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횡설수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깔끔하고 차근차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순서도 엉망이고 말하면서 중간에 부풀리거나 내용을 삭제하곤 합니다. 듣는 사람이 알아듣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을 횡설수설 합니다.
3. 말귀 어두움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자꾸 되물어봅니다
단어가 잘 안 들립니다
4. 생각한 것과 다른 이상한 말이 입에서 나옴
머리 속으로는 '생각보다 날씨가 좋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입으로는 '뚜라느아(정확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날씨가 좋네요'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되물어봤어요. 그때 제대로 말했습니다. 상대방이 저를 정말 이상하게 봤을거에요. 생각보다 라는 말이 안 나오고 이상한 말이 입에서 나와버렸습니다.
5. 말을 할 때 앞뒤가 안 맞음
ex) 그 쇼핑몰에 예쁜 게 참 많더라구요. 왜냐하면 저 중고거래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어요!
말의 앞뒤가 안 맞아요. 말을 할 때 접속사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접속사 뒤에 이상한 말을 합니다. 처음에 제가 쇼핑몰에 예쁜게 많다고 왜냐하면 이라고 하니 상대방이 뭐 예쁜 게 있었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갑자기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저 중고거래 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어요 라는 둥 앞의 말과는 다른 얘기를 해요.
6. 글 3문장 쓰는데 10분 정도 걸림
글 한문장 쓰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짧고 단순한 구조의 문장 밖에 못 써요. 사람들은 제가 글쓰는데 오래 붙잡고 있으니까 길게 쓰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몇 문장 못 씁니다. 쓰고 나서 몇 번이나 읽어봐요. 앞뒤가 안 맞는 문장 수두룩합니다.
7. 상대방이 말하는 이야기의 포인트를 모름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어느 포인트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감 능력이 떨어지나봐요. 제가 엉뚱한 포인트에서 리액션을 하니까 상대방이 당황한 적이 많아요.
8.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어지질 않음
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질 못합니다. 대화가 뚝뚝 끊겨요. 그래서 잠깐 떠들다 정적이 흐르고 또 잠깐 떠들다 정적이 흐르고 반복입니다.
9. 제 의견 말하는 걸 어려워함
고등학교나 대학교때 자기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있으면 굉장히 어려워하고 싫어했습니다. 자기 의견을 말하라는데 의견이 없어요. 무슨 의견을 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같은 걸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 사고는 이분법적인 것 같아요. 그냥 이거 아니면 저거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을 못합니다. 저는 달달 외워서 하는 건 괜찮은데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것에는 굉장히 약했습니다. 생각을 못하니까 일에서 자꾸 실수가 일어나고 늘 혼이 나면 제 대답은 거기까지 생각 못했습니다 이것 뿐입니다.
10. 누가 갑자기 말을 걸거나 물어보면 대답을 못함
누군가가 갑자기 말을 걸거나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합니다. 당황해서 머리가 새하얘져요. 그냥 웃고 맙니다.
11. 발음의 부정확성
발음이 잘 안됩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잘 못 알아 들어요.
12. 센스가 없고 융통성이 없음
13. 고집이 셈
일단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 이후로 늘 남들과 지내는 걸 어려워했고 고등학교때 부터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혼자서 지내고 거의 말 없이 지낸 적이 많았습니다. 대학생때는 아예 혼자 다녔고요. 최근에 우울증 증세가 심해져서 정신과에 가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위의 증상들이 더 심한 것 같아 일단 이 곳에 먼저 물어봅니다. 물론 여기가 병원은 아나지만 이건 도대체 무슨 증상일까요? 성인 ADHD일까요? 우울증으로 인한 지능 저하일까요? 남들과 하도 대화를 안해서 단지 대화능력이 떨어지는 것 뿐일까요? 정신과 가면 될까요?
저 뭐가 문제일까요?
최근 들어 느끼는 제 증상입니다
1. 말 더듬
ex) 제가 뭐 할게요 -> 제가 뭐.. 뭐 할게요
2. 횡설수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깔끔하고 차근차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순서도 엉망이고 말하면서 중간에 부풀리거나 내용을 삭제하곤 합니다. 듣는 사람이 알아듣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을 횡설수설 합니다.
3. 말귀 어두움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자꾸 되물어봅니다
단어가 잘 안 들립니다
4. 생각한 것과 다른 이상한 말이 입에서 나옴
머리 속으로는 '생각보다 날씨가 좋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입으로는 '뚜라느아(정확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날씨가 좋네요'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되물어봤어요. 그때 제대로 말했습니다. 상대방이 저를 정말 이상하게 봤을거에요. 생각보다 라는 말이 안 나오고 이상한 말이 입에서 나와버렸습니다.
5. 말을 할 때 앞뒤가 안 맞음
ex) 그 쇼핑몰에 예쁜 게 참 많더라구요. 왜냐하면 저 중고거래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어요!
말의 앞뒤가 안 맞아요. 말을 할 때 접속사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접속사 뒤에 이상한 말을 합니다. 처음에 제가 쇼핑몰에 예쁜게 많다고 왜냐하면 이라고 하니 상대방이 뭐 예쁜 게 있었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갑자기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저 중고거래 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어요 라는 둥 앞의 말과는 다른 얘기를 해요.
6. 글 3문장 쓰는데 10분 정도 걸림
글 한문장 쓰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짧고 단순한 구조의 문장 밖에 못 써요. 사람들은 제가 글쓰는데 오래 붙잡고 있으니까 길게 쓰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몇 문장 못 씁니다. 쓰고 나서 몇 번이나 읽어봐요. 앞뒤가 안 맞는 문장 수두룩합니다.
7. 상대방이 말하는 이야기의 포인트를 모름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어느 포인트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감 능력이 떨어지나봐요. 제가 엉뚱한 포인트에서 리액션을 하니까 상대방이 당황한 적이 많아요.
8.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어지질 않음
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질 못합니다. 대화가 뚝뚝 끊겨요. 그래서 잠깐 떠들다 정적이 흐르고 또 잠깐 떠들다 정적이 흐르고 반복입니다.
9. 제 의견 말하는 걸 어려워함
고등학교나 대학교때 자기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있으면 굉장히 어려워하고 싫어했습니다. 자기 의견을 말하라는데 의견이 없어요. 무슨 의견을 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같은 걸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 사고는 이분법적인 것 같아요. 그냥 이거 아니면 저거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을 못합니다. 저는 달달 외워서 하는 건 괜찮은데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것에는 굉장히 약했습니다. 생각을 못하니까 일에서 자꾸 실수가 일어나고 늘 혼이 나면 제 대답은 거기까지 생각 못했습니다 이것 뿐입니다.
10. 누가 갑자기 말을 걸거나 물어보면 대답을 못함
누군가가 갑자기 말을 걸거나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합니다. 당황해서 머리가 새하얘져요. 그냥 웃고 맙니다.
11. 발음의 부정확성
발음이 잘 안됩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잘 못 알아 들어요.
12. 센스가 없고 융통성이 없음
13. 고집이 셈
일단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 이후로 늘 남들과 지내는 걸 어려워했고 고등학교때 부터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혼자서 지내고 거의 말 없이 지낸 적이 많았습니다. 대학생때는 아예 혼자 다녔고요. 최근에 우울증 증세가 심해져서 정신과에 가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위의 증상들이 더 심한 것 같아 일단 이 곳에 먼저 물어봅니다. 물론 여기가 병원은 아나지만 이건 도대체 무슨 증상일까요? 성인 ADHD일까요? 우울증으로 인한 지능 저하일까요? 남들과 하도 대화를 안해서 단지 대화능력이 떨어지는 것 뿐일까요? 정신과 가면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