다 야근도 많고 바쁘다 보니까
이것저것 구독서비스를 관심있게 보고
이용해보고 있는데
제가 해봤던 것 중에서 진짜 얘는 찐이다!
싶었던 것만 공유드릴게요 ~~

1. 술담화 (전통주 정기구독)


남편이랑 저는 술을 아주 좋아하는데
코시국 때문에 밖에서 한 잔 하기가 아주 어렵더군요,,

매번 집에서 먹자니 조금 지루하고
기대가 안되기도하고...

그래서 술담화는 고민없이 바로 신청해봤는데
월 3만원대 가격이라서 부담도 없구

한 달에 1-2번 술에 맞춰서
같이 장도 보고 음식도 하면서
(이게 젤 좋아요 ㅠㅠ❤)

술마시는 즐거움을 늘려나가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다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

2. 필리 (영양제 정기구독)


얘는 남편이랑 상의해서 구매하다보니까 구매내역이 있네여 ㅋㅋ

요건 저희가 원하는 것만 맞춤형으로 시켜먹는 정기구독인데

남편은 30대가 훌쩍.. 저는 곧 30대라서 영양제가 진짜 필요하겠더라구요 ㅋㅋ

직장인들한테 필요하다는 영양제만 추려서
소분통도 같이 주문해서 한 3개월? 먹어봤어요 ㅎㅎ

저희는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해서
집에 뭔가를 두는걸 안좋아하는데

부모님이랑 살 땐 영양제 식탁이며 거실이며..
널부러져 있는게 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요건 잘 안챙겨먹지만..
같이 먹어서 빨리 줄어들어서 좋았어용 !




3. 핏타민 (퍼스널 맞춤영양제 정기구독)


얜 조금 신기한게 약사상담 … !!
유행에 굉장쓰 민감한 직장동료가 알려줬거든요

첨에 설문하라해서 그냥 했는데
알고보니까 설문결과로 약사가 영상통화로

상담까지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이런건 내가 빠지지 않고 챙기는편...

근데 상담 받다보니까 몰랐던 사실들과?
저한테 맞는 영양제를 추천해줘서 그 자리에서 결제..

이거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
약사님이 상담해줘서 그런가
약국처럼 제공이 되는거 있죠!
한 포에 아침/저녁 나눠서 받을 수 있더라고요!! ❤

(미니멀라이프 추구자는 좋아서 울어요...)

저는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고 약속도 많아서 잘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

들고댕기면서 먹는중이에요 ㅎㅎ
퍼스널영양제라 친구들한테도 안뺏김 히히

물론 개인별로 먹어야하는 영양소가 달라서
남편이랑 공유는 못하지만

일단 제가 먼저 먹어보고 원래 먹던 영양제 다 먹으면 남편도 합류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4. 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구독)

제가 이번년도에 바프준비를 하면서
식단을 빡세게했는데
기운이 너무 없어서 밥을 차릴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회사에서 매일 배달 되는걸로 주문해서
받아먹었었는데

진짜 신세계.. 세상편함..
그리고 심지어 맛있고 영양성분도 좋았어요 !

근데 요건 마무리가 안좋았던게
어떤 날은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탈난적이 2번정도 있었어요 ㅠㅠ

업체에 따져서 뭐 잘 해결되었긴 했지만..

근데 진짜 다이어트 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고
드레싱 칼로리 마저 낮아서
부담없이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었답니다 !


☆★ 그 외 이용해봤던 구독서비스도 알려드릴게요 !

(부정적인 반응은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을게요 ㅠ)

- 커피 ( 집에 붙어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줄어들지가 않음...)
- 단백질간식 ( 닭가슴살에 더 손이 가서 실패... )
- 넷플릭스 (말해뭐하나요..?)
- 온라인운동 ( 눈속임이 습관화 되는... 나쁜 습관 생성 )
- 책 (둘 다 안읽어서 돈만 날린...)



마무리 어떻게 하나요? ㅎㅎ

회사에서 몰래 숨죽여가며 정성스레 작성했는데 관심 못받으면 어떡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