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정말 무수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제가 신성시 하는 이 업장에서 불미스럽고 부도덕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개탄스러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휘트니스 업계 경력 7년차(트레이너,FC,점장)입니다.
지금은 트레이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K라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사람은 한 센터의 관리자입니다.
작년 8월에 연애를 시작해 결혼얘기가 한창 나왔고
같이 샵을 차리자는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10월 20일날 둘의 관계는 끝났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헤어진 전 남자친구 K가 세 다리의 여자가 있었답니다.(저포함) 근데 그 대상들이 K의 센터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명은 같이 일하는 여직원 P (20대중반)
다른 한 명은 본인의 피티회원 C (40대초반)
이 모든 사실은 10월 20일날 알게 되었고, 우연한 계기로 P와 연락이 닿아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직업군을 가진 저로선 너무나 피가 거꾸로 솟았고, 한 센터의 관리자라는 사람이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동탄스럽습니다.
P와의 대화결과,
K는 입사 때부터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P에게 접근을 하였다 합니다.
‘외롭다’,‘여자친구가 없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하고 이 둘은 대략 4개월 동안 사귀었고 당연히 센터 내 비밀로 만남을 가졌다고합니다. 그러던 와중 K가 소홀해지기 시작했던 시기에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P는 K와 C가 연인관계 같은 느낌이 들어, 그 증거를 잡았고, 더 이상 한 센터에 같이 일하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일을 관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랑 연락된 10월 20일에 저에게 그 둘 사이의 증거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C에게 연락을 하여 내가 여자친군데 회원과 선생 사이에 왜 자기라고 하는지 물었습니다.
누구든 모르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 본인 PT선생님 여자친구라며 저런 질문을 한다면 당황스럽고 황당할 것이고, 저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상황을 물어보지 않을까요?
그런데 날부터 ‘증거를 내 놓아라, 증거가 없으면 사과해라’ 라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물론 K도 마찬가지 였구요.
그래서 증거의 반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사과는 커녕 되려 C는 저에게 ‘지금부터 K와 잘 해보겠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며 둘은 잠적해 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마음 편히 자본 적이 없습니다. 정신과를 가야 하나 할 정도로 일과 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태며, 잊고 지내려 해도 자꾸 생각이 나서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입니다.
K는 항상 일주일 내내 일을 나간다고 말을 했었으며, 주말마다 거의 교육을 진행했다며 밤 12시에 끝난 적도 있고, 새벽 1시에 끝난 적도 있고... 일을 핑계로 이런 모든 일을 저질렀었고 알고 보니 제가 알고 있던 사실들은 거짓이였던 것입니다.
K가 그 센터를 입사한지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런 모든 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P가 퇴사를 할 때 이러한 일들을 차마 알리지 못해,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고 합니다. 오히려 관리자인 K가 P를 직원들에게 자기를 모함한다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K는 P가 퇴사를 한 후에는 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러한 사람이 관리자라 칭송을 받으며, 직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저 또한 같은 업계에 오래 종사한 사람으로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 알려야 한다 생각을 했고,
단순 바람이나 연인관계를 떠나, 이런 부도덕한 일이 휘트니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개탄스럽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곡동 휘트니스 관리자의 두얼굴
우선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정말 무수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제가 신성시 하는 이 업장에서 불미스럽고 부도덕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개탄스러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휘트니스 업계 경력 7년차(트레이너,FC,점장)입니다.
지금은 트레이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K라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사람은 한 센터의 관리자입니다.
작년 8월에 연애를 시작해 결혼얘기가 한창 나왔고
같이 샵을 차리자는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10월 20일날 둘의 관계는 끝났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헤어진 전 남자친구 K가 세 다리의 여자가 있었답니다.(저포함) 근데 그 대상들이 K의 센터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명은 같이 일하는 여직원 P (20대중반)
다른 한 명은 본인의 피티회원 C (40대초반)
이 모든 사실은 10월 20일날 알게 되었고, 우연한 계기로 P와 연락이 닿아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직업군을 가진 저로선 너무나 피가 거꾸로 솟았고, 한 센터의 관리자라는 사람이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동탄스럽습니다.
P와의 대화결과,
K는 입사 때부터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P에게 접근을 하였다 합니다.
‘외롭다’,‘여자친구가 없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하고 이 둘은 대략 4개월 동안 사귀었고 당연히 센터 내 비밀로 만남을 가졌다고합니다. 그러던 와중 K가 소홀해지기 시작했던 시기에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P는 K와 C가 연인관계 같은 느낌이 들어, 그 증거를 잡았고, 더 이상 한 센터에 같이 일하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일을 관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랑 연락된 10월 20일에 저에게 그 둘 사이의 증거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C에게 연락을 하여 내가 여자친군데 회원과 선생 사이에 왜 자기라고 하는지 물었습니다.
누구든 모르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 본인 PT선생님 여자친구라며 저런 질문을 한다면 당황스럽고 황당할 것이고, 저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상황을 물어보지 않을까요?
그런데 날부터 ‘증거를 내 놓아라, 증거가 없으면 사과해라’ 라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물론 K도 마찬가지 였구요.
그래서 증거의 반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사과는 커녕 되려 C는 저에게 ‘지금부터 K와 잘 해보겠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며 둘은 잠적해 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마음 편히 자본 적이 없습니다. 정신과를 가야 하나 할 정도로 일과 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태며, 잊고 지내려 해도 자꾸 생각이 나서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입니다.
K는 항상 일주일 내내 일을 나간다고 말을 했었으며, 주말마다 거의 교육을 진행했다며 밤 12시에 끝난 적도 있고, 새벽 1시에 끝난 적도 있고... 일을 핑계로 이런 모든 일을 저질렀었고 알고 보니 제가 알고 있던 사실들은 거짓이였던 것입니다.
K가 그 센터를 입사한지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런 모든 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P가 퇴사를 할 때 이러한 일들을 차마 알리지 못해,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고 합니다. 오히려 관리자인 K가 P를 직원들에게 자기를 모함한다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K는 P가 퇴사를 한 후에는 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러한 사람이 관리자라 칭송을 받으며, 직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저 또한 같은 업계에 오래 종사한 사람으로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 알려야 한다 생각을 했고,
단순 바람이나 연인관계를 떠나, 이런 부도덕한 일이 휘트니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개탄스럽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