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미용사입니다
결혼을하며 시골로 내려왔고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살짜리 여자아이와 엄마가 미용실을 방문했고
엄마는 너무도 숨이 턱 막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딸이 이런 컬러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은 걸그룹멤버의 사진이였고 거의 백금발에 가까운 컬러였죠
그렇지만 탈색시술을 한번도 아닌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5살 아이가 걱정됐고 어머니를 설득했습니다
두번이상의 탈색은 성인들도 피부에 자극적인데 5살짜리 아이가 감당하기 힘들다 그리고 아이의 모발색깔이 유독 어둡기때문에 반복시술을 할경우 피부뿐만이 아니라 모발도 많이 상하기때문에 어머니께서 관리하기가 더 힘들것이다. 아이가 탈색을 하기엔 아직 너무 어리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유아기뿐만라니라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분탈색은 몰라도 전체탈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손님은 왕이 맞나요?
결혼을하며 시골로 내려왔고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살짜리 여자아이와 엄마가 미용실을 방문했고
엄마는 너무도 숨이 턱 막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딸이 이런 컬러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은 걸그룹멤버의 사진이였고 거의 백금발에 가까운 컬러였죠
그렇지만 탈색시술을 한번도 아닌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5살 아이가 걱정됐고 어머니를 설득했습니다
두번이상의 탈색은 성인들도 피부에 자극적인데 5살짜리 아이가 감당하기 힘들다 그리고 아이의 모발색깔이 유독 어둡기때문에 반복시술을 할경우 피부뿐만이 아니라 모발도 많이 상하기때문에 어머니께서 관리하기가 더 힘들것이다. 아이가 탈색을 하기엔 아직 너무 어리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유아기뿐만라니라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분탈색은 몰라도 전체탈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원장이 유도리가 없네
우리아이가 원하는데 이것도 못해주냐
손님은 왕인데 이 가게는 손님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네
여기 미용실 잘한다고해서 왔는데 소문좀 다시 내야겠네
탈색 반복시술로 단가올리고 돈벌면 저도 땡큐입니다
물론 할수는 있지만 이유불문하고 저는 단지 5살이라는 이유만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술을 해 드리지 않고 보냈는데 영 찝찝하네요
이런경우 손님 왕대접하며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