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유치원 다니는 애들 엄마 다섯명 모임이 있어요
엄마 한명은 1살터울 애 둘 엄마구요
그래서 애가 여섯이에요 다 만나면요
애들은 애들이지만 영화보러 가면 영화에 집중 잘 하고 얌전해져요
애들 여섯에 엄마들까지 다 보러가면 돈 아깝다고 엄마 한명이 애들이랑 같이 영화보는대신 영화표를 나머지 엄마들이 나눠서 내기로 했어요. 그렇게 영화보러가면 서로 돌아가며 하자고요.
근데 애들 먹을 팝콘 콜라값도 계산해달라고 해서 약간 실랑이가 있었어요. 팝콘은 영화보는데 꼭 의무로 사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그런건 그냥 알아서 시켜서 나눠먹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럼 돌아가며 보지 말고 각자엄마들도 다 자기아이 케어하자고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분위기 급다운되고 다른엄마들이 팝콘도 먹어야지 하면서 돈 낸다고 해도 그냥 자기아이 데리고 돌아가버리더라고요. 팝콘이나 콜라는 중간에 화장실갈까봐 안먹는 편인데 저는 그것까지 계산해준다는게 이해가안되요. 영화는 다 똑같이 보지만 팝콘은 먹는 애 있고 안먹는애 있잖아요.
엄마들끼리 아이봐주는 대신 영화표 사주는데 팝콘값까지 내야하나요
유치원 다니는 애들 엄마 다섯명 모임이 있어요
엄마 한명은 1살터울 애 둘 엄마구요
그래서 애가 여섯이에요 다 만나면요
애들은 애들이지만 영화보러 가면 영화에 집중 잘 하고 얌전해져요
애들 여섯에 엄마들까지 다 보러가면 돈 아깝다고 엄마 한명이 애들이랑 같이 영화보는대신 영화표를 나머지 엄마들이 나눠서 내기로 했어요. 그렇게 영화보러가면 서로 돌아가며 하자고요.
근데 애들 먹을 팝콘 콜라값도 계산해달라고 해서 약간 실랑이가 있었어요. 팝콘은 영화보는데 꼭 의무로 사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그런건 그냥 알아서 시켜서 나눠먹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럼 돌아가며 보지 말고 각자엄마들도 다 자기아이 케어하자고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분위기 급다운되고 다른엄마들이 팝콘도 먹어야지 하면서 돈 낸다고 해도 그냥 자기아이 데리고 돌아가버리더라고요. 팝콘이나 콜라는 중간에 화장실갈까봐 안먹는 편인데 저는 그것까지 계산해준다는게 이해가안되요. 영화는 다 똑같이 보지만 팝콘은 먹는 애 있고 안먹는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