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진짜 싫다 꼰대(주차대란)내용길어요~

참고살자2021.10.27
조회258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 30대 아재입니다.
오늘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이렇게 글로써 남깁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저희는 임대를 해서 공장을 하고 있습니다. 구조가 뒷건물 2층, 앞건물 1층 그리고 그 가운데가 
주차장으로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이 건물은 6개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뒷2층 건물중 2층 전체와 1층 일부를 저희가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고 1층 나머지 일부는 꼰대 아저씨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똑같은 세입자이며 사용 용적은 저희가 나머지 업체분들을 합친 면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창고 문 한쪽이 벽에 고정된 앙카가 빠져 들려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씨씨티브이를 
돌려본 결과 꼰대 말고 
다른 사장님께서 툭 하고 박았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사용도 하고 얼굴보며 지내기에
정중하게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네~ 그쪽 사장님도 인정하시고 고쳐드린다고 아주 훈훈한 결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화 도중 그 사장님께서 꼰대 사장이 박는 걸 봤다라는 새로운 제보를 받게 되었습니다.(억울하셨나봐요..)
아... 순간 꼰대사장은 남의 문짝 박아놓고 말도 안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생겨 꼰대 사장에게
찾아가 말씀 드렸습니다.
" (웃으며) 사장님.. 혹시 저희 창고 문을 부딪히셨나요??^^"
그러자 꼰대 사장 왈
"거 차 빼다가 문이 열려 있어 백미러가 역으로 접히게 됐어"
그래서 제가
" 사장님 보상을 바라는 건 아닌데 그래도 말씀 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라며 별일 아니게 넘어 가려는 순간....
꼰대 사장 왈
"(언성을 높이며) 아니 무슨 세게 박지도 않았는데 문이 빠진다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반말)"
제가 말하길
"사장님, 약하던 세던 말씀한번 해주실수 있으시잖아요" 라고 했더니
꼰 " 내가 일일이 그걸 너한테 보고해야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 사장님 어찌됐던건 제 물건이 피해가 생긴거라서 조심 좀 해달라고 부탁 드리는겁니다
고쳐달라는게 아니고요"
그러면서 위에서 말했던 사이드미러가 부서질 정도가 되야 문이 빠진다느니  똑같은 말만 계속 반복
하면서 언성을 높이더라고요..
그러면서 꼰대 아들도 오더니 둘이서 저를 상식에 벗어난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몇차례나 더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다 조심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했지만
역시나 전혀 인정을 안했습니다.
저는 단지 '알겠어' 이말 한마디 들으려고 하는데 전혀 굽히시지 않네요
그러면서 저희 차(포터)를 중간에 딱 대니까 나가다가 문을 박은거라면서...
더이상 대화가 안되던지 꼰대 사장도 돌아가버리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씨씨티브이를 돌려본 결과..... 꼰대사장이 말했던건 모두가 다 ..거짓말이였습니다.
첫번째 '사이드미러로 문이 부셔진다?' - 네... 문(판넬로된)이 옆으로 들리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두번째 '너네 차가 중간에 대어놨다' -아니요 제가 먼저 차를 빼주고 이미 시작도 꼰대사장 옆자리가 
아니라 뒤뒤 자리에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한거라고는 문을 열어둔거라고 생각되는데 제 요청 사항이 그렇게 언성을 높혀 가며 말할것인가요"??
저희가 건물 용적을 많이 사용하여 마당도 다 저희가 쓸고 있는데 주차자리가 비좁아 저희도
 다른 곳도 다 업체당 차량 한대씩만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꼰대부자가 차 2대를 덩그러니 세워 놓아 주차 대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도 자리가 좁으니 한대만 안되시겠냐고 정중히 요청드렸으나 빼주면 된다며.. 아직도 두대를
주차하고 있으시네요 
자기보다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너는 그렇게 팍팍하게 사냐 라며 자기 논리가 맞는 듯 주장하는게 
맞는건가요??/
화병이 나서... 속이 답답합니다. 제가 잘 못 생각한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