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n년차 아이 1명 키우고 있습니다.
골이 깊어지는 부부싸움으로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
내용이 길어질 수 있어서 요약해서 작성하며, 제 위주로 작성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감안해서 봐주시길 부탁드리고 3자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남편은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이고 아내는 그와 반대되는 성향임. 반대의 성향으로 서로 끌렸고 연애때는 남편이 타인에 대한 불만으로 화가 나면 아내는 남편의 입장에서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였음
2.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은 아내에 대한 불만이 많아짐. 매번 깜빡깜빡 하거나 물건을 한번에 챙기지 못하는 것. 인터넷으로 검색하지 않고 본인에게 물어보는 것 등등.
아내의 입장에서는 육아로 인해 할일이 많고 정신없는데 깜빡깜빡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편이 같이 챙기면서 화낸다면 이해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평불만만 하는 것 같아 섭섭하고 화가남. 깜빡하는 빈도가 잦고 덜렁거리는 아내에게 불만이 쌓임
3. 이런 문제로 남편은 아내에 대한 불만이 쌓였고 아내는 섭섭함이 쌓임.
4. 집안일과 육아 문제로도 많이 다툼. 아내가 생각하기에 육아와 집안일의 90%는 아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함.(집안일과 육아에 대한 비중을 표로 만들어서 보여주면 조금이나마 반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화를냄)
맞벌이고 이 문제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쌓임
5. 서로의 불만이 해결은 되지 않고 쌓여만 가는 상황에서 싸울때마다 서로에게 답답함을 느낌. 결론적으로는 둘다 “난 이해받고 싶다” 임
6. 항상 싸움의 시작은 남편이 아내에게 화를 내는 것. 아내는 화를 내는 남편에게 섭섭하고 남편은 화내는 자기자신을 이해못해주는 아내에게 섭섭함을 느낌
7. 최근 점심을 먹으러 가는길이였는데 아이는 비둘기를 따라다니느라 목적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렸음. 둘이 번갈아가며 14키로 되는 아이를 안고 목적지를 도착했으나 문이 닫힘. 너무 힘들어서 아내는 안고있던 아이를 내려놓고 한숨을 돌리려 했으나 남편이 여기서 빨리 가자며 화를냄.
8. 또 갑자기 화를 내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아 아내도 화를내고 집으로 돌아감. 화를 내는 이유를 물어보니 아내가 밍기적 거려서 화가 났다고함. 밍기적 거린게 아니라 아이를 내려놓고 한숨 돌리고 있었던 거라고 얘기함(잠깐 내려놓고 한숨돌린 상황이 5분도 채 되지 않음)
9. 남편은 화를 내는 자신을 아내가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2차로 화가남. 아내는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밍기적 거리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라고 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본인이 이해 받아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얘기함(밍기적 거리는 것도 화가났지만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는곳에 아이가 있는 상황도 화가났다고함)
아내의 입장은 갑자기 화를 받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내 감정은 꾹 담고 넓은 아량으로 남편을 이해해줘야 하는데 자신이 없음
이야기는 마무리되지 않은채 골만 깊어가는 상황
10. 에피소드가 많으나 결론적으로, 남편은 화내는 자신을 이해받고 싶고 아내도 내가 그럴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받고 싶음
제3자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리며 부부의 상황이 좋아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부부싸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골이 깊어지는 부부싸움으로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
내용이 길어질 수 있어서 요약해서 작성하며, 제 위주로 작성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감안해서 봐주시길 부탁드리고 3자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남편은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이고 아내는 그와 반대되는 성향임. 반대의 성향으로 서로 끌렸고 연애때는 남편이 타인에 대한 불만으로 화가 나면 아내는 남편의 입장에서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였음
2.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은 아내에 대한 불만이 많아짐. 매번 깜빡깜빡 하거나 물건을 한번에 챙기지 못하는 것. 인터넷으로 검색하지 않고 본인에게 물어보는 것 등등.
아내의 입장에서는 육아로 인해 할일이 많고 정신없는데 깜빡깜빡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편이 같이 챙기면서 화낸다면 이해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평불만만 하는 것 같아 섭섭하고 화가남. 깜빡하는 빈도가 잦고 덜렁거리는 아내에게 불만이 쌓임
3. 이런 문제로 남편은 아내에 대한 불만이 쌓였고 아내는 섭섭함이 쌓임.
4. 집안일과 육아 문제로도 많이 다툼. 아내가 생각하기에 육아와 집안일의 90%는 아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함.(집안일과 육아에 대한 비중을 표로 만들어서 보여주면 조금이나마 반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화를냄)
맞벌이고 이 문제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쌓임
5. 서로의 불만이 해결은 되지 않고 쌓여만 가는 상황에서 싸울때마다 서로에게 답답함을 느낌. 결론적으로는 둘다 “난 이해받고 싶다” 임
6. 항상 싸움의 시작은 남편이 아내에게 화를 내는 것. 아내는 화를 내는 남편에게 섭섭하고 남편은 화내는 자기자신을 이해못해주는 아내에게 섭섭함을 느낌
7. 최근 점심을 먹으러 가는길이였는데 아이는 비둘기를 따라다니느라 목적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렸음. 둘이 번갈아가며 14키로 되는 아이를 안고 목적지를 도착했으나 문이 닫힘. 너무 힘들어서 아내는 안고있던 아이를 내려놓고 한숨을 돌리려 했으나 남편이 여기서 빨리 가자며 화를냄.
8. 또 갑자기 화를 내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아 아내도 화를내고 집으로 돌아감. 화를 내는 이유를 물어보니 아내가 밍기적 거려서 화가 났다고함. 밍기적 거린게 아니라 아이를 내려놓고 한숨 돌리고 있었던 거라고 얘기함(잠깐 내려놓고 한숨돌린 상황이 5분도 채 되지 않음)
9. 남편은 화를 내는 자신을 아내가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2차로 화가남. 아내는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밍기적 거리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라고 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본인이 이해 받아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얘기함(밍기적 거리는 것도 화가났지만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는곳에 아이가 있는 상황도 화가났다고함)
아내의 입장은 갑자기 화를 받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내 감정은 꾹 담고 넓은 아량으로 남편을 이해해줘야 하는데 자신이 없음
이야기는 마무리되지 않은채 골만 깊어가는 상황
10. 에피소드가 많으나 결론적으로, 남편은 화내는 자신을 이해받고 싶고 아내도 내가 그럴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받고 싶음
제3자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리며 부부의 상황이 좋아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