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잔다르크... 이런 사람들은 우리들이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압니다. 그밖에 나이팅게일, 테레사 수녀 등... 많은 여성 위인들이 있지만, 제가 지금부터 말할 사람인 즈네비에브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릴까 합니다.
즈네비에브(Genevive)는 오세르에서 온 처녀입니다. 이 처녀는 유럽이 아틸라에 의해서 공포에 떨고 있을 때 등장한 처녀입니다. 아틸라가 군사들을 이끌고 파리로 올때 언변으로서 활약했다고 기록은 전합니다.
잠깐 즈네비에브의 삶을 알아보면 이렇습니다. 그녀는 일곱살 때 오세르에서 생 제르맹 주교의 권유를 받고 평생을 수녀로 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부모가 돌아가신 뒤 파리에서 왔으며, 이곳에서도 역시 금욕적인 생활과 자비로운 행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틸라군이 파리에 다가오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즈네비에브는 다른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방법으로 사람들을 규합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녀는 한 성당에 모인 회중들에게 자기 혼자서, 혹은 자기와 같은 많은 처녀들이 선두에서 서서 그 야만인 지도자, 즉 아틸라와 맞서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는 파리는 아틸라의 공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 예언이 적중하였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즈네비에브는 파리의 수호성녀가 되었으며, 훗날 파리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파리의 사람들은 그녀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1915년 '레뷰 에브도마데르(Revue Hebdomadaire)'지의 편집장은 프러시아, 즉 프로이센의 빌헬름 2세를 아틸라에 비유하면서 그 둘을 '신이 내린 재앙'이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훈족의 왕 아틸라는 스스로를 공포스럽고 야만스러운 천상의 권력자가 보낸 사자이며, 그 권력자는 자신의 의지에 맞서는 자들을 벌하기 위해 자기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아틸라는 자신의 말발굽 아래에서는 어떤 풀도 자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고, 프러시아 왕은 8월 15일에 자기 말에게 센 강의 물을 마시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틸라는 빌헬름처럼 도처에 불을 지르면서 파리 성 앞에 이르렀다.
그러나 훗날 파리의 수호성녀가 된 즈네비에브는 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즈네비에브는 그녀에 대한 신앙과 추억이 깊이 보존된 파리 근처의 한 언덕 꼭대기에서 파리의 살마들을 격려하면서, 부디 파리를 버리고 떠나지 말라고 호소했다. 그렇게 담대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직면하자 아틸라는 파리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파리를 수호한 성녀. 즈니브에브(Genevive)
논개, 잔다르크... 이런 사람들은 우리들이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압니다. 그밖에 나이팅게일, 테레사 수녀 등... 많은 여성 위인들이 있지만, 제가 지금부터 말할 사람인 즈네비에브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릴까 합니다.
즈네비에브(Genevive)는 오세르에서 온 처녀입니다. 이 처녀는 유럽이 아틸라에 의해서 공포에 떨고 있을 때 등장한 처녀입니다. 아틸라가 군사들을 이끌고 파리로 올때 언변으로서 활약했다고 기록은 전합니다.
잠깐 즈네비에브의 삶을 알아보면 이렇습니다. 그녀는 일곱살 때 오세르에서 생 제르맹 주교의 권유를 받고 평생을 수녀로 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부모가 돌아가신 뒤 파리에서 왔으며, 이곳에서도 역시 금욕적인 생활과 자비로운 행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틸라군이 파리에 다가오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즈네비에브는 다른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방법으로 사람들을 규합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녀는 한 성당에 모인 회중들에게 자기 혼자서, 혹은 자기와 같은 많은 처녀들이 선두에서 서서 그 야만인 지도자, 즉 아틸라와 맞서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는 파리는 아틸라의 공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 예언이 적중하였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즈네비에브는 파리의 수호성녀가 되었으며, 훗날 파리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파리의 사람들은 그녀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1915년 '레뷰 에브도마데르(Revue Hebdomadaire)'지의 편집장은 프러시아, 즉 프로이센의 빌헬름 2세를 아틸라에 비유하면서 그 둘을 '신이 내린 재앙'이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훈족의 왕 아틸라는 스스로를 공포스럽고 야만스러운 천상의 권력자가 보낸 사자이며, 그 권력자는 자신의 의지에 맞서는 자들을 벌하기 위해 자기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아틸라는 자신의 말발굽 아래에서는 어떤 풀도 자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고, 프러시아 왕은 8월 15일에 자기 말에게 센 강의 물을 마시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틸라는 빌헬름처럼 도처에 불을 지르면서 파리 성 앞에 이르렀다.
그러나 훗날 파리의 수호성녀가 된 즈네비에브는 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즈네비에브는 그녀에 대한 신앙과 추억이 깊이 보존된 파리 근처의 한 언덕 꼭대기에서 파리의 살마들을 격려하면서, 부디 파리를 버리고 떠나지 말라고 호소했다. 그렇게 담대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직면하자 아틸라는 파리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출처 : 네이버 오픈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