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오네요

2021.11.01
조회2,781
안녕하세요. 27세 여자 입니다2달전, 국민취업제도로 진로를 정하고 현재는 자격증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전부터 하고 싶기도 했고, 엄마의 추천과 앞으로의 전망을 생각해서 정했지만막상 다닐려고 생각하니 막막 하네요.
옆에서 엄마는 열심히 해봐라 자격증 따서 대학가라고, 누구는 간호대 갔다더라이렇게 말하길래 나는 대학 안간다고 하니까 놀랍니다.
내 의지반 엄마추천반으로 시작해서 부담이 되어서 이럴까요..시작할땐 내 몸 아픈거 생각 안하고, 상담사 선생님의 만류에도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아무생각 없이 살고 있네요..
정신 차리라고 욕이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