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에서 레터링케이크까지 하려다 부담만 백배..

ㅇㅇ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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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는 최근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고 있어요.
여러 사람들이 자주 찾는 마카롱부터 시작해서 레터링케이크 등등.
디저트의 맛과 모양 또한 다양해지면서 인스타 사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죠.
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의 경우 파리바게트,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대형 카페와 달리
마카롱, 쿠키, 케이크 등 많은 메뉴를 판매하기보다 특정한 메뉴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기도 하구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레터링케이크 만들기를 시도해보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일찍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다 보니 대기업들도 진출을 재고려하는 경우가 많죠.
한국의 케이크 시장은 주로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등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주도해왔는데요.
그동안 생일케이크주문제작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효과적으로 생산해내는 단계에 어려움이 따라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죠.
동질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빠르게 만들고 많이 파는 것이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되니까요.
수제케이크의 일환인 레터링케이크는 예술적인 색도 함께 더해져야하기에 정형화가 쉽지 않죠.
그리고 제조에 걸리는 시간도 오래 소요되다 보니 이익을 얻기가 쉽지 않은 품목이기도 하구요.
많은 주부와 청년들이 취미나 생업의 일환으로 수제케이크제작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캐릭터케이크, 돈케이크, 떡케이크, 용돈케이크, 도시락케이크, 꽃케이크, 칠순케이크, 팔순케이크 등 다양한 형식의 맞춤케이크 종류를 원하는 고객이 많은데요.
각 고객들이 원하는 형태로 주문제작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형식에는 별다른 제약을 두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이죠.
자유도가 높은 작업이라 예술 분야에 흥미가 있는 분들이 레터링케이크 만들기를 도전해오고 있구요.
이렇게 서비스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어 대형 기업들이 뛰어들기에는 어려움이 따르죠.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기 어려운 분야라, 1년정도 진행하다 시범적인 프로젝트였다며 관둘 테고요.
저는 예술적인 태도가 필요한 사업 영역에는 대기업이 진출을 자제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크는 세상의 수많은 디저트 중에서 다양성을 담기에 가장 좋은 분야죠.
판 자체도 작고 이미 여러 사람이 뛰어든 시장이 케이크주문제작이라고 하지만,
개개인의 창의적인 예술 작업이 이뤄지는 분야의 경우에는 보호가 필요하지요.
다만 이제는 완전 레드오션 상황인지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케이크로 업을 삼기에는 바람직하지않고,
수제케이크로 하루에 2~3개 제조해서 판다고 해도 역시나 효율이 크게 떨어져 오히려 운영에 허점만 커지니,
케익 제조하는 곳에 의뢰해 완제품 형식으로 가져다 판매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