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서로의 흔적이라고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소식을 전해줄 지인들 마저도 다 없어져버린 지금... 나는 그냥 니가 궁금해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것 같다던 니 친구들 나를 김서방이라고 불렀던 너의 언니 그리고 지금도 잘 묻혀있을 우리둘의 타임캡슐 아무렇지 않다라고 느끼는건 내 착각일수도 있겠다. 그만큼 우린 소름끼칠만큼 덤덤하게 헤어졌으니까. SNS를 뒤적인다던가 니 소식을 수소문해볼 생각은 없어 다만 그냥 지금처럼 가끔씩 궁금해하며 살고있을게 아프지말고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가길.. 12
그냥 나는 니가 궁금해
나는 그냥 니가 궁금해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것 같다던 니 친구들
나를 김서방이라고 불렀던 너의 언니
그리고 지금도 잘 묻혀있을 우리둘의 타임캡슐
아무렇지 않다라고 느끼는건 내 착각일수도 있겠다.
그만큼 우린 소름끼칠만큼 덤덤하게 헤어졌으니까.
SNS를 뒤적인다던가 니 소식을 수소문해볼 생각은 없어
다만 그냥 지금처럼 가끔씩 궁금해하며 살고있을게
아프지말고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