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갑자기 떠오른건데 내가 버스를 타고 회사를 가고있었거든 완전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너무 힘든거야 코시국 훨씬 전이었어 숨쉬기도 힘들고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흐르는거야 그래서 주저앉아서 힘들어하고있는데 주변에 계시는 아주머니들이 술렁거리더니 한분이 자리를 내주시는거야 나는 정신이 없어가지고 앉았다? 그러고나서 내릴 때가됐는데 사람은 많고 누가 자리를 내줬는지도 모르고 고맙다는말을 못전했어 그게 가장 마음이 쓰여 근데 여기서 내가 몸이 아픈거보다는 상처받은게 같은회사 동료남자애가 옆에 있었는데 걔 옆에서 주저앉았는데 노래를 듣고있어서 모르는건지 아니면 무시를하는건지 신경도 안쓰는거 그게 가장 큰 상처였어 나로써는 참 이중적인 경험이었어 혹시 나처럼 '세상살만하다'라고 느낀 썰있으면 댓글로 써줘 월요일이고 11월에 시작이고 위드코로나의시작이니까 훈훈하게 시작하자!109
세상은 살만해_내가 겪은 미담썰을 풀어보자
나 그냥 갑자기 떠오른건데
내가 버스를 타고 회사를 가고있었거든
완전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너무 힘든거야
코시국 훨씬 전이었어
숨쉬기도 힘들고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흐르는거야
그래서 주저앉아서 힘들어하고있는데 주변에 계시는
아주머니들이 술렁거리더니 한분이 자리를 내주시는거야
나는 정신이 없어가지고 앉았다? 그러고나서 내릴 때가됐는데
사람은 많고 누가 자리를 내줬는지도 모르고 고맙다는말을
못전했어 그게 가장 마음이 쓰여
근데 여기서 내가 몸이 아픈거보다는 상처받은게
같은회사 동료남자애가 옆에 있었는데 걔 옆에서 주저앉았는데
노래를 듣고있어서 모르는건지 아니면 무시를하는건지
신경도 안쓰는거 그게 가장 큰 상처였어
나로써는 참 이중적인 경험이었어
혹시 나처럼 '세상살만하다'라고 느낀 썰있으면
댓글로 써줘
월요일이고 11월에 시작이고 위드코로나의시작이니까
훈훈하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