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생각이 너무 달라서 미치겠어

ㅇㅇ2021.10.31
조회55
난 고2고 한달에 교통비 포함 안하고 용돈 3만원 받아 카톡 결제가 안돼서 친구 생일에 부모님이 깊티 대신 결제해줄때 있는데 그래봤자 만원치도 안돼. 근데 내친구들은 최소 10만원+엄카고 최대가 50만원+엄카더라 그래서 용돈 한달에 5만원으로 늘려달라했더니 안준다고 난리치면서 싸웠어공부못하는데 무슨 5만원씩 받아가냐고 혼내길래 내가 외곤데 전교 50등대야 그래서 그럼 내 뒤에 애들은 다 만원만 받고 사냐고 하면서 따지다가 엄빠도 공부로 따지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지 이제 내 생활습관 얘기를 하더라방청소도 잘 안하고 마스크도 쓴거 제때제때 안버리고~ 하면서 그런얘기를 하길래 내가 물론 그건 내가 잘못한거 맞지만 그렇게 따지면 나보다 청소 더 안하는 애도 있을텐데 청소로 용돈을 비교하면 어떡하냐, 그걸 떠나서 애들은 다 최소 10만원을 받는다, 그리고 그럼 앞으로 정리 잘할테니까 용돈을 달라 했어 그랬더니 이제 또 말을바꿔서 예전에 용돈을 줬는데 흥청망청 쓴 적이있어서 안줄거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언제 용돈을 줬냐했더니 중1때 일주일에 5000원준거 얘기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중학생이 일주일에 5천원가지고 흥청망청 써봤자 얼마나 흥청망청쓰겠냐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 했더니 이제는 예전에 학원에서 밥먹을때 엄카줬을때 내가 청년다방먹고 디저트로 베라 간 얘기를 하더라 무슨 엄마 돈을 그렇게 쓰냐면서.. 물론 나는 이게 흥청망청 까지라고는ㄴ 생각 안해 왜냐면 친구들이랑 같이 먹은거고 애들도 다 그렇게 먹었으니까.. 그치만 그렇다고 그때 돈을 적게 썼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라서 이부분은 나도 사과를 했어 근데 그냥 말이 안통한다.. 이런 대화 하는 과정에서 아빠가 나 때렸어 근데 엄마가 나보고 니가맞을짓을했네ㅉㅈ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수간 너무 화가났어 사람이 아무리 잘못을했어도 맞고살아야해 아빠한테?? 그래서 엄마한테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있냐고 화내면서 싸이코년이라고 했어.. 물론내가엄마한테 욕한건 잘못이 맞지만 나는 그순간 정말 너무 화가나서 그말밖에 안나왔어.. 엄마도 아빠한테 맞은적이 많아서 분명 내 심정 알텐데 지금 맞은게 자기가 아니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게 너무 화났어 난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팠어 나는 엄마가 맞고 슬퍼할때 다 진심으로 위로해줬는데.. 나는진짜 너무 슬펐어그래서 학원다녀와서 다시 용돈얘기꺼냈는데 엄마가 자기한테 싸이코년이라고 말한거 먼저 사과부터 하라더라. 근데난 안한다고 했어 엄마가 먼저 나한테 심한말을 했잖아 근데 아빠가 옆에서 니는 용돈 달라면서 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없었어 그게 딸 때린 사람이 할소리야? 그냥 다 모르겠다 가족이랑 너무 말도 안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