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에힘든 만남...그 이후...

다싫어2008.12.17
조회189

작년 여름부터 올해 그러니까 [2007년 8월부터 2008년 5월]까지 두명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물론 동시에 만난건 아니구

 한명은 8월부터 12월

또다른 한명은 2008년 1월 말부터 5월까지

 

두명다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두명다 일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귐이라는 것에 그렇게 굶주리지도 않고 그냥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2007년 여름 전역]

 

일하고 또 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걸 즐기는게 좋아서 여자친구라는걸 생각못했는데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더군요

 

사귀게된 이유또한 똑같아요 같이 일하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잘 알지 못하는 제가

 

옆에서 잘 챙겨주니까......주변 사람들은 절 손가락질 하더군요 저때문에 헤어졌다고

 

100% 저때문이 아니라곤 말못하지만 100%저때문에 헤어진건 아니지 않습니까..??

 

두명다 새로 일하러 온사람들이고  잘모르는 사람을 그냥 두고 혼자 일하게 할순없잖아요

 

그래서 일알려주고 조금 힘든거 있음 도와주고

 

저도 나름 연애라는거 다른 사람보다 많은건 아니지만 제나이에 맞게 해볼만큼 해봤기에

 

헤어져 힘든 시기에 옆에서 챙겨주면 무너진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데 남자들은 다 똑같나봐요 저도 그렇고

 

자기때문에 여자가 힘들어 헤어졌는데 뒤늦게 잡는거 남잔 다똑같은가봐요

 

2년을 그리고 또 1년을 사귄사람하고 몇달 만난 사람하고 똑같을수가 있나요

 

한명은 자기를 버리랍니다. 나쁜년이라고 너한테 상처 줄수 밖에 없다고 그러니까

 

그러기전에 자길 버리라합니다. 전 못한다했습니다.

 

만났던 시간이 짧다고 널 좋아하는 마음은 짧지 않다고 못 헤어진다고

 

잊으랍니다 미x년 만났었다고 잊으랍니다 그리고 연락 두절..그리고

전화에선 '지금 거신전화는 없는 번호이니 다시 확인하시고.......뚜뚜뚜'

 

또 다른 한명은 헤어졌던 남자를 이미 다시 만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저도 만나고

 

전 까마득하게 몰랐어요 가끔 나오는 '오빠'란 말에 눈치를 챘어야되는데 동갑이였거든요

 

그러면서 공부하러 간다고 유학간다고 말하고 연락두절........

 

몇일뒤 친구가 위로 해준답시고 만난 술자리 술 취해서 나오는데 유한간단 여잔

첨보는 남자의 팔짱을 끼고 가더군요 전 무슨 죄를 지엇는지 뒤로 숨고

 

 

 

원래도 못했지만 더 못할꺼 같네요 아니 못하고 있어요

 

너무 맘에 드는 분이 있지만 쉽사리 말한번 걸어보지 못해요 제 앞으로 지나갈때면

 

괜히 딴척하고 얼굴은 계속 마주치는데 말거는데 한달걸렸구요 번호 받는데 한달반걸렸어요

 

문자 하나 보내는데 한시간은 기본이고 퇴근하고나서 통근버스에서 심심하지 말라고

 

전화해볼까했지만 통화누르다가 종료 바로 누르고

 

무섭네요 또 전에 봤던 두명의 여자와 같을까봐

 

두렵네요 또 전에 겪었던 일을 겪을까봐

 

어렵네요 새로운 사람을 다시만난다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