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잘못낸거 같은데 물어봐도 되려나요ㅜㅜ..

ㅜㅜ2021.10.29
조회600
지난주 월~금 비상근무 풀로 야근했거든요ㅜㅜ..

토요일 친구결혼식날 제대로 늦잠자는 바람에
부랴부랴 씻고 3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ㅜㅜㅜ..

급하게 축의금 내느라고 입구에 있는 봉투에
지갑에 보이는 5만원짜리들을 꺼내서 집어넣고
얼른 이름써서 축의금내고

결혼식 시작 3분전이라 원해 신부대기실에 못들어가는데
신랑도움받아서 얼굴보고 인사하고

다행이 늦지않게 결혼식 참석까진 잘했는데ㅋㅋㅋㅋ
지갑을 보니 5만원짜리만 낸게 아니고
있던 현금을 다낸것같아요,,

원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 축의금 낼 돈 20만원이랑
만원짜리 한장? 천원짜리 몇게 있었는데
지갑이 텅 비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축의금 정리하면서 이게 뭔가 할 것같아서 좀 창피한데 ㅜㅜㅜㅜ
긴가민가해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ㅜㅜㅜㅜ...

물어보고 장난친건 아니고 실수라고 말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덜 민망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