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37개월된 아들과 이제10개월된 딸을둔 엄마입니다. 우선 문제가 된건 37개월된 아들이 아직도 대소변을 못가립니다. 말을 못하는것도 아니도 발달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너무일찍부터 시도했던것이 문제인지 한동한 잘하는듯하다가는 다시되풀이되고...늘 그러기를 2년...저도 본인도 가족모두가 대소변문제로 지쳐버릴정도랍니다. 그동안 안해본 방법없이 다해봤습니다...이제는 포기상태 입니다. 뭐...설마 초등학교갈때까지 이러겠나...하는 맘이죠. 그치만 얼마전부터 남편이 고쳐보겠다고 하면서 훈육을 하는데...그..강도가 넘지나치다고 생각듭니다. 남편의 훈육방법은 일관되게 본인이 생각하는 정도에서 벗어났다고 생각되면 아이을 현관밖으로 내쫒습니다. 그럼아이는 울고불고 거의 실신상태입니다. 발을 잡고 매달리고 네발로 기어들어오고 현관문을 놓지못하고 절대로 나가려 하지않습니다. 그럼 한참동안 둘의 그야말로 전쟁이지요.아이는 무조건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살려달라고 까지 합니다. 그래도 남편은 눈도꿈쩍하지않고 매우 엄하게 훈육합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10분~20분 정도 합니다. 그러다가 현관문을 닫고 한 10초정도 내쫒은 적도 있습니다. 오늘 아이를 목욕시키다 보니까 양쪽어깨에 아빠가 꼭잡았던 자국이 멍이 되어있더군요. 물론 자주하는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 5~6번 정도...(대소변말고 다른문제로) 그리고 혼내고 나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저는 엄하게 아이들을 훈육하는것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제 나이에 맞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남편이 아이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심하게 훈육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남편은 한번혼낼때 따끔하게 해야한다며 전혀문제될거 없다합니다. 궁금합니다. 밖으로 내쫒는 방법이나...너무 심하게 혼내는 방법 모두가 맞는방법인지....
남편의훈육방법
37개월된 아들과 이제10개월된 딸을둔 엄마입니다.
우선 문제가 된건 37개월된 아들이 아직도 대소변을 못가립니다.
말을 못하는것도 아니도 발달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너무일찍부터 시도했던것이 문제인지 한동한 잘하는듯하다가는 다시되풀이되고...늘 그러기를 2년...저도 본인도 가족모두가 대소변문제로 지쳐버릴정도랍니다. 그동안 안해본 방법없이 다해봤습니다...이제는 포기상태 입니다. 뭐...설마 초등학교갈때까지 이러겠나...하는 맘이죠. 그치만 얼마전부터 남편이 고쳐보겠다고 하면서 훈육을 하는데...그..강도가 넘지나치다고 생각듭니다.
남편의 훈육방법은 일관되게 본인이 생각하는 정도에서 벗어났다고 생각되면 아이을 현관밖으로 내쫒습니다. 그럼아이는 울고불고 거의 실신상태입니다. 발을 잡고 매달리고 네발로 기어들어오고 현관문을 놓지못하고 절대로 나가려 하지않습니다. 그럼 한참동안 둘의 그야말로 전쟁이지요.아이는 무조건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살려달라고 까지 합니다. 그래도 남편은 눈도꿈쩍하지않고 매우 엄하게 훈육합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10분~20분 정도 합니다. 그러다가 현관문을 닫고 한 10초정도 내쫒은 적도 있습니다.
오늘 아이를 목욕시키다 보니까 양쪽어깨에 아빠가 꼭잡았던 자국이 멍이 되어있더군요.
물론 자주하는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 5~6번 정도...(대소변말고 다른문제로) 그리고 혼내고 나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저는 엄하게 아이들을 훈육하는것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제 나이에 맞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남편이 아이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심하게 훈육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남편은 한번혼낼때 따끔하게 해야한다며 전혀문제될거 없다합니다.
궁금합니다. 밖으로 내쫒는 방법이나...너무 심하게 혼내는 방법
모두가 맞는방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