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단지 외적인 이유에서뿐만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다양한 대외활동, 아르바이트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맡은 바 일도 열심히 하고 그외 협업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주저앉고 열심히 도우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는데, 그 곳에서 저와는 나이 차이가 나는 남자 선배님(일명 A)를 만나게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와는 팀이 달랐으나 저를 유독 잘 챙겨주시긴 하셨습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잘해주긴했는데 아무래도 그 중에서 저를 더 챙기다보니 부서 내 여자들 사이에서는 가십거리의 대상이 되고는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맨날 저 분은 쓰니만 챙긴다더라 등등부터 해서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다들 부풀려서는 얘기하고는 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A한테 부탁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다들 "쓰니가 가서 얘기해~쓰니가 가서 얘기하면 다 들어주잖아~"이런식으로 대하고, 막상 또 제가 가서 얘기해서 문제가 해결되면 "아휴 정말 A씨는 쓰니만 좋아해" 이렇게 대했습니다.
그러다 A와 몇몇 직원들과 저녁술자리를 갖게 되어 마시고 있다가 A씨가 본인의 팀장님과 팀원들이 잔업 처리하고 곧 합류해서 같이 마시게 될거다라고 해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그분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팀장님과 직원들이 와서 합류를 하게 되었는데, 계속 A씨가 음식이 나오면 저한테 먼저 음식을 덜어주고 챙겨주고 하다보니까, 뒤늦게 합류한 직원 B씨(여자)가 못마땅한 눈치를 주기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 사건 시작)
원래 직원 B씨와도 모임을 만들어서 같이 술자리도 할 정도의 친분이 있던 사이여서 직원B씨의 성격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원래 직원B씨는 본인이 주가 되어 분위기를 이끌고,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본인 아닌 사람한테 관심을 가지고 얘기나누는거를 굉장히 싫어하고, 본인 얘기 아닐 때에는 대화에 잘 참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인데, A씨가 저만 챙겨주고 본인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니까 그때부터 저에게 직접 말은 하지 않고 돌려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A씨는 팀장님 먼저 챙겨야지, 아주 글쓰니만 챙기느라 바빠~" 이런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그렇게 말많던 사람이 말 한마디 없이 술도 안마시고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직원B씨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저는 사실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 욕만 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어쩌다 A씨 포함해서 몇몇 직원들과 술자리를 한거였고 본인은 매번 A씨랑 술자리를 하면서 왜 저에게 그런말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맨날 저에게 쓰니는 젊어서 좋겠어~나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부럽다~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그냥 남자직원들이 저에게 뭐만 말하고 챙겨주려하는 모습만 보여도 다들 왜 이렇게 쓰니만 좋아해~~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근데 그 챙겨주려한다는게 그냥 정말 예를 들어 자리앉을 수 있게 의자를 빼준다던가 등의 사소한 행동들인데, 왜 저에게만 유독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질투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어디에다 말할 곳이 없어 처음으로 여기에다가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20대 후반의 5년차 직장인 여성입니다.
아무래도 입사를 어린 나이에 하다보니 이쁨 아닌 이쁨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이는 단지 외적인 이유에서뿐만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다양한 대외활동, 아르바이트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맡은 바 일도 열심히 하고 그외 협업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주저앉고 열심히 도우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는데, 그 곳에서 저와는 나이 차이가 나는 남자 선배님(일명 A)를 만나게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와는 팀이 달랐으나 저를 유독 잘 챙겨주시긴 하셨습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잘해주긴했는데 아무래도 그 중에서 저를 더 챙기다보니 부서 내 여자들 사이에서는 가십거리의 대상이 되고는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맨날 저 분은 쓰니만 챙긴다더라 등등부터 해서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다들 부풀려서는 얘기하고는 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A한테 부탁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다들 "쓰니가 가서 얘기해~쓰니가 가서 얘기하면 다 들어주잖아~"이런식으로 대하고, 막상 또 제가 가서 얘기해서 문제가 해결되면 "아휴 정말 A씨는 쓰니만 좋아해" 이렇게 대했습니다.
그러다 A와 몇몇 직원들과 저녁술자리를 갖게 되어 마시고 있다가 A씨가 본인의 팀장님과 팀원들이 잔업 처리하고 곧 합류해서 같이 마시게 될거다라고 해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그분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팀장님과 직원들이 와서 합류를 하게 되었는데, 계속 A씨가 음식이 나오면 저한테 먼저 음식을 덜어주고 챙겨주고 하다보니까, 뒤늦게 합류한 직원 B씨(여자)가 못마땅한 눈치를 주기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 사건 시작)
원래 직원 B씨와도 모임을 만들어서 같이 술자리도 할 정도의 친분이 있던 사이여서 직원B씨의 성격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원래 직원B씨는 본인이 주가 되어 분위기를 이끌고,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본인 아닌 사람한테 관심을 가지고 얘기나누는거를 굉장히 싫어하고, 본인 얘기 아닐 때에는 대화에 잘 참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인데, A씨가 저만 챙겨주고 본인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니까 그때부터 저에게 직접 말은 하지 않고 돌려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A씨는 팀장님 먼저 챙겨야지, 아주 글쓰니만 챙기느라 바빠~" 이런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그렇게 말많던 사람이 말 한마디 없이 술도 안마시고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직원B씨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저는 사실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 욕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직원B씨는 시간이 늦었다며 먼저 자리를 떴고 다음날 저에게 와서는
"사실 어제 쓰니때문에 기분 나빴어~다들 남자직원들(A씨 포함)이 쓰니만 챙겨주고 쳐다보느라 팀장님도 안챙기더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제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어쩌다 A씨 포함해서 몇몇 직원들과 술자리를 한거였고 본인은 매번 A씨랑 술자리를 하면서 왜 저에게 그런말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맨날 저에게 쓰니는 젊어서 좋겠어~나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부럽다~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그냥 남자직원들이 저에게 뭐만 말하고 챙겨주려하는 모습만 보여도 다들 왜 이렇게 쓰니만 좋아해~~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근데 그 챙겨주려한다는게 그냥 정말 예를 들어 자리앉을 수 있게 의자를 빼준다던가 등의 사소한 행동들인데, 왜 저에게만 유독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직장내에서 은근히 편가르고 본인이 아쉬울때는 저 이용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그동안의 일을 축약해서 쓰려니 글이 너무 두서없는데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