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먹이고 싶은데 방법이없네요 조언좀여

또또2021.10.29
조회627

저도 욕먹을거 알고 글씁니다.
저는 25살 여성이고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 치킨집을 차렸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형편은 어려워지고 가게를 이끌어가기 힘들어지더군요.
그러다 이곳저곳 돈을 끌어모아쓰고 개인돈이라는것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벌면 이자값고 하다 너무 힘들어 가게는 닫게되었고 많은곳에 돈을 쓰다보니 부모님께도 연락이가 연을 끊다싶이했습니다.
그러던중 갭투자라는것을 알게되었고 불법하나없는 진행이며 돈을 지급해준다는말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팀장을만나 계약을하고 돈을 받고 저에게 이렇게 투자자구하는일을 할생각없냐며 월급도 주고 인센도있고 방도잡아주고 월세도 내준다고 하더군요 부모님과도 연끊고 이도저도 갈곳이없던 저에게 한줄기 빛같았습니다.
일을 하기로하고 얻어주신 오피스텔에 지내면 일을 하게되었고 그분이 팀장님이 아닌 대표님이란 것도 알았습니다(사업자는 동겨녀꺼)
그러면서 같이 투자자를 구하면서 대표님같지 않은 친근하신모습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다 다른 현장직 과장님과 대표님과 함께 술자리를 했고 과장님께선 취해서 잠드시고 저희는 계속 술을 마셧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저에게 ♡♡씨한테 마음있어서 일하자했다 어느회사가 이렇게 대우를 해주냐며 말씀하셧고 저는 그말에 놀라 6년만난남자친구도 있고 남자친구와 결혼할생각은 없지만 아직 한결같이 좋다며 자리를 피해나왔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는 취해서 맘에 있는말 나온거 같다 잊어라 미안하다며 톡을하셧고 알겠다는 답이후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 6년만나면서 직업군인이였던 남자친구와 떨어져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를 다니며 장거리가 되었고 서로 싸우기도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서 전화로 싸우다가도 대표님께서 보신적도 있으시구요
그모습을 본이후로 '남친이 많이 힘들게 하냐' '나같으면 벌써헤어졋다'등등 여러말을 하셧고 저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중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며 장거리도 힘들고 일때문에 연락도 잘안되고 못보는게 너무힘들다며 이별을 고했고..저는 펑펑울었습니다.
그때 마침 대표님께서 전화가 오셧고 아무렇지 않게 받았지만 대표님께서 "♡♡씨 무슨일 있어요"라는 말한마디에 서러움이 폭발했고 10분가량을 아무말안하고 제가 우는것만 듣고 계셧습니다.그리고 좀진정이되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출근을하고 저는 평소와같이 일을 했고 그렇게 일주일이 흐른것 같습니다.오래만난만큼 생각도 났지만 미련도 없었고 점점 괜찮아져갔습니다..그렇게 계속 회사를 다니며 지냈고 대표님께서는 동거녀(혼인신고안하고 배에 아이만가졌음)분이랑도 싸우시는모습도 보이시며 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위험하다는 말에 아이를 지우기로 하셧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저랑은 상관없으니 그렇구나 하고 넘겼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달이 흘렀을쯤 늦은시간까지 야근을 했고 대표님과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밥을먹고 술도 한잔 하는데 대표님께서 취하셧는지 또 자기는 진심인데 제생각은 어떻냐며 저에게 물어보셧고 저에게 항상 다정하시고 잘해주시고 하셧지만 그거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던 저이기에 잘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임자 있는분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저에게 밥을 먹자며 전화하셧고 저는 같이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동거녀는 지방에 있고 초반엔 매일 왔다갔다 하셧었는데 요즘 안내려가시는 모습을 보고 무슨일 있으시냐 여쭤봣고 아이를 지웠고 헤어지셧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여쭤보지않았고 저도 모르게 다음날부터 계속 생각이나고 걱정이되더라구요.디데이 사진 다내려가시고 아예 끝나셧구나 하고 있엇습니다 점점 일은 많아지며 대표님과 둘이 일하고 야근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더 가까워졋고 저도 마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물으신다며 진짜 자기한테 마음 없나며 만나면 진짜 잘해주겠다고 하셧고 저도 알겠다하며 같이 만나을 했습니다 오빠(대표님)와 같은집에서 같은공간에서 지내며 저도 아무도없는 타지에 의지할사람이 생겻고 점점 안착되어갔습니다.
저에겐 한없이 착하고 자상한 남자였고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12살이라는 띠동갑을 떠나 친구같은 남친이되어주었습니다.
근데 1개월하고도 2주가지난시점부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항상 전화를 화장실에서 받고 사업자도 안옮기고 카드 폰모두 그여자에 것을 쓰더라구요 1달이면 모두정리하고 옮긴다 했었는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술먹고 잠든뒤 저는 보지말았어야할 오빠 폰을 봐버렸습니다..
헤어지기는 커녕 아이조차도 지우지 않았더군요...
그걸보고 혼자 술을 마시면 밤을새고 오빠가 일어나길 기다렸고 오빠가 일어난후 폰다봣다 어찌 된 일이냐 물었고 사업자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나를 만나고 한번도 보러간적도 저와 떨어진적도 없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다맞는말이였습니다 단 한시도 떨어져있던적이없었고 일주일안에 정리한다는말에 저는 놓치기싫고 안식처라고 생각했던사람을 보내고 싶지않은 욕심에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그러고 5일이지나고 어머님집을 다녀온다하곤 10시가넘도록오지않았고 저는 지방내려갔구나 라는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얘기를했고 결국 제 촉이 맞더라구요 정리하고 올라오는중이라는말을 전또 믿었고 그후 연락도 하지않고 저와 다시 잘지냈습니다
역시는 역시일까요 2주뒤 결국 같은 일이벌어졋고 전 폭행을 당했습니다 고소를 한상황이구요 여자쪽에도 알리고 했습니다 저를 상간녀로 고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가 알고는 올라와 저를 만났고 저는 아무것도 없이 제짐만 챙겨 쫒겨놨습니다..
저도 사업자,폰,통장,카드를 빌려주고 한걸신고한다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투자자구한거로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사기라며 저는 진짜 사기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엿먹이고 싶다가서도 다시만날때로 돌아가고싶단생각도 들면서 알지말걸이란생각도 들며 제삶에 한곳을 보듬어줬던사람이 이런사람이였다니 라는 생각을하며 자책을 하게 됬습니다..
어느것이 맞을까요...진짜 모르겠습니다...욕하실거 압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이 드네요...


글솜씨가없어 글이 길어지고 글을 잘못썻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