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올리면 많이들 본다고 해서 처음 올려봅니다. 작년 일인데, 그냥 묻어두고 살려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 억울하고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첨부한 사진에 나온 이물질은 오뚜기 부침가루에서 나온 것입니다.
작년 2020년 5월 22일 비가 오는날, 엄마가 부침전이 먹고 싶다하셔서 저는 곧장 동네 마트에 가서 오뚜기 부침가루를 사왔습니다. 엄마가 곧장 부침전을 만드셨고, 깉이 맛있게 몇 점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뭔가 우드득하고 씹히더니, 저는 제 이가 부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뱉었고, 믿을 수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올린 사진처럼 저기 두 동강 난 것이 제가 씹은 것들입니다. 생전 음식을 먹다가 저런 것은 본적도, 씹은적도 없었기에,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정교하게 다듬은 유리조각처럼 투명하게 보이는 저것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엄마랑 저는 혹시나 해서 온 주방을 다 뒤져봤습니다만, 어디에도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평생 저런 것은 주방에서 본적도, 생전 처음으로 본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오뚜기 측에 전화를 걸었고, 평택에서 한 관계자가 나와 근처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그 나이 많은 남자 관계자는 돋보기를 들고 이물질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무슨 아프리카 장식품 같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에 다녀온적도, 장식품 따위는 1도 없는 저희 집에 없는 저희집에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기가막혔지만, 이물질을 가져가서 분석해본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비닐에 싸서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카페에서 얘기하는 내내 아프리카 장식품 이야기만 하더군요.
며칠 뒤, 오뚜기에서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결과는 그냥 소금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가막혀서 아무말도 안나오는 상황에 오뚜기는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자기들은 과실이 없다고. 저런 소금이 나올리가 없다고. 우리집에서 나온 거 같으니 잘 찾아보라고요. 여러분은 저게 소금으로 보이시나요? 히말라야솔트 소금도 저렇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저런 소금은 처음 봤습니다. 어찌나 딱딱한지, 저는 저거 씹고 이가 다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소금이라니,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몇 번이나 주방에서 소금을 체크해봤지만, 저런 소금은 지금까지도 두 번 다시 나오지도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엄마는 그때 전을 만드실 때 부침가루 자체가 이미 양념이 되어있다고 하셔서 소금을 넣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오뚜기가, 공정라인을 다시 체크해보고, 필요하면 리콜 조치를 하든지 하겠다라는, 단 한마디의 사과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얘기는, 마치 저희를 블랙컨슈머 취급을 하면서, 뻔뻔한 책임 회피와 원하지도 않는 오뚜기 제품을 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그게 무엇이 되었던 간에, 오뚜기 제품에서 나왔으면 체크라도 해봐야하는 것이 아니냐, 그냥 말로만 그게 들어갈리가 없다라고 끝내면 다냐, 소송 걸겠다라고 했더니, 한 번 해보라고 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대답이 다였습니다.
솔직하게, 저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집 안 모든 식품이 오뚜기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오뚜기 제품 이용하실 거예요. 그런데 이 일을 겪으니,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겨 저도, 저희 가족도 더 이상 오뚜기 제품을 못 먹습니다.
정리 하자면,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첫 째, 오뚜기라는 회사가 좋은 이미지로 사업 확장해 나가고 있는거 같은데, 그 대기업의 이면이 이렇다는 거, 실체는 이렇다는 거 알리고 싶었고요.
오뚜기 부침가루에서 유리조각같은 이물질이 나왔어요. 꼭 좀 봐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첨부한 사진에 나온 이물질은 오뚜기 부침가루에서 나온 것입니다.
작년 2020년 5월 22일 비가 오는날, 엄마가 부침전이 먹고 싶다하셔서 저는 곧장 동네 마트에 가서 오뚜기 부침가루를 사왔습니다. 엄마가 곧장 부침전을 만드셨고, 깉이 맛있게 몇 점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뭔가 우드득하고 씹히더니, 저는 제 이가 부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뱉었고, 믿을 수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올린 사진처럼 저기 두 동강 난 것이 제가 씹은 것들입니다. 생전 음식을 먹다가 저런 것은 본적도, 씹은적도 없었기에,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정교하게 다듬은 유리조각처럼 투명하게 보이는 저것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엄마랑 저는 혹시나 해서 온 주방을 다 뒤져봤습니다만, 어디에도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평생 저런 것은 주방에서 본적도, 생전 처음으로 본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오뚜기 측에 전화를 걸었고, 평택에서 한 관계자가 나와 근처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그 나이 많은 남자 관계자는 돋보기를 들고 이물질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무슨 아프리카 장식품 같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에 다녀온적도, 장식품 따위는 1도 없는 저희 집에 없는 저희집에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기가막혔지만, 이물질을 가져가서 분석해본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비닐에 싸서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카페에서 얘기하는 내내 아프리카 장식품 이야기만 하더군요.
며칠 뒤, 오뚜기에서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결과는 그냥 소금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가막혀서 아무말도 안나오는 상황에 오뚜기는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자기들은 과실이 없다고. 저런 소금이 나올리가 없다고. 우리집에서 나온 거 같으니 잘 찾아보라고요. 여러분은 저게 소금으로 보이시나요? 히말라야솔트 소금도 저렇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저런 소금은 처음 봤습니다. 어찌나 딱딱한지, 저는 저거 씹고 이가 다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소금이라니,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몇 번이나 주방에서 소금을 체크해봤지만, 저런 소금은 지금까지도 두 번 다시 나오지도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엄마는 그때 전을 만드실 때 부침가루 자체가 이미 양념이 되어있다고 하셔서 소금을 넣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오뚜기가, 공정라인을 다시 체크해보고, 필요하면 리콜 조치를 하든지 하겠다라는, 단 한마디의 사과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얘기는, 마치 저희를 블랙컨슈머 취급을 하면서, 뻔뻔한 책임 회피와 원하지도 않는 오뚜기 제품을 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그게 무엇이 되었던 간에, 오뚜기 제품에서 나왔으면 체크라도 해봐야하는 것이 아니냐, 그냥 말로만 그게 들어갈리가 없다라고 끝내면 다냐, 소송 걸겠다라고 했더니, 한 번 해보라고 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대답이 다였습니다.
솔직하게, 저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집 안 모든 식품이 오뚜기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오뚜기 제품 이용하실 거예요. 그런데 이 일을 겪으니,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겨 저도, 저희 가족도 더 이상 오뚜기 제품을 못 먹습니다.
정리 하자면,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첫 째, 오뚜기라는 회사가 좋은 이미지로 사업 확장해 나가고 있는거 같은데, 그 대기업의 이면이 이렇다는 거, 실체는 이렇다는 거 알리고 싶었고요.
둘 째, 여러분들은 저런 소금을 보시거나 드신적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셋 째,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아시고 주의하시면 좋겠다는 거 알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넷 째, 혹시 저와 비슷한 일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글을 잘 못 썼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게 관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