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부모님 ,저, 여동생이 있습니다 몇년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6~7년이상은 된것 같습니다 여동생이 살을뺀다고 다이어트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몰랐는데 점점 살이 빠지긴하더라구요 1년정도 지나서는 거의 뼈만남을정도로 마름으로 체형이 바뀌긴했어요
같이 살때 초반에는 약만먹더니 시간이 지나서는 먹토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빠지면 그만할줄 알았습니다 이때도 마름상태였어요
그사이 저는 독립을했고 6년이 지난 지금은 아예 병자가 됐더라구요 지금 최근 6개월사이 병이 악화가 되어서 병원입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장, 콩팥기능이 완전 상실되었다고합니다 수치가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면 퇴원하고 집에있다가 아프면 또 입원하는 이런 식입니다 사람이 정말 미라가 되면 이렇겠구나 하는 몰골입니다 병원에서는 무조건 먹어라 먹어야 낫는다 이런식으로 퇴원시키고 집에서 밥먹고 약먹고 합니다 밥도 잘안먹어요 새모이만큼 먹고 또 토합니다 일단 힘이 없으니 잘넘어집니다 머리도 깨져서 꿰메고 또 얼마전에는 허리에 금이 가서 걷지도 못합니다 누가 부축을해주거나 기어다닙니다 기어다닐때는 정말 무슨 골룸? 기괴할정도로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다이어트약부터 시작해서 아시겠지만 동생이 거식증에 걸렸습니다 마침 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방영했더라구요 딱 제동생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진 아무문제 없습니다 아프면 치료해면되고 약먹으면 되니깐요 문제는 동생이 점점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도 정신과 상담이나 정신병원 입원을 권유하는데 본인은 싫다고 난리난리 칩니다 얼마전에는 밤에 다리가 갑자기 안움직인다고 119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평소다니던 병원이 있냐해서 다니던병원이 있다 알려드리고 119분들이 전화를 조치해주셨는데 거기서는 어떤이유에서인지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여차저차 상황설명하고 간신히 병원입원을 시킬려고하는데 5인실밖에 없다고했답니다 동생은 무조건2인실 아니면 안된다 이러고 부모님은 또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2인실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병실잡는데도 시간이 꽤걸렸습니다 이런사이에 동생은 또 짜증을 보모님한테 왜이렇게 오래걸리냐 난리난릴 쳤다고합니다
아무튼 간신히 병원2인실에 입원시키도 엄마는 병원을 지키고 아빠는 출근하셔야하니 집으로 왔는데 아빠한테 전화를해서 또 난리쳤다고합니다 자기 퇴원한다고여 하,,,이말을 듣는데 얘 왜이러나 싶었습니다 정말 정신병원에 강제로 처 넣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병원에선 이거저거 검사를 했는데 신장수치가 안좋아서 안정적일때까지 입원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집에가겠다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렇게 쌍욕을 해댔다고 하네요 정말 이해안갑니다 저희아빠 정년퇴직 한참전에 하셨고 아직까지도 직장생활하시는데 요근래애 동생땜에 휴가도없이 매일 조퇴하고 휴가내고 해서 병원수발 다 들고 계십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동생 손과발이 되어서 대기조로 계십니다 동생이 또 수시로 불러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불러댑니다 처음엔 동생아프다고해서 갔을때는 짠하고 불쌍했습니다 부모님은 곧있음 죽을것 같다고 우시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지금은 정말 괘씸하고 죽든가 말든가 이제는 신경도 안쓰입니다
아프다해서 병원보내고 입원시켜놨더니 이제는 집에가겠따고 쌩떼를 부리는데 부모님이 몇시간을 설득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무조건 지 성질대로 해야합니다 어떨땐 타이르고 어르고 달래는걸 몇시간을 해야 그제서야 좀 말을 듣습니다
동생을 정신병원에 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디 빌려서 써봅니다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이렇게나마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저희 가족은 부모님 ,저, 여동생이 있습니다 몇년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6~7년이상은 된것 같습니다 여동생이 살을뺀다고 다이어트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몰랐는데 점점 살이 빠지긴하더라구요 1년정도 지나서는 거의 뼈만남을정도로 마름으로 체형이 바뀌긴했어요
같이 살때 초반에는 약만먹더니 시간이 지나서는 먹토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빠지면 그만할줄 알았습니다 이때도 마름상태였어요
그사이 저는 독립을했고 6년이 지난 지금은 아예 병자가 됐더라구요 지금 최근 6개월사이 병이 악화가 되어서 병원입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장, 콩팥기능이 완전 상실되었다고합니다 수치가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면 퇴원하고 집에있다가 아프면 또 입원하는 이런 식입니다 사람이 정말 미라가 되면 이렇겠구나 하는 몰골입니다 병원에서는 무조건 먹어라 먹어야 낫는다 이런식으로 퇴원시키고 집에서 밥먹고 약먹고 합니다 밥도 잘안먹어요 새모이만큼 먹고 또 토합니다 일단 힘이 없으니 잘넘어집니다 머리도 깨져서 꿰메고 또 얼마전에는 허리에 금이 가서 걷지도 못합니다 누가 부축을해주거나 기어다닙니다 기어다닐때는 정말 무슨 골룸? 기괴할정도로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다이어트약부터 시작해서 아시겠지만 동생이 거식증에 걸렸습니다 마침 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방영했더라구요 딱 제동생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진 아무문제 없습니다 아프면 치료해면되고 약먹으면 되니깐요 문제는 동생이 점점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도 정신과 상담이나 정신병원 입원을 권유하는데 본인은 싫다고 난리난리 칩니다 얼마전에는 밤에 다리가 갑자기 안움직인다고 119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평소다니던 병원이 있냐해서 다니던병원이 있다 알려드리고 119분들이 전화를 조치해주셨는데 거기서는 어떤이유에서인지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여차저차 상황설명하고 간신히 병원입원을 시킬려고하는데 5인실밖에 없다고했답니다 동생은 무조건2인실 아니면 안된다 이러고 부모님은 또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2인실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병실잡는데도 시간이 꽤걸렸습니다 이런사이에 동생은 또 짜증을 보모님한테 왜이렇게 오래걸리냐 난리난릴 쳤다고합니다
아무튼 간신히 병원2인실에 입원시키도 엄마는 병원을 지키고 아빠는 출근하셔야하니 집으로 왔는데 아빠한테 전화를해서 또 난리쳤다고합니다 자기 퇴원한다고여 하,,,이말을 듣는데 얘 왜이러나 싶었습니다 정말 정신병원에 강제로 처 넣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병원에선 이거저거 검사를 했는데 신장수치가 안좋아서 안정적일때까지 입원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집에가겠다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렇게 쌍욕을 해댔다고 하네요 정말 이해안갑니다 저희아빠 정년퇴직 한참전에 하셨고 아직까지도 직장생활하시는데 요근래애 동생땜에 휴가도없이 매일 조퇴하고 휴가내고 해서 병원수발 다 들고 계십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동생 손과발이 되어서 대기조로 계십니다 동생이 또 수시로 불러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불러댑니다 처음엔 동생아프다고해서 갔을때는 짠하고 불쌍했습니다 부모님은 곧있음 죽을것 같다고 우시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지금은 정말 괘씸하고 죽든가 말든가 이제는 신경도 안쓰입니다
아프다해서 병원보내고 입원시켜놨더니 이제는 집에가겠따고 쌩떼를 부리는데 부모님이 몇시간을 설득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무조건 지 성질대로 해야합니다 어떨땐 타이르고 어르고 달래는걸 몇시간을 해야 그제서야 좀 말을 듣습니다
원래부터 몸이아픈것도 아니고 건강하게 태어나게해줬는데 지가 지몸을 저렇게 망가트려놓고 부모님이 옆에서 돌봐주는데 고마워하기는커녕 자기멋대로 행동하고 짜증내고 욕하고 왜저러나 싶습니다 이쯤돼서는 정말 강제입원시켜야하나 싶습니다
옆에서볼때 동생은 치료하고싶어하는 마음도 없어보입니다 밥도안먹고 약도안먹고 부모님이 먹어라먹어라 어르고달래야 간신히 먹고 안그럼 아예먹을생각도 안할겁니다
이짓을 평생 해야하나 싶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그냥 냅둬라 지가 알아서 먹게 냅둬라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없다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거다 했더니 부모님은 곧 죽을것 같다 죽게 냅두냐 이런식입니다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아픈걸무기로 지금 지멋대로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볼때는요 확실히 정상은 아닙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야하는지 아니면 이렇게 옆에서 돌봐줘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급하게 글쓰는거라 앞뒤맥락이 어지럽습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