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교 나오면 진심으로 커플링 주고받고 사랑할 연인 못 만드나요

실업계의 허와실2008.12.16
조회410

실업계 고교를 니오고 전문대나와서  경력이 없을때는 작은회사  에일을하면서  실력을 쌓으며 자격증도 취득하여  이제는 어느정도 이름있는 중견제약회사에 이직하여 이젠 여유있는 삶을 살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제약회사 여직원 많다고 거기서 찾으라는분 들있을지 모르는데 직장은 노노

그리고 부서가 부서인 만큼 여직원들이랑 친하게 지낼수 있는 부서가 아니에요........) 

 

그러나 그건 오산 이었습니다....... 삶에 여유가 있고 안정된 직장이 생기니 ...더욱 더욱

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넘 바빠서 내 삶을 돌아볼 기회없이

앞만보고 달려 왔는데.... 그때는 좀더 좋은직장과 월급과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모든지 잘될거라 믿었는데 ,,,,, 그거는 겁나게~~~~~~큰 오산이었습니다.(경기도 오산 말고요)

 

32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여친이 없으니 이거 인생 잘못살았구나 하는생각도하고..ㅠㅠ

 

그렇다고 얼굴은 길거리 데리고 다니기 쪽파리는 얼굴은 아니거든요....키가 좀작은데170cm 몸매

보통보다는 약간덩치있는 몸매 입니다.뚱뚱한 몸매는 절대 아니고요.............

 

지금까지 여자 사귀어본  경험은 3번정도 고딩때 1번? 대학때1번?  사회 나와1번

이젠 데이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ㅜㅜ

여자앞에 서면 울렁증 생기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듬니다...

 

친구들과 들과 술한잔 하면서 물어보면 하는 말들이 다들 언젠간 생기겠지..이러니

무슨 답이 나오겠습니까...........?

 

.남에게 싫은소리저요 성격정말 죽입니다 못하고. 그냥 내가 조금양보하면 되지 이러는 스타일이라

또한..... 단점은 있읍니다..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사차원 입니다.....

 (별명 말했으니 내가 아는사람중에 이거 읽는 사람은 나에게 연락하겠군)

이유는 좀엉뚱한 구석이랑,, 생뚱맞은 말들 아무튼 저를 아는사람은 알것입니다..

(절대로 모자르지는 않아요 저`~~)

 

소개팅을 하고 싶어도 주위에 내가 아는 사람들은 다들 저처럼 여친이 없는 인간들 뿐이고 결혼한 친구들 주위에는 아줌마들만 있다고 하니 .... 나 여친포기 하고 혼자 살아야할 운명은 아닌지

이런 끔찍한 생각이 밀려 오는 시시점에서 .......//////////////////

(우리집 원룸에 화장실 불 안끄고 나온 생각이 머리를 때리는 내요~~~~~~~~~)

퇴근 하고 집에가서 청소기 한번 돌리고.. 김치찌게해서 밥이나 먹고  베토벤 바이러스나

보면서 주말에 없는 스케줄 만들겠습니다..........

또 쌩뚱스러운 말을하고있내요.....

그만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여러분 저도 알고보면 괜찮은 남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