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누워있기

00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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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왔다.

하늘에 별이 많아서 누워서 보고 싶은데
모래사장에 흙이 축축하다

주변을 몇발자국 서성이다가
결심한다. "그래 옷이야 세탁하면 그만이지 별보자"

파도곁에 누워서 10분간 밤하늘의 별을 본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닌데 카메라에
별들을 담을수가 없다.

저별들또한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것들이 훨씬 많을텐데..

감기들기전에 텐트로 돌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