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보았습니다.일반적 상황이었다면 다 ~ 맞는 말씀이세요...ㅠㅠ 그런데, 워낙 당한 게 많아서 제가 학을 떼는 것 같습니다..반반결혼했음에도 시댁에 맞추는 게 당연하다고 하시는 시아버지와자주 봐도 더더더를 외치는 시어머니..명절 때. 시댁 위주로 돌아다니고, 시할머니 두 분까지 전부 스케쥴에 넣어서..친정은 자투리시간에 봐야하는등..사정이 있었어요막말도 많았는데.. 다 적기엔 어렵네요시할머니의 막말도 있었고요.. 시부모님의 막말은 심한 거였고시할머니는 그 시대 할머니들의 발언들.. 남아선호사상.그런거였죠뭐....여자가 부엌일 다 해야 한다...뭐 이런말들..맞벌인데. 굳이 부글부글하게 가서 그 소리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좀 돌려서 얘기할걸 그랬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맞벌이 반반결혼, 시할머니 88세세요연로하신 거 알겠는데 제가 굳이 직장다니느라 힘든데..참석해야해요?남편한테 남편 너만 다녀와했는데오키했는데시어머니가 난리가 났네요 대놓고, 저 직장 너무 피곤해서 쉬어야한다고 했어요.그랬더니 아주 나쁜 며느리 나쁜 여자 ...됐어요. 시아버지도 내심 저 이뻐해주셨는데 서운하신 거 같고.......겉으로 표현은 안하셔도. 제가 왜 죄책감 비스무리한게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친정은 참고로 조부모님 다 돌아가셨고 계신다한들.강요하실 분들이 아니에요 3달에 한번 가도 아이고 우리 딸, 우리사위 왔어?이뻐죽겠다하시는 분들이에요. 한마디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파..(그래서 제가 따로 엄마랑 연락 자주해요. 예전엔 시가 챙기느라 바빳는데 요새는 엄마를 더 챙겨요 제가 미쳤었죠.며느라기병) 제가 정말 못된거에요?남편만 보내면 안돼요?대놓고 시어머니한테 쉬어야해서 못간다하지 말고 핑계를 댔어야해요? 저번에는 공교롭게 진짜 당직이라서 못갔어요(공무원임) 근데 이번에도 뻥쳤어야해요?눈에 다 보이는?제가 지혜롭지 못하다 프레임까지씌워져야하나요? 애초에 무리한 요구를 한건데? 직장도 멀거든요 너무 피곤해요 주말에 그나마 쉬는건데.................... 왜 제가.... 거길 가야해요? 그냥 일년에 한번인데 가줄 수 있는건데 제가 유난떠는거에요????? 시할머니 옛분이라, 만나봐야 좋은 소리도 그닥 못 들을 거 뻔하거든요....... 저번에 너 다음부터는 손님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가 왜 손님이 아니져? 그리고 다음은 없는데요?허참... 1436
++추가)시할머니 생신을 꼭 참여해야해요?(1시간 거리)
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 상황이었다면 다 ~ 맞는 말씀이세요...ㅠㅠ
그런데, 워낙 당한 게 많아서 제가 학을 떼는 것 같습니다..
반반결혼했음에도 시댁에 맞추는 게 당연하다고
하시는 시아버지와
자주 봐도 더더더를 외치는 시어머니..
명절 때. 시댁 위주로 돌아다니고, 시할머니 두 분까지 전부 스케쥴에 넣어서..
친정은 자투리시간에 봐야하는등..
사정이 있었어요
막말도 많았는데.. 다 적기엔 어렵네요
시할머니의 막말도 있었고요..
시부모님의 막말은 심한 거였고
시할머니는 그 시대 할머니들의 발언들.. 남아선호사상.그런거였죠뭐....
여자가 부엌일 다 해야 한다...뭐 이런말들..맞벌인데.
굳이 부글부글하게 가서 그 소리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좀 돌려서 얘기할걸 그랬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맞벌이 반반결혼, 시할머니 88세세요
연로하신 거 알겠는데
제가 굳이 직장다니느라 힘든데..참석해야해요?
남편한테 남편 너만 다녀와했는데
오키했는데
시어머니가 난리가 났네요
대놓고, 저 직장 너무 피곤해서 쉬어야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나쁜 며느리 나쁜 여자 ...됐어요.
시아버지도 내심 저 이뻐해주셨는데 서운하신 거 같고.......겉으로 표현은 안하셔도.
제가 왜 죄책감 비스무리한게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친정은 참고로 조부모님 다 돌아가셨고 계신다한들.
강요하실 분들이 아니에요 3달에 한번 가도 아이고 우리 딸, 우리사위 왔어?
이뻐죽겠다하시는 분들이에요. 한마디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파..(그래서 제가 따로 엄마랑 연락 자주해요. 예전엔 시가 챙기느라 바빳는데 요새는 엄마를 더 챙겨요 제가 미쳤었죠.며느라기병)
제가 정말 못된거에요?
남편만 보내면 안돼요?
대놓고 시어머니한테
쉬어야해서 못간다하지 말고 핑계를 댔어야해요?
저번에는 공교롭게 진짜 당직이라서 못갔어요
(공무원임)
근데 이번에도 뻥쳤어야해요?눈에 다 보이는?
제가 지혜롭지 못하다 프레임까지
씌워져야하나요?
애초에 무리한 요구를 한건데?
직장도 멀거든요 너무 피곤해요
주말에 그나마 쉬는건데.................... 왜 제가.... 거길 가야해요?
그냥 일년에 한번인데 가줄 수 있는건데 제가 유난떠는거에요?????
시할머니 옛분이라, 만나봐야 좋은 소리도 그닥 못 들을 거 뻔하거든요.......
저번에 너 다음부터는 손님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가 왜 손님이 아니져?
그리고 다음은 없는데요?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