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데이트 폭력 / 이별 보복으로 사생활을 폭로당한 사례인데? 왜 남자는 항상 가해자 / 여자는 항상 피해자라는 프레임에 사로잡혀 있지? 2001년 백지영 비디오 때랑 세상이 아직도 진보한 게 없는 거 같다. 그때는 사생활 피해를 당한 쪽이 여성이었고지금은 남성이라는 것만 다를 뿐.
그 때도 피해자인 백지영이 감당해야 할 2차 가해들이 물씬했지.
백지영은 엄연한 피해자인데 사생활 잘못 관리해서 사회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손가락질 당하고 백지영 아버님까지 직장에서 사표를 썼다고 한다
김선호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비난도 그때와 전혀 다르지 않다. 남성이 항상 가해자이고 여성이 항상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주입시킨 세력이 누구인가. 남성/여성의 구분보다 한 인간으로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볼 수 없는거야? 김선호 죽자고 돌 던지는 페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김선호 이번 일은 오히려 일방적으로 사생활을 폭로당한 피해자 아닌가?
왜 남자는 항상 가해자 / 여자는 항상 피해자라는 프레임에 사로잡혀 있지?
2001년 백지영 비디오 때랑 세상이 아직도 진보한 게 없는 거 같다.
그때는 사생활 피해를 당한 쪽이 여성이었고지금은 남성이라는 것만 다를 뿐.
그 때도 피해자인 백지영이 감당해야 할 2차 가해들이 물씬했지.
백지영은 엄연한 피해자인데 사생활 잘못 관리해서 사회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손가락질 당하고 백지영 아버님까지 직장에서 사표를 썼다고 한다
김선호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비난도 그때와 전혀 다르지 않다.
남성이 항상 가해자이고 여성이 항상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주입시킨 세력이 누구인가.
남성/여성의 구분보다 한 인간으로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볼 수 없는거야?
김선호 죽자고 돌 던지는 페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