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행정직원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ㅇㅇ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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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비 횡령 의혹으로 감사를 받던 전남 무안군 모 중학교 행정실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무안 모 중학교의 한 창고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해당 중학교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행정 직원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학교 운영비 횡령 의혹이 불거지면서 교육청의 감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의 타살 정황은 없었다. 유서도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