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혼전임신으로 동갑남편이랑 12월달에 결혼을 합니다. 너무 갑자스럽게 계획을 가지고 가진게 아니라 .. 10월 중순에 아이 7주라는 걸 알게되서 빨리 결혼식을 올릴려는건데 저희 둘다 부유한 가정도 아니라 저는 소소하게 인사값이나 예단 예물 이바지는 다 빼고 우리끼리 반지만 맞춰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고 결혼날짜잡고 지금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문제는 남편이 자기 주장이 없고 일이 바빠서 결혼준비는 제가 다하고있는데 인사비라고 해서 드리는거를 안하고 싶다고 남편한테 말하니 남편은 자기 엄마한테 의견을 물어 본다는거예요. 또한 남편이 집을 해오는게 아닌데 혼수를 저희 아빠한테 받아서 챙겨 놔라고 하고 인사비 어머님이 신부 아빠가 주신다고 하면 받고 안한다고 하면 안받는다고 하시는데 저는 부모님이랑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서 제돈으로 다 지금 준비를 하고있거든요. 일단 결국 제가 신랑한테 말해서 난 내돈으로 하는거라 인사비는 드릴수없다고 하니 신랑이 그냥자기 동생 양복 하나 해주라고 하는거예요... 동생양복이 여기서 왜나오는건지?? 신랑 부모님은 저희쪽으로 해주는게 한개도 없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복잡 하고 이제 슬슬 지쳐가는데 좀 속시원하게 말해주실분 없나요.
결혼 혼수 문제 좀 누가 해결좀 ..ㅠ
너무 갑자스럽게 계획을 가지고 가진게 아니라 .. 10월 중순에 아이 7주라는 걸 알게되서 빨리 결혼식을 올릴려는건데 저희 둘다 부유한 가정도 아니라 저는 소소하게 인사값이나 예단 예물 이바지는 다 빼고 우리끼리 반지만 맞춰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고 결혼날짜잡고 지금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문제는 남편이 자기 주장이 없고 일이 바빠서 결혼준비는 제가 다하고있는데 인사비라고 해서 드리는거를 안하고 싶다고 남편한테 말하니 남편은 자기 엄마한테 의견을 물어 본다는거예요. 또한 남편이 집을 해오는게 아닌데 혼수를 저희 아빠한테 받아서 챙겨 놔라고 하고 인사비 어머님이 신부 아빠가 주신다고 하면 받고 안한다고 하면 안받는다고 하시는데 저는 부모님이랑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서 제돈으로 다 지금 준비를 하고있거든요. 일단 결국 제가 신랑한테 말해서 난 내돈으로 하는거라 인사비는 드릴수없다고 하니 신랑이 그냥자기 동생 양복 하나 해주라고 하는거예요...
동생양복이 여기서 왜나오는건지?? 신랑 부모님은 저희쪽으로 해주는게 한개도 없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복잡 하고 이제 슬슬 지쳐가는데 좀 속시원하게 말해주실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