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사를 마치며

쓰니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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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사를 마치며 적어보는 그냥 아무도 말할곳이없어서 이렇게 써내려본다.
학교생활에 지치고 힘든시기에 재밌던 알바 그속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어린나이 28살의 팀장이라는 막대한 직급 사실 이러한 직급이 오히려 알바시절이었던 나에게는 너무 큰 무게였을수도있다 하지만 버텼다 아버지의 일을 막노동 요즘에는 직업의 귀천은 없다는 말이있지만 옛날 모습에 아버지가 받은 사람들의 눈초리가 지금의 팀장 자리를 놓을수없는 계기도 있었다 나로인해 아들 잘키웠내라는 말에 너무나도 행복했기때문이다 1년을 더버텨내고 우리가족의 더 좋은 행복을 위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내가 모은 자본금과 이것저것 포함해서 카페라는 창업을 시도했다 해보고싶던 일이고 더 좋은삶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돌아온건 오픈2달뒤 코로나19 온전히 나는 올라가는 길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점차 내려가고있었다 힘들었다 하루장사 아메리카노 2잔 괜찮아지겠지 괜찮을거야 엄마 오늘은 사람들이 더왔어 점점 좋아지니깐 걱정하지마 아빠 나의 거짓말은 2년이라는 시간을 흘러가고있었다 새로운 메뉴 좀더 꾸며보고자하는 투자 하지만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없는 지금의상황 매일 힘든상황속에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싶지 않고싶은 나는 다시 열심히 일을해보려한다 잘되고싶다 잘살고싶다 여러번 지원금을 신청해보아도 안된다는 말이 많다 1인창업에 회계사무도 모르던 나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시작할걸 하며 나를 자책한다 모든것이 나로인해 일어난거 같은 기분이다 울고싶은데 울수가없다 그러면 내가 너무 나약해져서 극단적선택까지 할거같기때문이다 일끝나고 갑자기 쓴거라서 그냥 한탄하는 글이지만 혹시 읽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모두 힘내봐요 좋은날이 꼭 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