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할머니 병간호로 어머니와 2년정도 떨어진 시간동안 요양보호사에 일하던 아주머니를 만나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갈 곳이 없어 아들인 저희집에 약 10일 정도 오시게 되었습니다.어머니는 형제분들와 연락이 안되고... 아들이 둘 있는데 형은 작은 원룸에 살고 있고 어머니와 맞지 않는 다고 어머니를 저희 집으로 보냈습니다. 저는 그래도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어 어머니 모시기에는 더 좋을것 같아서 어머니를 저희 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집안에서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빨래며 설겆이 집안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와이프가 불만이 생겼습니다.
본인 살림인데 어머니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았던 거였습니다.본인 물건에 손대는 것도 싫고 샐활 루틴이 있는데 그 부분이 틀어지는 느낌이였을겁니다.
이해합니다.와이프도 이해하고 어머니도 이해하고..
오신지 일주일이 지났을때 아침에 와이프가 친정에 가겠다고 했습니다.저는 와이프가 친정에 가면 어머니가 불편할까봐 처음에는 말렸지만 일하면서 생각해보니 와이프도 많이 불편하고 힘들거라 생각하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주말동안에 가 있으라고 했습니다.그래서 그 주 주말에는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
하지만 친정에 있는 동안 와이프는 어머니가 집에 계셔서 본인 살림인듯 집안 살림을 만지는 거에 대해 불만을 토로 했고 언제 가시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래서 일주일만 더 시간을 달라고... 그때쯤이면 정리될것 같다고 했지만 그 일주일도 너무 힘들다고 같이 있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와이프는 저에게 말은 한 부분은 어머니가 이기적이라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당시 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신것도 겨우 8일정도 되었을 시기였고 아들 집에 그 정도 시간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더 달라고 했는데...그 부분을 감내 할 수 없는 와이프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멀리 계셔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현재 머물고 있는 집도 어머니의 도움으로 빚을 다 갚고 나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한켠으로 어머니를 다른 곳에 모실 수도 없고 계속 불편해하는 와이프한데 계속 기다려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마음이 너무 많이 복잡하더라구요.
주말 동안 어머니와 얘기를 했고 어머니는 혼자 생각하고 싶다고 하시길래 자연 휴양림을 예약해서 거기로 모셨습니다.
결국 저희 집에 모신 날짜는 9일 정도 였습니다.
저는 마음 한켠에 그 부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생일에 맞춰 나름 요리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 무렵 그 얘기를 다시 했습니다.
이미 지나간 얘기지만 다시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9일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힘들었을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이기적이다.. 그런식으로 표현한거에 대한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지만 의미 없는 대화였습니다.
제가 정말 문제가 있는건가요?
나는 남자라서 모른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
이게 남자 여자 문제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 생각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정말 단지 의견을 듣고 싶어 남기는 글로 인격적인 모독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랑 와이프랑 뭐가 문제일까요?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할머니 병간호로 어머니와 2년정도 떨어진 시간동안 요양보호사에 일하던 아주머니를 만나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갈 곳이 없어 아들인 저희집에 약 10일 정도 오시게 되었습니다.어머니는 형제분들와 연락이 안되고... 아들이 둘 있는데 형은 작은 원룸에 살고 있고 어머니와 맞지 않는 다고 어머니를 저희 집으로 보냈습니다. 저는 그래도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어 어머니 모시기에는 더 좋을것 같아서 어머니를 저희 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집안에서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빨래며 설겆이 집안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와이프가 불만이 생겼습니다.
본인 살림인데 어머니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았던 거였습니다.본인 물건에 손대는 것도 싫고 샐활 루틴이 있는데 그 부분이 틀어지는 느낌이였을겁니다.
이해합니다.와이프도 이해하고 어머니도 이해하고..
오신지 일주일이 지났을때 아침에 와이프가 친정에 가겠다고 했습니다.저는 와이프가 친정에 가면 어머니가 불편할까봐 처음에는 말렸지만 일하면서 생각해보니 와이프도 많이 불편하고 힘들거라 생각하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주말동안에 가 있으라고 했습니다.그래서 그 주 주말에는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
하지만 친정에 있는 동안 와이프는 어머니가 집에 계셔서 본인 살림인듯 집안 살림을 만지는 거에 대해 불만을 토로 했고 언제 가시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래서 일주일만 더 시간을 달라고... 그때쯤이면 정리될것 같다고 했지만 그 일주일도 너무 힘들다고 같이 있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와이프는 저에게 말은 한 부분은 어머니가 이기적이라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당시 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신것도 겨우 8일정도 되었을 시기였고 아들 집에 그 정도 시간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더 달라고 했는데...그 부분을 감내 할 수 없는 와이프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멀리 계셔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현재 머물고 있는 집도 어머니의 도움으로 빚을 다 갚고 나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한켠으로 어머니를 다른 곳에 모실 수도 없고 계속 불편해하는 와이프한데 계속 기다려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마음이 너무 많이 복잡하더라구요.
주말 동안 어머니와 얘기를 했고 어머니는 혼자 생각하고 싶다고 하시길래 자연 휴양림을 예약해서 거기로 모셨습니다.
결국 저희 집에 모신 날짜는 9일 정도 였습니다.
저는 마음 한켠에 그 부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생일에 맞춰 나름 요리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 무렵 그 얘기를 다시 했습니다.
이미 지나간 얘기지만 다시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9일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힘들었을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이기적이다.. 그런식으로 표현한거에 대한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지만 의미 없는 대화였습니다.
제가 정말 문제가 있는건가요?
나는 남자라서 모른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
이게 남자 여자 문제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 생각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정말 단지 의견을 듣고 싶어 남기는 글로 인격적인 모독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